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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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드라마)미디어/방송 2022. 2. 12. 00:12
근 1시간동안 계속되는 성기장난 신기하게도 테블릿으로 뭔가를 하면 딱! 멈춘다. 이틀동안, 어제와 오늘. https://youtu.be/p7XeiRKctUA 태블릿을 보다보니 예전에 잠깐 찍어둔 드라마의 한 장면이 발견됐다. 예전에 고문도중 하도 괴로워 ,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었다. 1. 이일이 맨처음 시작됐을때 주변의 사람들이 오만 똥간섭을 다 해왔었다. 내 뒤에서 뭔작업들을 했었는지 주변사람들의 나에대한 인식이 완전이 똥이 되어가고있었었다. 일례로 정말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 취급을 한다던가, 무능력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았었다. 나자신도 모르게 주변인들이 점점 나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취급해가는 그런 기분은 정말 고스란히 그대로 한번 겪어보라고 하늘에 바라고 또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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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심은 개잡년들미디어/방송 2022. 2. 6. 21:14
이런 씨발 개같은 정부는 씨발 방송국 미친개년들을 안잡아들이고 윗집, 양옆 사면 이웃들 손목에 수갑안채우고 이짓거리를 계속 해처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옆집 미친년이 낄낄 처웃으면서 밑에다 개 씹지랄을 처한지가 6년째인데, 이용해처먹느라 이 잡것들한테 내 몸을 맡겨넣고 시치미를 뚝떼고있다. 사람 조질때는 참 쉽고, 해결은 좃도 못하고, 방송 개잡년들은 ,중국년까지 처 심어서 오만짓거리를 다하는데, 범죄 전과30범들한테 사람 맡겨놓고 하루종일 괴롭히라고 하니 이걸 돈주고 시킨게 아니면 뭐란말인지. 하루종일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애플tv에서 닥터브레인 검색했다고 계속 또 사람 성기를 갖고 장난질 치는것들. 사방에다 이웃으로 범죄자 심어놓고 인질극 벌이고, 정보교란하면서 지들 이득만 챙기는 또라이새년들. 옆집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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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가스근무- 곽철용사장과 곽철용신드롬 , 천안제과 김종열사장미디어/방송 2022. 1. 4. 11:36
창녕의 ' 대성에너지 ' 라는 곳에서 일을 했었다. 가스검침원으로 일을 했는데 검침하고 지로를 돌리는 일을 했었다. 뭔가를 잘못이해하고 가스비를 지불했다는 문자를 나한테 보내왔다. 여느 내가 다니던 회사들과 똑같이 한쪽켠에 컨테이너박스에 따로있는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다. 회사와 별도로 떨어진곳. 그러니 본 사장님은 다른분이었지만, 우리쪽 컨테이너에 따로 떨어져나온 사장님은 ' 곽 철용 ' 이었다. 어느날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고객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연예인의 목소리였다. 내 기억에 ' 응답하라 1998 ' 에 출연한 배우였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 도대체 왜 이사람이 여기 전화해서 이런소리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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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숨기고싶다?(하라는 취재는 밥그릇챙시느라...?)미디어/방송 2022. 1. 1. 22:42
그것을 숨기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국민의 생체, 자유, 모든권리가 박탈당하는 상황에서 왜자꾸 한가하게 성매매, 딥페이크 어쩌고 지랄이니? 이게 씨발아 그렇게 한가하냐 니들은? 남은 목숨이 걸린문제에 하라는 취재는 안하고 밥그릇지키며 곱게살고싶은, 그 마음은 잘알것다. 근데 이게 투쟁의 문제냐? 니들이 걸핏하면 성매매여성이다뭐다해서 약점걸고 태클걸어서 숨길려고한게 뭔지 솔직히 불어라. 졸라 교악하고 의도적인 방송만 해대는. 내 분명히 말하건대 너희들의 추악함과 교악함이 부-메-랑을 맞을것이고, 저 방송쟁이들이 앞에서는 건전한척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구역질나는 짓거리를 해댄 덕분이니, 사람이 참 신념따로, 돈따로, 입따로 마음따로, 이미지는 신사, 행동은 간첩, 돈과 품위유지에 나라도 팔아넘길수있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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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과 생각을 따라가는 광고미디어/광고 2021. 12. 30. 04:55
머리가 헤뒤집혀지면서 나는 대체 이들이 뭘하는지 이해할수없었다. 뭐리에 뭔가 작용을하면 그 부위가 극심히 가려워자고 가려운 부위를 따라 툭, 툭, 톡, 톡 거리면서 뭔가를 하면 가려움이 조금씩 사라진다. 마치 머리 두피에다가 뭔가를 박아놨는데 그걸 없애는 느낌이 든다. 웬지 리프팅이 생각난다. 그걸 하면서 머리속으로 생각하기를 '리프팅'에 대해서 몇날며칠을 생각했다. 광고를 이용한 스토킹이야 말할것도 없고, 대체 카카오랑 저 광고업체를 떠올려보지 않을수가 없었던 날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국정원과 국방부에 내가 방첩대상자인지 확인요청을 했다. 경찰청에도 확인할 생각이다. 방첩대상자도 아니고 범죄누명이나 표적된 셋업범죄가 아니라면 이것은 범죄 그 자체이고 범죄중에서도 it범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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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2일 다음포털메인미디어/광고 2021. 12. 2. 11:13
대통령은 아무나 되도 상관없지만 인간의 ' 뇌 ' 장사는 포기할수 없는 오늘의 대한민국 언론 며칠전 보았던 지지율은 윤석열이 40%를 넘겼었고, 이재명은 35% 이던가? 지난번에 대한망국 하는 꼬라지가 하도 기가막혀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라고 기도 했을때 다음날 실검 1위로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라고 떴있었던 다음 포털이다. 무고한 사람의 뇌를 빼앗아 이런 기막힌 짓을 하고 있는것이 ' 국민의 정서 ' 에 반하는 짓이라고 하루빨리 무고한 피해자를 이런 상황에서 풀어주는것만이 ,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탐욕으로 얼룩진 사람들을 내 앞에 스토커로 풀어놓아봐야 그 뒤에 숨겨진 사람들이 훨씬 많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착한 얼굴을 한 사람들은 신뢰를 지켜야한다라고 나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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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지인이름 찾기미디어/방송 2021. 12. 2. 10:46
탐정 홍길동 이라는 영화 주인공과 악당 강성일 어느날 레츠뮤직 비디오에서 내 음악방송을 자주 듣던 청년이 있었는데 그 애 이름이 ' 강성일 ' 이었다. 공부하면서 음악을 듣기위해 방송을 듣는다고 했다. 내 방송 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방송을 골고루 듣던 애였는데, 나중에 내 친구랑 나하고도 많이 친해져서 싸이월드에 서로 장난댓글도 자주 달곤했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장교시험을 보기위해 공부중이라고 했었는데...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었던걸로 기억된다. 아프리카에서 알게된 현직 시나리오 작가에게 이 애가 쓴 작품을 평가해달라고 했던적이 있었고, 작품평을 다 듣고 내가 전달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 늑대의 유혹 이라는 영화.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이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