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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을 전도시키며 국민의 정신을 혼동시키는 여론조들의 활동미디어/방송 2022. 10. 12. 20:09
tv방송을 보지 않는 나는 영화리뷰를 곧잘 본다. 물론 가해자들은 내가 자주보는 프로를 알고있다.
그렇기에 내가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늘 조작의 위험이 있다. 방송사찰단들과 마찬가지로 여론조들의 활동은
정확히 피해자에게 맞춰져있는데 하는짓은 똑같다.
이들이 나의 분노를 살수있는 방법은 사이코패스들로서는 상당히 쉽다.
내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어놓고서 주객을 전도시키는 행위만큼 분노를 살만한 행동들이 또 있을까?
모든 권력을 다 동원시켜서 국민의 한 사람에게 일대 테러를 벌여놓고서 내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에 끼어들어와
주객을 전도시키면서 조롱하는것이다.
예를들면 나는 이들의 이런 더러운 짓을 선량한 국민을 향한 사냥이라고 표현한다.
아래 이미지는 얼마전부터 줄곧 써온 피해 내용들이다. 쓰다가 심리적으로 마음이 상하면 자면서 , 쉬면서 쓰곤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도 진행중인 만행은 내가 이들을 보고살지 않는 순간에도 유태인들이 독일군들을 영원히
죽을때까지 잊지 못했듯이 이들의 만행을 잊지 못할것이다. 그럼에도 이 악마들은 여전히 나를 괴롭히고 있다.
이들의 만행을 ' 사냥 ' 이라고 묘사한 나의 진술서의 일부분 이 부분에서 ' 테스트 ' 라고 했었다. 인지능력을 테스트한것이다. 그리고 치매가 아니라 오히려 작가를 꿈꿨을만큼 관찰력이 뛰어난 것을 보고 이들은 놀랐고 그때부터 상업적 용도로 활용하기 시작한것이다. 이것을 해킹한 해킹팀들이 (이들은 처음부터 들러붙어 있었기때문에 피해자의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다, 물론 음해하는데에만 써먹고 있지만) 여론조들에게 할당해주면 여론조들은 왜곡방송을 만들듯이 컨텐츠를 만들어 활동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것들만을 보게 되는것이다. 그러면 해킹팀은 실시간으로 피해자가 쓰는 피해진술서를 무엇이 그리도 두려운지 실시간으로 지켜본다.
원래 죄가 많은 인간들은 피해자를 자신들의 눈에서 떼어놓지를 못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국민들이 피해자를, 그리고 이 상황을 제대로 판단할까봐 두려운 마음에 곧장 여론조를 동원시킨다.
그리고 컨텐츠를 제작시키는 것이다.
해킹팀은 해킹한 내용을 여론조들에게 할당할것이다. 여론조들은 컨텐츠 제작을 서두른다.
이들이 하는짓은 피해자의 진술내용을 토대로 작성된다. 피해자가 ' 사냥꾼 ' 이라고 하면 사냥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피해자가 ' 테스트 ' 라고 하면 테스트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이 방법은 피해자에게 우리가 너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하고 있어 ,
우리가 너에게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놓는 영상이야 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는것이다. 실시간으로 해킹을 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알리고 있다. -
그러나 단어 사용 하나만으로는 피해자에게 불편함을 주지 못할것이다. 이들의 악마성이 만족스럽지 못한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수많은 영화들중 적당한것을 선별하여 주객을 전도하는 행위를 시작한다.
오늘 보게 된 소재는 유태인과 독일군들의 이야기이다. 유태인들이 받았던 혹독하고 가학적인 피해는 가히 처벌을
받지 못한 독일장교들을 찾아내어 처벌하는데에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것이다. 어찌보면 차라리 정당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나에게 저지른 이들의 죄는 독일군들이 유대인을 처벌한것과 동일한 짐승들의 짓이다.
유태인들이 자신들에게 혹독했던 가해자들을 찾아내어 처벌하는 내용이 담겨져있다. 모든 전세계인들이 유태인들이 독일군장교를 찾아내어 처벌하는데에 반대하지는 않을것이다. 이런 내용의 소재를 찾아서 이들이 어떻게 주객을 전도하는지
이들은 이 내용을 이렇게 바꿔버렸다.
참으로 애를 얼마나 썼는지 유태인들이 독일군장교들을 찾아내어 처벌하는 영화를 찾아내서는 그 영화를 소개하면서 그 영화속에 나오는 자막은 다 걷어치우고서 자신들이 만든 자막을 삽입시켜서 소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태인이 복수를 하려하는 장면마다 ' 사냥꾼 ' 이라는 단어를 삽입시킨다.
자신들의 더러운 사냥을 , 인류에 다시없을 만행을 , 정당하게 씻어줄 영화를 찾아내어 상황을 바꿔놓는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주객을 전도하여 자신들의 더러운짓을 정화시키려한다.
타고난 반사회적 성향인것이다.
전세계 어디에서 살고있는 범죄자들이라 하더라도
유태인이 독일군들에게 복수하는 장면을 자신들의 사냥과 만행에 빗대지는 않을것이다. 이들의 이런 정신분열과 무대뽀적인 분별력은 유영철이 살인을 끝내고서 이런 영화를 찾아내어 주객을 전도하고서 자신의 살인을 ' 사냥꾼 '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유태인들과 비교하여 정당화시킨 꼴이지 않고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의 대부분의 제목들은 주객을 전도하는 행위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이들은 의도적으로
국민의 뇌를 마비시키고 피해자에게 더한 고통을 줌으로서 가해를 지속시키고 있는것이다.
이들이 다는 제목들은 대체로 피해자가 당하고 있다는것을 알고있는 상태로 그것을 전제로 지어진다.
[ 천재 외과의사가 범죄자에게 복수하는 방법 ]
[ 미지의 존재에게 납치되어 미친 난이도의 테스트를 무한반복하게 ...]
이런식으로 주객을 전도시킨다.
범죄자라는 단어를 확실히 사용하고 그것이 피해자를 지칭하는것이 아니라는 얼마든지 빠져나갈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아주 비열한 다구리를 놓는것이다.
이들은 언제나 이런식으로 더럽고 구차한 방법으로 권력을 비호한다.
똥개들의 활동은 끝도없다. 독일군들이 유태인을 학대할 시절에도 이런 똥개들은 주제를 모르고 설쳐댔을것이다.
모종에 무언가가 없다면 이런짓을 앞장서서 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들은 방송사찰집단과 한몸처럼 움직인다.
이들이 먹잇감을 사냥하기위해 가장 좋아하는 짓은 프로파일러를 활용하는 방법과 자신들의 경멸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여 적당히 알맞은 사람을 포섭하여 출연시키는 행위이다. 이를테면 개사육사를 출연시키는 방법도 이와같다고 보면된다.
프로파일러를 활용하여 피해자를 범죄자로 빗대는 행위를 이들은 가장 선호하고 좋아한다.
개 사육사를 출연시켜서 개를 사육시키는 장면을 내보내면서 피해자의 일상과 사생활을 편집하여 내보내고
그것을 보여주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극대화시키고 국민들의 정신을 마비시킬때 이들은 권력을 느낀다.
아마도 맞춤 동영상들이 내가 만약 사찰이라는 단어를 1년전에 썼다면, 내가 만약 사냥이라는 단어를 3년전에 썼다면 ?
효과는 조금 줄어들것이다. 며칠상간, 근래 1달사이 이런 타이밍에 맞춤동영상이 삭삭~ 배송이 되면
관련없다고는 절대 말하지 못할것이다. 이들은 이렇게 늘 피해자의 컴퓨터, 핸드폰을 해킹하여 온라인상에서는
이런짓을 벌이고 이것을 심각하게 한다. 직업처럼 열심히 한다. 피해자는 상대적으로 일터에 나가서 따돌림받고,
물론 이제 내가 먼저 말도 걸기도 싫지만 ㅉㅉ , 그러기조차 바쁘다.
방금 옆방에서 키득하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집 구조가 조금 희안해서 사면이면 방이 4개여야하는데 4면임에도 방이 5개정도는 되는듯하다. 내가 보는것을 같이 보고, 내가 생각하는것을 사이코패스들이 같이 느낀다.
그렇다고 이들이 최고의 사람과 공유된다해서 더 나아지거나 함양되거나 인격이나 성격의 반사회성이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최고의 인성의 소유자를 만났을때 자신들이 들을수 있는것은 욕밖에 없고, 인성이 좋으면 자신들과 잘 어울려야하거늘 절대로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들의 문제점을 철갑을 두르고 방어하는 인간들이다.
그것은 그 철갑안에서 살면서 절대로 바뀌지 않겠다는 뜻이다.
물론 외부에서 상당히 교정된 인간들도 있다. 최고의 인성의 소유자와 연결을 해놨더니 이해심도 깊어지고 인성도 좋아지
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겠으나, 그렇다고 인간이 교정되리라고 나는 보지 않는다.
사이코패스들에게 감정가르키기는 이렇게 실패하였으니 이제 그만 나를 놓고 그만좀 괴롭히길 바란다.
옳은것은 옳은것이고 틀린것은 틀린것이다. 그것은 절대로 뒤바뀔수 없다. 이런 훌륭한 노력들을 들이면서
오늘도 내일도 누구 뒤통수를 쳐서 열심히 돈을 벌어볼 궁리나 하는 범죄자들이지만,
신께서도 이런 인간들과 나를 엮어놓으면서 뭔가 뜻하신 바가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도 이제 아셨으리라 생각한다. 이들은 변명과 핑계와 구질구질한 철갑속으로 숨어들어 영원히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는것을.
아래는 참고 동영상이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 , 나는 달리 할말이 없네 , 내가 업로드 시키는 영상들이
여론조라고는 말할수 없다. 아니라고도 할수 없지만 , 나는 남들을 모함할수 없다 법적으로, 쿠와악 퉤!!!!
여론조들도 나의 이름을 정확히 말하지 않는다. 나도 그런 동영상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그냥 참고동영상이라고 하겠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 )
방송사찰이라고 표현했다. 방송국에서 사찰을 벌이니 사찰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데 저런 영상이 맞춤 동영상으로 날아오는건 제작의 문제도 있지만 저런 영상을 찾아내어 니가 이런말을 했지?: 라고 하는 짓거리일수밖에 없다 이런짓을 8년을 당해왔다. 요즘은 조금 조용하더니 근래에 또 다시 저것들이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다. 하다하다 이들이 드라마 대사속에 ' 초능력 살인 ' 이라는 단어까지 나왔었던것을 보고
갑자기 빵 터졌던 기억이 난다. 살인은 살인인데 초능력 살인이고, 분명 살인정도급으로 떠안기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기억으로 갔다가 기억을 너무 잘하니 이제 초능력 살인으로 갔었던 사실을.
그런 흐름 속에서 ' 방법 재차의 ' 같은 드라마도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잘 감상했다.
선량한 국민들의 뇌가 이렇게 찢어발겨지는것이다. 그리고 주객을 전도하는 어마어마한 숫자들의 여론조들의 활동들이 있고 그들의 모든 컨텐츠는 아마도 일반인들이 절대로 아닐것이다. 자신들의 조횟수 보장을 받고 그런짓을 하고 있을수도
있고 태생이 방송반 출신들이니 그런짓부터 배우는건지 잘은 모르겠다.
이들중 만약 학생들이 많이 있다면 이들은 이렇게 돈을 벌거나, 또는 방송국으로 진입하여 하게 될 짓거리는
불을 보듯 뻔하다.
악마는 뿔을 달고 다니지 않는다.
악마는 평범한 얼굴을 하고 다니며, 악마는 혼자가 아니다. 악마는 군단이며, 세상을 어지럽힌다.
악마는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어 옳고그름을 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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