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정신통제가 ‘사람의 생각을 방송하고 꿈을 조작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것이 가짜뉴스인지 진짜 뉴스인지 가려낼 방도가 내게는 없다.

하지만 여기 신문기사속에 나오는 모든 현상을 나는 경험하였다.

자유자재적인 모터구동+전자기기오작동+동물, 곤충들의 성대자극을 통한 기현상일으킴+노트북자판날리기+

cctv캠날리기+노트북어댑터날리기+핸드폰충전급속도로 닳게하기+신체통증+주변인들감시(이루말할수없다)

+24시간뇌파연동+주변인들의생각읽기+직장내압력넣어그만두게만들기+미리자신들팀으로구성된 극장판직장을 만들어

취업사이트에구인하고  유인하여 괴롭히기+

쓰자면 한도끝도없다, 마치 괴롭힘을 위해 , 어떻게하면 그것이 잘될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그것을 잘하는 사람이

능력을 인정받는 집단이 존재하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아주 작고 쪼잔한 일에도 매우 디테일하고 일사분란하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한다. 그런 이상한 일을 그렇게 정성을 여러명이서 들여가며 하겠느냐고 말하고

그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이 인간들은 다르다 , 거기에서 모든것이 가능하고 거기에서 모든걸 얻는다.

그 작고 쪼잔한 일에 정성을 들이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것에서 모든것을 손에 움켜쥐는것이다.

부자가 왜 잔돈을 아끼는 습성이 있는지 이들을 보며 알게되었다.

보통사람들이 사소하게  여기고 귀찮아서 하지 않을것같은 일들을 진지하게 잘 이뤄낸다. 손발이 잘맞고

의심이 많은 내가 지금까지 카페에서 얻어지는 정보를 잘 믿지 않고, 근거가 충분한 자료를 내놓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의구심을 습관적으로 가졌던 이유는 이들이 속임수를 잘쓰고 그것을 모르는것을 즐거워하기때문도 있지만,

정말 속일수도 있기때문이다.

처음부터 미국의 마인드컨트롤이고 ,

미국이 주도하는것이며, 우리나라사람들중 이런일을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의 이런 마인드컨트롤로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라는 정보가, 그럴듯 해보이면서도

웬지,

가장 해결불가능한 곳으로 원인을 돌리는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미국이라고 하면 자신들을 의심하는 생각을 미국으로 돌릴수 있고,

자신들은 그 일을 계속 해나갈수 있기때문에,

어쩌면 그 말이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또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가졌었다.

일단, 전파는 다른 모든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매개체가 있어야 통할수 있다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것이 칩이든, 나노물질이든, 쇳가루이든, 약물이든,

물론 알아보니 뇌는 전기적신호를 띠는 뇌파를 갖고있다.

그 뇌파를 전기적신호로 바꾸어 통신서버와 연결하여 생각을 해킹하고 , 또 쌍방향으로

뇌에 이런 저런 장난과 괴롭힘을 줄수있고, 또 그런짓거리를 했던 통신서버직원을 붙잡아

입건했다라는 소식을 들었다. 해남경찰서라고 했다.

시골에 내려가는길에 해남경찰서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소식을 듣자 남편 - 다음날 대구의 수성구 kt상동지사에서 39m부근에서 위치가 추적되었다. 평소엔 좀처럼 가지않는곳이다.

내가 궁금한건 이것이 대대적으로 어떤 대상들에게 이루어졌다라고 한다면

그 명분이 대체 뭐였을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는거다.

그냥 아무런 죄도없는 국민들에게 아무나에게 닥치는대로 이걸 하지는 않았을거라는것이 나의 생각이었고

그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때문에 머리가 터질듯하였다.

수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수많은 시간들속에 베어들어갔던 고통들,

아무것도 정당하지 않았다.

이것은 마인드컨트롤카페의 한 회원이 신문에 난 영문기사를 퍼온것이다.

이런것들에 관련된 기술이 존재하고 그런기술들에 대한 특허를 나는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왔었다.

닉 베기치의 -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라는 책뒤에 나온 참고문헌들은 대부분 특허자료들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세력들이 이런 기술들을 쓰며 국민들을 괴롭히고 그 대상이 나였을런지도 모르겟다.

피해자들의 대부분의 주장은 그렇다.

그리고 그것을 하기위한 명분은 무엇인지, 무엇을 잘못한 시민들인지,

출처: http://cafe.daum.net/BrainFirewall.com/SXTF/20

DAILYSTAR.CO.UK/ Remote Mind CONTROL can be used to 'broadcast people's thoughts and manipulate dreams'

원격 정신통제가 ‘사람의 생각을 방송하고 꿈을 조작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https://www.dailystar.co.uk/news/latest-news/mind-control-washington-state-fusion-17131213

/ 번역 by 햇살  

 

THE US Government has looked into remotely controlling people’s minds, according to shocking leaked documents.

충격적인 유출 문서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원격으로 사람들의 정신을 통제하는 것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The Washington State Fusion Center, which focuses on counter-terrorism, accidentally released a number of top-secret documents this week.

Among them was a file about tests done on reading people’s minds using electromagnetic waves.

대 테러리즘에 중점을 두고 있는, 워싱턴주 퓨전센터는 이번주 실수로 다수의 일급기밀 문서를 공개했다. 문서들 중에는 전자파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테스트에 관한 파일이 있었다.

 

They were revealed when Investigative website Muckrock filed a Freedom of Information Request about what Fusion knows about far-left and white supremacist groups.

But when they got their request back, Fusion had also sent a document entitled “EM effects on human body”.

이 문서들은 탐사 웹사이트 머크로크가 극좌파와 백인우월주의자 단체에 대해 퓨전센터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대한 정보공개요청을 신청했을 때 공개되었다.

 

According to the shocking report, electromagnetic waves can be used to read and broadcast human’s thoughts, as well as control their bodies and dreams.

The technology can also be used as a weapon by causing targets to suffer horrific pain all over their bodies.

이 충격적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파는 사람들의 신체와 꿈을 통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각을 읽고 방송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은 타겟의 몸전체에 끔찍한 고통을 유발함으로써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

 

It can even be used to cause the person to have an orgasm if the waves are manipulated in the correct way.

전자파가 정확하게 조정되었을 때 사람들에게 오르가즘을 유발 할 수도 있다.

 

The horrifying report details how the technology can be deployed via satellite, using equipment hidden in vehicles or even through a mobile phone.

이 끔찍한 보고서는 위성, 자동차에 숨겨진 장비, 심지어는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이 기술이 어떻게 사용가능한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Although the document does not specifically state the technology has been tested, it raises a number of worrying prospects.

It is also not clear if it definitely came from the Fusion Center rather than a member of staff who slipped it into the FOI request.

비록 문서에서 이 기술이 테스트 되고 있다고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많은 우려를 자아낸다. 또한, 이 문서가 정보공개청구요청에 직원이 문서를 유출한 것이라기보다, 퓨전센터에서 직접 유출된것인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