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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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신뢰가 불가능한 미디어콘텐츠들, 방송국 어쩌면 좋은가.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4. 5. 5. 07:14
이 영상을 다 보진 않았다. 어떤때는 부연설명보다 그냥 올려놓는것이 의미전달에 있어서 효과적인듯하다. 우리는 말로 하지 못하는말을 무언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물론 악의적으로 스토킹에 많이 쓰이는것을 보긴 했지만, 그런데 이말은 하고싶었다. 이 스토킹을 당했다는 정신과의사 당사자와는 무관하게 , (솔직히 이 의사분한테는 미안하다, 그러나 나는 방송인들이 스토커를 한명에서 대규모에 이르기까지 활용할수도 있다고 본다.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내용에 맞춰서 방송하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을 이용할수도있다고 본다. )주변 방송인들이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지 않으면................어쩌고 저쩌고.. 나리씨는 열심히 장을 본다. 스토킹을 당하는 나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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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노리다.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4. 5. 5. 05:29
5월4일 24년 이곳에 와서 5월2일 아이와의 인터뷰가 이미그레이션에서 끝났다. 결과만을 두고있다. 나는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세상이 반드시 우리에게 정의를 찾아주길 바란다. 한국에서 통신을 이용하여 아직도 정치적으로 나를 이용하기위하여 그러고 있을수도 있고, 자신들이 한 실수를 들키지 않기위하여 이곳의 나에게 고군분투 매달려있을수 있다. 머리에서는 머리 이곳저곳에서 누르기도하고, 잡고 있는듯한 감각이 들기도하고, 지속적으로 뇌가 관리 당하고 있다. 나는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 그것에 반드시 나의 동의가 있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이들은 무엇을 결정했는지, 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내게 알리지 않는다. 나는 하나의 인격체로서 전혀 무의미한 존재가 된다. 머리에서 이것을 몰래 없애고 있던,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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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눈과 차크라.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4. 4. 30. 23:20
알고리즘이 가져다준 동영상. 두정안. 에 관한 영상이다. 나중에 볼 영상으로 보관해두었다가 한국을 떠나서 보게 되었다. 저 부근에 자극이 계속 되었었다. 자극은 어디에서 오는것인지 알수없다.아마도 여러 정황으로보아서 한국인듯하다. 신기한것은 저곳을 계속 집중적으로 자극하자성기의 진동이 멈추었다. 아마도 나의 생각에 성기와 허벅지사이에 꽂아둔 (진동)니들과 저지점을 연결해놓았던듯싶다. 아마도 저 지점에 신경을 쓰거나 가게되면 허벅지사이의 연결된 니들에 진동이 가는걸로 되어있는지,(확실치는 않다) 이 영상을 올려두고싶어서 올리는데, 마침 제3의눈이라는 영상이 있어서 잠시 보았다. 보는내내 이들이 말하는 제 3의눈 지점에 , 그러니까 이마에 계속 집요하도록 자극이 온다. https://www.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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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4/8)미친사이코들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4. 9. 01:24
성기의 좌측 왼쪽에 꼽아놓았던 바늘같은것을 왼쪽 질 벽에 붙여놓았다. 완전히 사이코같은 새끼이다. 어떻게해서든 범죄를 저질러서 인간을 부술려고 하는 개새끼. 죽어야될 개새끼들이다. 인격을 상실시키고 어떻게든 짐승처럼 성적인 감각을 느끼게 하려고 .. 기가 막힌. 바늘인지 스탠트인지 알수없지만 지난번에는 손등에 찔리는 감각이 들기도 했다. 피부속에서 외부에서 움직이며 박히는거다. 그것이 성기에도 있는것이다. 머리두피에 꼽혀있는것을 거치지 않아도 피부에 박히면 바로 신호를 줄수 있는듯하다. 성기에 박혀있는것에 신호를 주고, 머리 두피를 관리하는것은 이것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가장 치사한 작전인건가? 머리를 읽기위해서 성적으로 문제삼아야하니 성기에 바늘을 꼽아두고서 성기에 진동을 일으키고 어떻게해서든 성적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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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상황 4/7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4. 7. 18:16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해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핸드폰도 액션캠도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에는 반드시 배터리를 충전시켰어야했는데 자꾸 허술해진다. 알면서도 매번 빈틈없이 준비를 못해서 당하고 마는 일상.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다.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는데 쾅 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옆집 할머니가 장독대에 뭔가를 하러 나온다.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저쪽 주차장쪽에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애가 전화기로 전화를 받는척 하면서 서성거린다. 리어커를 든 아줌마가 골목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뭔가를 하고 있다. 다시 들어와서 카메라를 찾으니 배터리들이 다 떨어져있다. 분통이 터져서 다른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니 저 만치서 여자애를 데리고 나와서 주차장에서 세븐일레븐쪽으로 걸어가는데 신이나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