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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26일(면접다녀오면서)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3. 26. 13:54

    취업면접을 보러 다녀옴.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던 스토커들이 거의 사라짐. 

    간혹 완전히 사라질때가 있으므로..... 뭐 딱히 뭐라고 할수 있는지는 알수없음. 

     

    굉장히 특이한것은 

    # 이건 마치 보이지않게 씌워진 랩을 설명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첫째로

    1. 나는 블로그에 글을 썼다. 조커에 비유해 심경에 관한 토로 정도, 비틀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설명해낸정도, 그리고 나와 아이가 잃어버린것들에 대하여.... 아주 간략히

    2. 그리고 며칠만에 바깥을 나가고, 스토커들이 사라지고, 심지어 오토바이를 타거나 길거리의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사람은 주위까지 살피는듯해보였다. 

    3. 면접연락이 왔고, 면접을 보러가는 도중 이전 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왔고(내용아직모름), 면접을 보고, 

    아마 면접을 보러가는 도중 , 길을 건너는 사람, 건물안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몇명 안되지만 , 고의적불쾌감을 주거나 하는것이 전혀 없었고, 면접을 보는 사무실에 들어가기전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때 같은층 다른사무실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며 내 얼굴을 얼핏보는 모습에서 날 알아보는것같은 기색이 느껴졌고, 

     

    4. 집으로 돌아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고, 잠결에 난소부위를 자극을 받는 기분이 들었고, 

    좌측뿐만 아니라 우측에도 그래서 , 이건 뭐 고쳐주는것인지, 사람 등신만들어가는것인지 알길이 없고, 

    몇년동안이나 행여나하고, 또 행여나하고 했던 시간들을 종합해보면 , 희망을 갖느니 차라리 해외로 가는것이 더 빠를듯하다는 결론만 나올뿐. 

    5. 암튼 난소부위는 성기의 자극이나 그런것을 위해 어디에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수 없으나, 특징적이었던것은

    # 창녕의 삼진아파트에서 거기 들어간지 얼마 안됐을때, 부곡 로얄호텔을 그만두고 집에서 누워있을때

    왼쪽난소에 뭔가 동글동글 말아가면서 아프게 자극을 받았고, 동시에 위층에서 뭔가 움직이는듯한 둔탁한 

    소리가 났고, (그때 나는 왜 그랬는지 위층에 의료기기가 있지 않을까? 상상했고, 그 모양은 웬지 어디선가에서 많이 본

    초음파 tcd같은 모양새를 띄고있지는 않을까? 상상을 했었음. 

    https://www.smartneuro.co.kr/article/%EC%9D%98%ED%95%99%EC%B9%BC%EB%9F%BC/5/48/

     

    뇌혈류초음파 [TCD]의학칼럼 - 삼성스마트신경과의원

    "삼성스마트신경과 의학칼럼 공간입니다."

    smartneuro.co.kr

     

     

    물론 난 이게 뭔지도 잘 몰랐었던 당시였지만,

    왜 였을까? 이런 그림이 연상이 되었던것은...

     

    통증과 동시에 위층에서 소리가 나니, 

    위층에서 누군가 저런 기기를 놓고서 

    내가 누운 방향으로 뭔가를 조준하고 있던건가?

    아니면 방향이 바뀔때마다 소리가 나는것은 

    저렇게 생긴것을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다니며 내는 소리 일까? 

     

    그러다가 문득 

     

    가만히 누워서 날 속이는 것인가? 

    저 사람들에게 소리를 내라고 시키고, 

    소리가 나는쪽에 나의 이목, 신경을 집중시키고, 

    그러는건가?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러기엔 너무 타이밍이 항상 정확했던점. 

     

    그리고, 

    단순히 이목을 따돌리기만 하는 일이라면 사람이 있을필요가 무엇이며, 

    길거리에서도 도로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었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정확히 맞춰져서 

    발가락 끝이 따갑거나, 

    운동화를 사러 들어갈때조차도 릴레이식으로 매장안까지 따라들어왔던 사람들. 

     

    이 사람들, 혹시 이걸하기위해서 뭔가 어떤 연결이 계속 지속되야하는것은 아닐까? 

     

    아니면 , 어디 한군데서 관제와 동시에 신체에 영향을 줄수 있는것인데,

    사람들을 통해서 날 속이는것일까? 

    이 두가지를 매번, 매일, 매년, 매순간 너무 헷갈렸었고, 헷갈린 이유는 그 수많았던 사람들이 스쳐지나갈때에, 

    타이밍을 절대로 어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자동차같은경우에는 내 앞에왔을때, 중간에 스치며, 날 다 지나간 타이밍에, 그 어느 타이밍이라고해도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타이밍은 없다. 그러고 보니 사람도 마찬가지네? 라는 생각도 했고, 타이밍이 정확히 맞아진것이 아니라 그어느 프레임에도 자연스럽게 잘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 내가 가해자들로 알고 있는 사람들중 어떤 사람이 (피해자라고 지칭하는) 자신의 피해회복기를 썼는데, 

    물론 이 사람들이 나를 관찰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런저런 유추를 했을수도 있을테지만, 

    (통신이 아니라 무전기를 예를 들었고, 지자기 현상을 떠올리면 된다고 했었고, 전파가 아니라 저런 의료기기같은것을

    통신으로 연결하여 저지르는 범죄라고 했고, 그 기기가 tcd라고 유추를 했고, 해결점은 병원에서 

    뇌파를 측정하고, 뇌파를 안정시키고, 생체의 바이오리듬을 되찾아서 인권회복을 하라고 경험담이라며 올려놓았었다)

     

    아마도 이 사람이 뇌혈류초음파기를 연상했던것은 , 뇌의 감청을 위해 뇌의 혈류를 어떻게 읽어나가든지 하는것을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이 되고, 자신도 그런 경험을 해서 벗어났는데 더 자세히는 곤란하다는 식으로, 썼었고, 

    또 하나는 가해자이기 때문에 뭔가를 알았기때문이 아니었을까. 

     

    https://blog.daum.net/justitia23/328

     

    나중에 수사에 참고해주세요.

    우리 윗집은 잠을 안자나보다, 3교대로 돌아가면서 교대한다고 하는데 2교대인듯하고, 윗집에서 한번씩 소리가 날때마다 왜 내 머리 후두부, 전두엽의 골들이 흔들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

    blog.daum.net

     

    당시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천정에서 소리가 나고, 난소에 그런 통증이 오고, 했다면 , 그리고 누가 내 몸에 손을 대지 않았는데 몸에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딱 두가지. 

    1- 의료범죄이다. 무선통신을 활용했을것이다. (예 : 나노로봇시술, 나노라디오등)

    어떻게 그런 것들을 평범한 사람에게 하겠나?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나? 그게 생각보다 훨씬 비쌀수 있다 등등의 질문이 

    떠오를때 길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을 연상해보면 이건 오히려 불가능이 더 불가능해보이고 가능이 더 당연해보인다. 

    그런 생난리가 났는데 나노가 문제랴. 가격이 문제랴. 

    2- 원격지는(통증의 발로지) 가까운 병원일수도있고, 전국에서 단 한곳일수도 있다. (방송국컨트롤타워, 국정원, 국방부, 그런곳들을 주로 연상했고, 기업과 관련됐다면 수원을 의심했다. 왜냐하면 sk도 삼성도 다 수원에 있으니까. 한마디로 국가기관이나 기업과 관련됐다면 그런곳일것이고, 범죄라면 거의 릴레이식이 맞았을것이다. ) 사람들은 속이기위한 수단일것이다. 또는 연결성때문에 그많은 사람들이 필요할것이다. 이것은 각각 그 사람들이 그것을 맡았고,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그것을 실현한것 뿐이다? 그러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면 생각하는것을 멈추고 그냥 누워서 잤다.  

     

    아무튼 나는 저런 기기를 연상했었다. 

    재미있는것은 휴대용치매치료기라는 리모콘식으로 된 의료기기도 있었다. 머리속의 어느부위에 자극을 줄수 있는데 따끔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oid=293&aid=0000014478 

     

    “뇌과학 연구하다 휴대용 치매 치료기 만들었죠”

    뇌과학을 연구하던 공학도가 획기적인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는 이를 응용해 치매를 치료하는 휴대용 기기를 직접 만들고 나섰다. 윤경식 와이브레인 대표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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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자다가 양쪽 난소를 믹서기가 와서 갈아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정도로 칼날이 스치는것같은 통증은 아니지만, 내가 늘 비교하는 , 복권의 공굴러가는 느낌. 

     

    그리고 등쪽에 그 굴러다니는 것들이 등 전체에 자리하고서 근육에 자리도 잡고, 그러면서 뭔가 활동을 하는 느낌이다. 

    신경을 읽어들이는것일까? 

    사람의 몸에 그런것을 넣어놓고서 활동을 의료적으로 관찰하는것일까? 

     

    나노라디오는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몸속을 촬영할수도, 몸속에서 라디오방송을 할수도, 그리고 

    자성도 띄고 있어서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몸속을 돈다고 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8833&cid=60335&categoryId=60335 

     

    몸 속에 라디오를 넣는다고?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불가능한 말이 아니다. 50 마이크로미터(마이크로미터: 백만분의 1미터) 정도인 사람의 혈관보다 1,000배 이상 작은 나노 라디오가 나왔기 때문이다.이제 귀에 MP3나 휴대

    terms.naver.com

     

    그 부작용이 두드러기나 알러지로 오는것일수 있는데

    등뒤가 초토화가 되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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