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이웃.

이웃한테 밤새 당해서 성기가 퉁퉁부었다.
그런데 요즘따라 통신이 자주 끊겨있는 웃지못할일아 벌어진다. ㅋ
이게 와이파이나 3g,5g같은 통신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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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정보전으로 얼마나 쓸데없는 짓을 많이하는지는 코로나룰 보면 알수있다.
이웃에 저런 간첩들이 숨어서 지들나라로 정보랍시고 퍼간다눈 핑계로 남의 머리를 펄아처먹지 않았다면 과연 코로나가 왔을까?

한사람의 뇌와 코로나.
뚱딴지같고 어리석은 정보전.
내가 중국을 의심한 시기와 코로나가 일어난 시기는 상덩히 일치한다.

이게 다 이 개들이 날 놓지않고 잡고있었던 탓이다.
한사람의 인생을 툴어쥐고 뇌를 훔치고,
시시한 방송용소재꺼리로 희생이나 시키고 , 그러느라 몰려다니면서 대가리나 몰래 처 읽고.

솔직히 머리속 안들여다보는데 그게 ........

사람의 머리속을 들여다봐야만 만들어지는것들이 있고, 아것들운 ㄱ.것에 중독되어 이제 그렇게로만 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런 죄책감없이 고문하여 ,
지금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웹툰, 소설, 드라마, 영화, 모든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있을지 모르고,
그것을 하기위해 이웃으로 범죄자를 심는다. 아마도 이일당들에게 댓가를 지불하고 그런것둘을 살지도...

이웃아다. 대놓고 얘기허지만
이웃이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