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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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이란?(밥묵자와 한시감상)미디어/방송 2024. 5. 25. 10:03
어떤 상황을 바라보든 그곳에는 사람들의 저마다의 다른 생각의 차이.관점의 차이가 있다. 측은지심, 인면수심과도같은 기본적인 인성과 관련된 단어에도 관점의 차이가 존재할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shorts/H0pGrS91J_4?feature=share 인면수심의 시대. 온갖 정의로운척이란 척은 다하면서 인간이 아닌 종족들이 한둘이 아님. 광신도들의 역사. 왕이든 대통령이든, 방송씨발단들이 뭘 하든 똥꼬만 빨아대는 지지자들은 홍위병을 뛰어넘어 광신도에 가깝다.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 그것을 조롱하는 인간들이 과연 인간인가! 게다가 ' 외면할수는 있어도 몰랐다고는 할수없다. ' 라는 말을 제조하여자신들의 범죄로부터 벗어나는 교활함은 아주 정말 맡바닥까지 속을 들여다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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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을 전도시키며 국민의 정신을 혼동시키는 여론조들의 활동미디어/방송 2022. 10. 12. 20:09
tv방송을 보지 않는 나는 영화리뷰를 곧잘 본다. 물론 가해자들은 내가 자주보는 프로를 알고있다. 그렇기에 내가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늘 조작의 위험이 있다. 방송사찰단들과 마찬가지로 여론조들의 활동은 정확히 피해자에게 맞춰져있는데 하는짓은 똑같다. 이들이 나의 분노를 살수있는 방법은 사이코패스들로서는 상당히 쉽다. 내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어놓고서 주객을 전도시키는 행위만큼 분노를 살만한 행동들이 또 있을까? 모든 권력을 다 동원시켜서 국민의 한 사람에게 일대 테러를 벌여놓고서 내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에 끼어들어와 주객을 전도시키면서 조롱하는것이다. 예를들면 나는 이들의 이런 더러운 짓을 선량한 국민을 향한 사냥이라고 표현한다. 아래 이미지는 얼마전부터 줄곧 써온 피해 내용들이다. 쓰다가 심리적으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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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과세뇌, 고립, 범죄의 동기미디어/방송 2022. 10. 2. 06:28
오전 11시 33분: 아까 글작성후 오른쪽위통수에서 중간으로 머리속에 든것을 옮겼는데 이것이 송과를 뚫어낼듯 들러붙어서 있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뇌에 길을 내고 구멍을 뚫고 한것같다. 이건 매우 얇은 천조각같은 감촉인데 안쪽에는 피부를 뚫고 들어가게끔 가시같은것들이 달린듯하고 더러 그것을 이들이 움직일때는 까끌한 느낌이 든다. 즉 이들은 얇은 막과도같은, 가시나 바늘같은것들이 달린것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작업하는데 굉장히 얇은 실리콘같은 물질이거나 뇌의 얇은막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것을 자신들이 원하는곳에 고정시키면 그것은 뇌의 피부를 뚫고 근육을 튿어내고 , 더 깊숙한곳의 뇌의 정보를 자신들에게 데이터로서 옮겨준다. 이들은 그것을 도둑질하면서 한 사람을 현대판섬노예로 가두어 조직적으로 철저히 감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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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정신폭력미디어/방송 2022. 9. 24. 09:02
미디어 컨텐츠가 배송된다. 그 배송되는 과정에 대해 간략히 적는다. 배송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주어질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하루에도 상당히 여러 컨텐츠를 이용하지만 어제 이런저런 유튜브동영상을 보게됐다. 피해를 호소하고, 방법도 찾고 , 길도 찾고......> 끝도없기때문에 나는 잠시 주저앉아있는것이다. 벽에 익숙해지고 거절에도 익숙해져야하는데 빼앗기는것이 많다보니 잘 되질 않는다. 이 나라에서 거주하는것이 의미가 없어보여 여러방법을 모색해본다.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염려하는 댓글을 단다. 신을 아는 사람이다. 누군가 염려의 말을 보내준지 오래이다. 사실 나는 귀인을 찾고있다. 먼발치서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곳에서 조언을 해줄사람이 필요하다. 스토커들은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어떻게든 끊어내려고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