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자들. 죽여라 씨발놈들아. 그리고 개처망해라.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2. 14. 19:53
내 생각에 기나긴 시간동안 이런일을 겪어온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보통 조직범죄는 옆사무실, 위층, 아래층, 주변건물에 포진하며 , 그리고 주변차량, 또는 위성으로 벌어진다.
장비를 갖고 주위에 자리를 잡고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일을 하거나,
주변에 사람을 포진시켜 기침을 굉장히 크게 하는 방식으로 신경쓰도록 만들고 위성으로 벌인다.
그리고 지금까지 위성이라고 가정했을때 가장 의심이 될만한 곳은 방송국이었다.
왜냐하면 제보도 받지않고, 사생활을 다 뜯어다가 가져다붙이는 방식으로 미친 방송을 해온 행태를 봤을때,
가장 유력하다.
핸드폰은 걸어다니는 컴퓨터이다.
피해자는 언제나 뇌로 통신된다. 뇌감청은 혈류를 읽거나, 뇌파를 읽어들이거나, 그런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신체피해는 몸속에 이물질을 수면도중 몰래 주사하면서 주입된 물질을 통해 죽도록 괴롭힘을 해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언제나 범인은 가까이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봉이 되지 않으려면 해외로 나가야한다.
한국에서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어나가겠다는 생각은 정말 ,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세뇌되어온
가장 멍청한 생각이었다.
이들은 모두 한통속이다.
대한민국에서 죽어서도 눈을 뜨고 죽을것이다.
죽으면 혼이되어 이 나라를 온통 잘근잘근 밟아놓을것이다.
너희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안다. 너희들도 주변병신들에게 뇌를 털리고, 성기까지 내 맡겨져가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지들 이해관계에만 몰입하는 것들만 사는 그런 나라에서
똑같이 당하도록 내가 물떠놓고 기도하마.
개쌔끼들아.
꺼져라 처망하고 두번다시 얼굴도 보이지말고 영원히 사라져라.
너희들은 끝장이나고 또 끝장이나고 영원히 사라지게 될것이다.
그것이 바로 부메랑이다.
'스토킹 > 지독한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03. 26, 유입키워드 "벌려주는 발정난 아줌마1" 와 옆집 (0) 2022.03.26 2022년 3월 26일(면접다녀오면서) (0) 2022.03.26 테러범에 대해 알아봤다 (0) 2022.02.12 범인은 이웃. (0) 2022.02.07 22.02.01 (0)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