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
뇌의자극 2025, 05, 06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5. 5. 6. 20:18
신체자극 우측머리에 자극을 한다. 지난밤에는 웬일인지 훨씬 머리자극의 강도가 높지 않았었다. 이명도 역시 조금 덜했었다. 하도 오랜만의 일이라 머리속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고 맑은적은 거의 없는일이기 때문에, 아주 얇은 전자기음 소리는 언제나 계속된다. 요즘 자극은 거의 우측에서 진행된다. 빨간색 표시해놓은 부분으로 지속적인 자극이 들어온다. 대체 왜 이런 자극이 필요한지 알수가 없다. 범죄라고 생각한다. 내 경우 유선은 아니다. 범죄의 수법이 따로 있고, 뇌 자극만으로 가능한것인지, 몸에 무언가가 심기는 것인지 수도없이 생각했지만, 나의 결론은 몸안으로 들어온 무언가가 이들의 의도대로 원하는 부위에 착상하고, 거기에 신호가 왔을때 진동이나 신경 자극이 가해지는 원리인것같다. 무엇도 확실한건 없..
-
왼쪽 횡경막쪽에 가스를 틀어막아서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4. 8. 26. 22:21
왼쪽 횡경막쪽에 가스를 틀어막아서 복부가 팽만해지고 속이 너무 답답함.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틀어막아서 배고픔도 느껴지지않을 정도. 몸안에서 가스가 빠져나오지않아 죽을것같은 답답한 현상. 남의 몸에 별걸 다해보는 개들. 죽지않아서. 죽지않는다고 가하는 학대 얼마전 유튜브방송에 얼핏봤던 내용은 배고픔을 못느끼게 만들어 굶겨죽인다는 문구만 얼핏 들은것같다. 아무래도 이것들이 나에게 그걸 테스트하는 모양. 횡경막쪽에 가스가 생기는걸 빠져나가지못하도록 꽉 막고있음. 국민에게 잘못한 공권력은 비리를 감출수있어서 좋고, 범죄자들은 잡히지않고 뇌와 신체를 얻어서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범죄도 감추고,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실체없는 사실이라면서 쇼해서 천년만년 국민 데리고 놀며 해먹네.
-
2023년 2월26일(신체일지)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3. 2. 27. 18:03
https://youtube.com/shorts/SyWu3Lsw2vI https://youtu.be/sjYHLCfnke4 https://www.youtube.com/shorts/V_yFnQ9bWsM https://youtube.com/shorts/xhsc39neZ8c https://youtube.com/shorts/Ssqyra7O8g8 비단, 골목에서만이 아니다. 사방 팔방, 이 사회에서 한 사람을 약탈하기 위하여 방송이며 어디며 피해자의 호소는 무시하고 성공적으로 모략해가는 동안 이들은 여기 저기, 온 길거리, 내가 가는 모든곳을 점령했다. 그리고 현대판 노예제도처럼 행동한다. 나는 도심속에서 살고 있지만 어떤 섬에서 이런 기생충연가시들의 숙주처럼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이것들이 물가로 나를 인도..
-
취업자리 알아보니 가해강도 심각!!!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10. 20. 15:53
요즘 성기를 건드리는 일이 조금 덜한감이 들었었다. 벌써 한달째 일을 나가지 않고 이 일처리를 하겠다고 집에 있었기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아예 가해가 없었던것은 아니라 어느정도 덜한감이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머리는 계속 헤뒤집어졌고, 계속 만지막 만지작 거리면서 뇌를 점령해나간다. 잠시 글을 어느정도 요약해놓은후에 상황이 너무 복잡하여 쉽게 축약이 되지 않았는데 어제 새벽에 써놓은 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일을 겪은이후 이렇게 간략하게 축약해보기는 처음이다. 잠시 알바자리를 찾고 있었다. 핸드폰으로 이래저래 찾고 있는데 가해가 장난이 아니다. 또 성기에 난리가 났다. 일을 한다고 하니 죽지 않고 또 살려고 하나보다 라면서 가해를 하는 모양이다. 이런 살인마들을 왜 주변에 배치시켜놓고 수입산까지 들여..
-
22년7월21일날 찍어둔 등의 상태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10. 6. 08:50
이들이 신체테러를 벌이는것에는 목적이 있어보인다. 성적인 피해를 주기위해서는 이런 심각한 두드러기가 유방과 성기에 나있었다. 심각한 가려움을 유발. 2016년도 아이와 나의 발뒷꿈치가 극심하게 통증이 느껴졌을정도로 가려웠던것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아마도 등의 신경을 읽어들이느라 이 사단이 난것같다. 이들은 신체에 사람의 신경을 읽어들이는것을 넣어놓고 피해를 주면서 거짓정보를 실어나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이 치는 사기에 , 그 악마의 속삭임에 모두가 속아서는 탐욕을 갖고 한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 도덕성 ' 을 붕괴시키고 와해시킨것이다.
-
신체일지 (22.09.15)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9. 15. 03:42
2022년 9월 15일 새벽 2시 27분경 이 글을 적는다. 매일 벌어지는 일이기때문에 신체일지를 놓치지 않고 작성해야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그것도 쉽지 않다. 요즘 머리나 신체에서 벌어진 일들을 뭉쳐서 기록해놓으려고 한다. -- 손등에 찔리는 느낌 -- 어제는 잠시 누워있는데 손등이 얇은 바늘이 통과하는 느낌이 들었다. 왜 손등에 그렇게 했는지 알길은 없다. -- 우측 뇌에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작업, 위통수포함 -- 우측뇌는 이상하게도 계속 건드린다. 가끔은 뭔가가 속에 있는지 뭔가 튿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엿가락처럼 뭔가가 뭉쳐있는건지 그럴때면 그 부위에 잠시 집중하여 뭔가를 하는 느낌이 드는데 코로 아주 미세하게 인두같은걸로 지지는 냄새와 열감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 도무지 이것이 가능..
-
척추에 작업이 이루어지는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4. 17. 18:45
요근래 머리에서 뭔가 있다싶은곳이 건드려지면서 거기에서 뭔가로 갈아대는듯한 느낌이 들곤했었고, 누워만 있으면 그러기를 반복해서 혹시나 머리속에 있는 무언가를 제거하는 작업인가? 라는 더러운 희망을 가졌었는데, 실은 그것이 제거가 아니라 뭔가를 더 해놓는것이 아닌가 싶은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하더라도 뭔가 그렇게 머리속에 많이들어서 무슨 머리속에 전선이 수십개는 박혀있는듯이 군데군데마다 밤을 새워가며, 낮에 누워있는 하루종일 그러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곤했었는데, 대체로 집안에 누워있는 그 시간대에는 계속 그러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머리속에 그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척추쪽에 계속 이런저런 작업들을 하고 있었다. 이 범죄가 신경학적 범죄이고, 신경에 관심이 많은 그런 범죄이다보니 척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