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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과세뇌, 고립, 범죄의 동기
    미디어/방송 2022. 10. 2. 06:28

    오전 11시 33분:
    아까 글작성후 오른쪽위통수에서 중간으로 머리속에 든것을 옮겼는데 이것이 송과를 뚫어낼듯 들러붙어서 있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뇌에 길을 내고 구멍을 뚫고 한것같다.

    이건 매우 얇은 천조각같은 감촉인데
    안쪽에는 피부를 뚫고 들어가게끔 가시같은것들이 달린듯하고 더러 그것을 이들이 움직일때는 까끌한 느낌이 든다.

    즉 이들은 얇은 막과도같은, 가시나 바늘같은것들이 달린것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작업하는데 굉장히 얇은 실리콘같은 물질이거나 뇌의 얇은막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것을 자신들이 원하는곳에 고정시키면 그것은 뇌의 피부를 뚫고 근육을 튿어내고 , 더 깊숙한곳의 뇌의 정보를 자신들에게 데이터로서 옮겨준다.
    이들은 그것을 도둑질하면서 한 사람을 현대판섬노예로 가두어 조직적으로 철저히 감시하면서 인체를 팔아먹는다.

    옆집사람이 피해자가 부엌으로 가면 밖으로 문을 열고 나오는것은 연결이 장소를 옮기면 일시적으로 끊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범죄는 피해자와 가장 가까운곳에 배치된 인원들로부터 이루어진다.

    이들이 자리잡은 위치 구조상,
    이들은 피해자가 방을 떠나 부엌으로가면 상당히 불편한기색을 드러내고, 옆집에서 밖으로 나오며,
    냉장고소리를 갑자기 낸다.
    그렇다라는것은 피해자가 방안에 있는것이 이들에게 유리함을 뜻한다.

    이를테면 피해자의 방에 있지만 부엌엔 없는것, 스토커들의 뇌읽기 위치의 편리성, 어느쪽 벽과 어느정도거리가 유지되어야 하는점 등등.

    그것은 피해자가 차를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외부로 나갈때와 비교해보면,
    이들은 늘 피해자와 일정거리를 유지하여 따라다니는것을 알수있다.

    만약 피해자의 신체에 든 물질과 통신을 하는것이 목적이라면 방송국에서 보내는 신호만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피해자를 놓치지않고 따라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피해자의 뇌와 자신들의 뇌를 공유하는데 불편함이 생겼거나, 그렇게 단순하게 지시를 받았거나,
    생체도둑질을 하는데에 불편한 위치?
    늘 누군가와 공유당하여 박탈당할수있는것- 자유박탈이 목적인걸까.

    이른바 생체매매이다.

    방송, 언론이 피해자를 방송하지않고 오히려 엿먹이는 방송을 내보내는것은 이들의 배후가 과연 누구들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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