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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3. 26, 유입키워드 "벌려주는 발정난 아줌마1" 와 옆집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3. 26. 15:48
옆집에서 항상나는 가래침소리. 언제나 늘 그렇듯 내가 부엌으로 가면 , 이다.
오늘은 주말이라 아이들이 놀러왔나보다.
부엌으로 나가면 아이들소리가 난다.
방금 다시 떠오른것하나.
이화동에서 바로 옆방에살던 세사람중 한사람이, 아니 공동으로 썼던 와이파이가 ' 웨이보 ' 였었다.
유입자수가 갑자기 늘었는데, 유입키워드3개중 1개가 성인사이트인지 , 유입키워드가 어마어마하게 쎄다.
뭘까,
그리고 어제 난소를 믹서기로 가는듯하고서 성기가해가 멈추더니 방금 다시 시작됐다.유입키워드가 "벌려주는 발정난 아줌마1" 이란다.
이 나라에서 누군가들이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이런 키워드로 인식하게 만들었다는것은 명백한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 뇌 ' 의 도둑질의 문제가 아니고,
' 신체 '를 도둑질하여 해꼬지를 했던것이 아니고,
벌려주는 발정난 아줌마의 문제로 만들어왔다는것이다.
그리고 개와 강아지, 고양이로 피해자를 내리깔도록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것에 미디어가 최대한 활약했고,
그런 분위기 안에서 피해자가 초토화가 되도록 피해를 당했던것이다.
가해자들이 원하는대로, 인생을 무너뜨릴수 있었고, 신체와 정신을 빼앗을수 있어왔던것이다.
이것은 ' 반인륜적 ' 인 악의축의 국가에서나 벌어질수 있는 용서할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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