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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라는 내용이 나온 방송(사피엔스)미디어/방송 2022. 4. 25. 00:46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방송은 보지 않는다.
너무 거짓이 많고 조작이 많다는것을 알게됐고,
누구를 위해 이정도까지의 범죄마저 덮어주면서 피해자만을 쪼아 왔는지를 너무나도 여실히 보여주기에
신물이 나서 보지 않는것이다.
여기 출연했던 사람들중 그것이 알고싶다와 인연이 있는 사람도 있다.
나의 제보를 가장 무시했던 그곳.
나는 이 실체가 없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가 있다.
범죄자들입장에서 가장 곤란한것이 무엇일까? 이 문제에 대해 누군가들이 속속들이 알고 자신들을 곤란하게 만들까봐
단지 걱정이라면 아무 미미하겠지만 그런 부분일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놓지 못하고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볼터이다.
가해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은 한가지 일것이다. 지켜보면서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않는다면
지켜보는 의미 또한 없을것이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한사람의 무고함과 내몰림을 방송과 언론은 다뤄주었어야했다.
사람을 지켜보는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다. 하나는 범죄를 했기때문에 들킬까봐 걱정이 되어 따라다니면서 왜곡시켜야하고 , 또 하나는 진정으로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여 지켜보는 인간적인 마음일것이다. 과연 어느쪽일까?
나는 광화문근처로 취업을 했다. 거의 2주가 다 되어간다. 취업한곳의 뒷전화번호는 6236이었다.
그리고 전주쪽이 고향인 사람들인 모양이었다.
방송은 전주를 다루고 있었다. 이 방송은 22. 04. 19일자로 올라와 있었다.
그넘에 623이라는 숫자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것을 빌미로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힌지가 벌써 몇년째인가.
대선이후로 성기에 가해가 없었다고 했는데 오늘 지금 다시 가해가 약간 시작됐다.
방송내용은 전주의 마늘밭에 불법도박자금을 묻어두어 한때 전국에 난리가 났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지금 이 시점에 하필 ' 전주 ' 라는 주제로 방송이 되는것은 정말 지겹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광화문근처로 갔을때 어느한날은 길거리에 스토커들이 거의 사라지고 신호를 건널때에도
스토커들이 나와있지 않았다. 나는 이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고 신호마다 멈춰서게 만들어 신호를 건너는
사람들을 일부러 보게 만든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출근길에 경찰차가 여러대있었고 (장소가 광화문 근처이다보니 당연한 풍경이겠지만 )
전북경찰서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주차금지같은 세워두는 표지판에 그렇게 쓰여서 한쪽에 놓여있었다.
대체 나를 두고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것인지 알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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