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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 행동 수정의 대상과 사회복지학의 행동주의이론
    기술적/전자기적해꼬지무기 2019. 5. 15. 15:30

     

    오카다 다카시-심리 조작의 비밀: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중에서
    오카다 다카시-심리 조작의 비밀: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중에서

    그 자체가 싫어지도록 관계가 맺어진다라는 의미를 좀더 상세히 설명해보자면 : 

    내가 겪은 스토킹의 내용중 집단적으로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어 그것을 내 앞에서 펼쳤는데 직장내에서 직장동료들이

    나를 지나치고 스칠때마다 번갈아가면서 그런 소리를 내어 너무 당황했었던 기억, 마트에서 낯선 남자가 물건을 고르고 있는 내쪽으로 다가와 물건을 고르는척하면서 같은 소리를 내었던 기억, 수도없이 옮겨다닌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고용주나 직장인들에게 틈만나면 같은 소리를 들었던 기억, 그들은 나의 행동이 조금만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 근처로 와서 그런 소리를 내거나 물건을 탁탁 일부러 치는 소리를 내거나 서랍을 콱 닫는 소리를 내거나, 성기에 신호를 주어 

    진동이 울리게끔 했었다. 

    입에서 내는 소리는 그런식으로 반복적으로 수도없이 내 앞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자행되었으며, 그 소리는 나의 내면에

    이들이 나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각인되었으며, 폭발적인 분노를 일으켰다. 

    단순히 자신들이 어떤 복수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는지, 뇌를 얻어내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었는지, 문제대상으로 여겨 사회에서 퇴출시키기위하여 분노를 유발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해왔었는지, 참을수없는 분노를 폭발시켜서 범죄를 유도하려고 했었는지 그 목적은 알길이 없다. 

    다만, 과거 레닌이 격하게 반기며 반체제인사나 과거사상을 가진자들을 세뇌시키기위하여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파블로프의 행동주의 이론에 기반한 그런 심리조작의 한 방법을 내게 심각하게 재현하며 쓰고있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어떻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같은 공산주의식 막가파 세뇌기술이 쓰일수 있었던것일까? 이것은 사람을 망치는 가장 악랄한 수단이다. 우리는 아이나 남편을 또는 자신의 아내를 고쳐쓸수없다. 사람은 모두가 단점이 있고, 그 단점을 수용하면서 서로의 익명을 유지하고 개별성을 인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그 이상을 침해할수없다.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고 밤에 떠들고 집안에서 음악을 크게 듣고 집안에서 뛰어다닌다고 하여 저런식으로 행동을 교정하고 수정할수는 없다.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해서 아우지 탄광으로 보낼수 없듯이 말이다. 

    자신의 아이와 남편과 아내와 형제 부모를 고칠수조차 없는 인간들이 타인을 향하여 이런 무지몽매한 폭력을 저질러왔다라는 사실과 그것에 전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쾌감을 느끼고 즐거워했다라는 사실을 믿을수 없다. 

    자신의 아이를 공부 잘하게 만들기위해 저런 행동주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세뇌시켜 공부를 잘하게 만들고 자율성을 삭제시킬수 있는가? 묻고싶다. 

     

    입에서 내는 그 소리는 수많은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아무때나 방아쇠를 당기며 내 앞에서 실현한 하나의 무기로 작용되었고, 그 소리가 무기가 될수 있었던 이유는 그 소리가 부정적인 상황에서 쓰여지도록 학습되어 부정적인 연상을 하도록 작용되었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 낯선 누군가가 동일한 소리를 낸다면 나는 직장동료들이 내었던 소리를 연상시키며 치를 떨도록 싫어지도록 프로그래밍 된것이다. 프로그래밍이랄것도 없이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한 교실에서 동급생들이 돌아가면서 같은 소리를 내었었는데 그 소리는 좀처럼 사람들이 잘 내지 않는 소리로 고안된다. 

    누구나 흔하게 내는 소리는 그냥 사소하게 지나칠 우려가 있으므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잘 내지 않는 소리를 동급생들이 왕따를 시키면서 한 학생에게 내었다고 치자. 그런데 길을 지나다가 누군가 같은 소리를 내는 사람과 마주친다. 연령이나 성별이 자신의 동급생과 하등의 상관없이 전혀 낯선사람이라 하여도 그 소리를 내는 사람을 자신에게 해를 가한 동급생들과 한패거리로 여겨질것이 너무나 뻔하다. 흔하게 내는 소리가 아닌 소리를 왜 낯선사람이 낸다고 생각하겠는가. 

    동급생들과 낯선사람들의 관계가 전혀 연결되지 않기때문에 피해자는 곧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점에서 바로 치밀하게 계산된 폭력이라는것이 증명되는것이다. 이어서 곧바로 자신의 친척을 만났는데 그 친척이 동일한 소리를 냈다고 치자 ,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수 없는 피해자는 곧 그 친척마저도 저들의 손에 넘어간, 저들에게 뭔가로 설득된 가해자로 여겨질것이다. 이렇듯 그 수를 늘려가며 피해자의 앞에서 같은 소리를 반복하여 내게 하는것은 피해자로 하여금 소리를 이용하여 자신을 공격하는 집단으로 여겨지게 된다. 그렇지않고서는 같은 소리를 불특정다수가 장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앞에서 펼칠 아무런 이유가 없는것이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직장의 동료나 고용주에게 그런소리를 내게끔 만들어왔다. 분명 그들은 고의성을 가지고 소리를 낸것이고 그 소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훤히 알고 있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이런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납득을 시키는것이 상당히 곤란하고 설사 납득을 시킬수 있는 지적능력이 가능하다하여도 낯선사람들과 그런문제에 관련하여 한참을 시간을 붙잡고 그런 얘기를 할수 있는 기회는 없는것이다. 

    이런 방법을 적극 이용하여 늘 피해자가 혼자 고립되고, 자신의 마음을 타인에게 잘 털어놓을수 없도록 외로운 상태로 만들어두는것이 가해자들의 전략이었고 , 철저히 외부사람과의 단절을 통해 피해자를 마음껏 농락할수 있었던것이다. 

     

    위에서 생활과 행동을 유형별로 분류해놓고(즉 좋고싫음에 관해 철저히 분석한뒤) , 행동이나 생각을 전환시킬때에 사용한다 라고 되어있다. 그럴때에 음악이나 벨소리를 이용한다고 되어있다. 

    그것은 이렇게 바꿔말해볼수 있다. 

    피해자가 근무하면서 자신의 일을 얼추 다 정리해놓고 잠시 의자에 앉을시에 , 고용주가 다가와 입에서 소리를 낸다. 

    --> 풀어말하면 : 피해자가 근무하면서 의자에 앉으려고 할때 그 행동을 교정하기위해 다가가서 입에서 소리를 내어준다. 

    조건을 형성시키기위해 피해자가 앉으려고 생각을 하여 행동으로 옮겼을때 또는 옮기려할때에 그 행동이 옳지않음을 

    소리로서 알려주는것이다. 

    행동 : 앉으려고 하는 행위 

    조건 : 입에서 내는 소리 

    잘못된 행동을 하려고 할때 부정적인 소리를 내어주었을때, 하려고 하는 행위와 입에서 내는 소리가 연합하여 조건을 형성시키는것이다. 강아지가 앉아! 했을때 앉으면 먹이를 주고, 앉아! 했는데 손을 주면 부정적인 소리를 내어 틀렸다는 사실을 인지 시켜주는것과도 같다고 보면 되겠다. 

     

    그렇게 새사람을 만드는일에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이 미친듯이 협조하며, 온 신호등에 다 나와서 길을 건너주고, 

    아이들을 등에업고 나와주고, 유모차를 끌고다녀주고, 마트에서 마주치면 주변을 배회해주고, 근무지 사람들이 입에서 

    소리를 내어 행동을 교정시켜주고, 한것이다. 이보다 더 미친세상이 어디에 있을까. 

     

    참고로 이런 조건형성이 피해자에게만 쓰이는것은 아니다. 가해자에게도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직장에서 동료나 고용주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피해자에게 하는 행동에 의문을 느끼거나 , 소극적으로 피해자에게 대할때에 길들이는 형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주로 매출을 이용하여 쓰일경우가 많은데, 

    피해자를 비꼬거나 아니꼽게 여기거나 하는 행동을 했을때 또는 다툼이 생기거나 할때에 갑자기 어디선가에서 나타나서 

    마치 지원군처럼 줄줄이 매출을 올리면서 물건을 사가는 경우를 볼수 있다. 

    거꾸로, 피해자에게 가해행위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서로 좋은관계를 유지하려는 상황으로 보일때에

    물건을 사러와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물건을 산다거나, 고용주나 직원의 매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물건을 산다거나하여 매출에 지장이 있을것임을 알린다. 

    당근과 채찍을 활용하여 사람을 움직이고자 하는 사고를 가진 집단이 집단의 힘을 이용하여 ,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상 

    돈을 벌고자하는 욕구, 생계를 유지해나가야하는 서민의 삶을 손아귀에 넣고서 자신들의 마음대로 움직이고자 하는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여 그렇게 얻어지는 권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권력을 얻어내고 그것을 쾌락으로 여기는것이다. 

    이것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사람의 생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다룬것이고, 이런짓을 수시로 느껴지게끔 자행한다. 

     

    피해자는 취업을 할때에 이와같은 사실을 미리 알고 있지만 행여 그런 사실을 고용주나 직장에서 달가워하지 않거나 해를 입을까봐 두려워 채용하지 못할까봐 사실을 털어놓기가 어렵다. 만약 저를 채용한다면 이러이러한 사람들의 권역내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겪을것인데 그 압력을 거부할시엔 당신을 그렇게 길들이려할것입니다라는 말을 어떻게 할수 있겠는가. 

    또는 피해자가 취업하기 전에 미리 모든 준비를 이미 마친상태에서 면접을 보게될 가능성이 높은경우도 허다했다. 미리 취업처를 만들고 유인하거나 또는 취업한곳에 손을 닿아서 사람을 자신들의 사람으로 바꿔놓거나, 했을 가능성도 있다. 

    어떻게든 자신들의 손아귀에서 생계를 쥐락펴락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사람을 농락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채우는것이다. 

    그러니 사실관계를 눈치로 파악하였다하더라도 좀처럼 그것을 거부하기 힘들고, 또 그런사실을 십분 이용하는 사람도 나오는것이다. 이미 어찌할수없는 상태에 놓인 사람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고, 또 그것을 거부할수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차라리 매출이라도 올리는편이 더 낫다고 여기고 철저히 협조하는 경우도 있는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의 논리 앞에서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체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었던 사람들이 어떤 판단을 했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그저 피해자가 어쩔수 없는 입장에 놓여져 있으니 수긍하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다인가. 정부는 정말 이런 피해를 받는 국민을 그냥 버려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정부까지 나아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적어도 민주주의라고, 우리사회가 최소한의 민주주의가 발동되고 있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민주주의 사회를 믿고 있다고 여긴다면, 이런 상황에 놓여져있는 피해자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었을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적극적으로 이런 피해자를 위한 구제책이 과연 없었을까. 의지가 있다면 가능한 문제였을것이다. 

    돈으로 밀어붙이는데 어쩌겠느냐고 가해자들의 편에만 선다면 , 이 문제는 해결하지 않는 문제로 남겨놓겠다라는 강한 의지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저런짓을 하는 , 저렇게까지 해서라도 자신들의 이득을 얻어내려하는 도둑년놈들이 평범한 얼굴을 하고 악마처럼 설쳐대며 국민의 한 사람을 지독하게도 모독하고 있는데,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는 사회가 과연 언제까지 유지될수 있을까. 

    피해자가 받는 피해는 뇌가 잃힘으로서 몇백배, 몇천배로 증폭된다. 

    가해자들의 손위에 피해자의 뇌가 올려져있는데도 끝까지 모르는척하는 사람들을 민주주의, 국민을 위하는 사람으로 어찌 여길수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국제적인 연계를 해서라도 피해자를 구제하여 해외에서 살게라도 해주어야하고, 

    뇌의 연결을 끊어서 가해의 고리를 끊어내어주어야 했을것이다. 그것이 그리 어렵다는 말은 하지 말길 바란다. 

     

    이 나라는 저런 좀비들을 양성하는데에 책임을 면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저런 좀비들은 피해자의 뇌와 연결되고싶은 욕구때문에 늘어났고, 가해자들은 범죄사실을 감추기위해 좀비들을 늘리는 전략을 취해왔다. 

    한 사람이 철저히 찢어지고 공유된것이다. 인간 바리케이트가 되어 오히려 피해자에게서 뇌를 안전하게 탈취할수 있는 감옥을 만들어준 고마운 존재로 여기고 있지 않았을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레닌같은 독재자들이 사람의 사상을 바꾸는데 사용했던 행동주의 이론, 

    강아지나 개나 고양이 , 염소, 닭, 돼지를 길들이는데에 사용할법한 그런 이론을 국민의 삶을 옥죄고 약탈하는데에 

    참여하게 만들어 그런 진을 펼친 가해주체가 어디일지 , 과연 한국사회가 인간이 살아갈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고 있고, 또 북한 인권에 대해서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낼수 있는 사회일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아 정말 이게 진짜 실화란 말인가! 

     

    이들은 스토킹을 하면서 대놓고 개를 끌고나오는 만행을 저질러왔다. 그것은 집단이 대상에게 개를 

    끌고다니면서 ' 우리가 너를 기껏 개로 생각한다 ' 라고 알려온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이었다. 

    방송하는것마다 툭하면 ' 개 ' , ' 고양이 ' 를 빗대어 표현하면서 엄청난 폭력적사고를 보여주었다. 

    대체 이런 PD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국민을 먹잇감삼아 저격하고 폭력을 저지르는 문제에 대해서

    앞잡이로 나서면서 저런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폭력을 저지르는 짓을 하는 작자들이 

    국민의 정신을 이끌어가고 방향을 제시할수 있어야하는 방송에 어떻게 있을수 있단말인가. 

    그러니 이런 폭력은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한 현상인것이다. 

     

    인간을 개로 인식하는 작자들이 못할짓은 없다. 

    이것은 2018년 5월 11일날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 이다. 

    거룩한 희생인가, 탐욕의 희생양인가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20년만에 만났던 이종사촌이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갔다는 

    얘기를 동생으로부터 들었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녹음해둔적이 있었다. 

    게다가 사람의 몸에 더러운짓을 하는 어딘가에 숨어서 저질러대는 것들이  

    이상스럽게도 인간의 생식기에 집착하여 저질러대는 범죄수법이 상당히 잔악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나는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나는것이다. 

    나는 상당히 여러번 방송에 내가 겪는 문제를 제보한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번번히 

    이런 방송이나 성매매 관련 방송으로 화답을 받곤 했다. (이상하게도 다음회차는 그랬었다. )

    신기한것은 실제 만나는 사람들도 일본에서 덴쬬(웨이터) 생활을 했었다는둥 하지 않아도 되는

    얘기들을 하면서 나를 어떻게 여기는지에 대해서 넌지시 알려오는거다. 

    나는 속으로 (그래서? 그래서 이 문제를 풀기 싫다는거야? 뇌를 그냥 니들이 가지겠다는거야????)

     

    그래도 처음엔 뭔가 오해가 있었으려니 라고 생각을 했다. 도저히 내가 갖어왔던 세계를 거꾸로

    뒤집는일을 한번에 할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그것은 불가능했으니까 말이다. 

    과연 이런 방송은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인권을 학대받고 살고 있었던 사람의 일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일까? 그리고 인간을 개로 비유해대면서 방송을 해대던 사람들의 인식들은

    어째서 하나로 여겨도 무방해보일만큼 공통적일까? 

    길거리에 지나가는 개를 끌고다니던 스토커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일까?

    정리하면 ,

    1. 개를 끌고 다니면서 너를 개로 생각한다는 행동을 하기위해 일부러 나타나는 것들이 있다. 

    2. 몇몇 방송들이 개나 다른 동물들을 방송하면서 그것에 빗대어 인간의 사생활과 연결시켜 방송하는것들이 있었다. 

    3. 심각하게 사생활이 노출되고 있었고 그런 사생활들은 저런 방송의 꺼리로 만들어지기위해 노출되는것같았다. 

    공격을 위한 수단, 인간의 정신을 해체시키고 마음을 저격하는 방송을 만드는 곳은 다름아닌 방송국이었다. 

    이들은 아주 교묘하게 대상을 하나의 공격대상으로 여기고 있었고, 

    그 마음을 숨기며 교활하게 공격했다. 이들은 한 인간에게 인격을 부여하지 않았다. 

    탐욕의 희생양인가! 라는 부분의 제목에서 이 문제를 정확하게 직시하고 있다라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나서서 피해자를 구제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친분관계? 가까운관계? 서로 공격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관계? 또는 마음과 합이 맞아 떨어지는 관계? 

     

    이미지! 

    모든것이 이미지였다. 

    실상은 막상 현실이 닥치면 사람들은 지금까지 구축해온 그 이미지를 자신으로 믿고 

    그것에 맞게 어떤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였으나, 그것은 우리가 흔히 겪을수 있는 

    , 머리속에 떠올리고 금새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그런 정도까지였다. 

    어쩌면 보다 더 심각하게,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조차 몰라 엉뚱한 행동을 했던

    단계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업습해왔다. 

    땅이 갈라지고 하늘에서 천둥이 내릴만큼의 일이 이 인간들에게는 아닌것이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한잔을 마시듯, 이런 기막힌 일 조차도 가볍게 타성에 젖는것이다. 

    내 손가락이 아프지 않다고하여 , 아니 그렇게조차도 이해되지 않는것은 

    땅이 갈라지고 하늘에서 천둥이 내일만큼의 일이 아니라고 여겼다면 굳이 왜 그런

    적극성을 가지고 모함을 했던것인지에 대해 풀리지 않는다. 오히려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것을 정확하게 숨기고싶어했던것이고, 

    이 사람들의 방향성이 이 정도만큼이나 부당함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인간에게 아주 조금도, 

    눈꼽만큼도 향해 있지 않다라는 사실만을 확인할수 있을뿐이다. 

     

    이 문제가 ' 실체없는 문제' 인가? 실체, 실체 자꾸 하는데 과연 이 문제가 실체가 없었을까? 

    아마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강도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사람이 다치거나 죽고 , 심지어 죽이고 있는 현장을 , 목격자가 신고하고, 

    찾아내면 증인들이 수두룩한 사건을 , 누군가들이 그냥 눈을 감고싶다고하여 

    모르는척 덮어버리고, 목격자를 편으로 끌어들여 피해자를 외롭게 만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매번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행동들을 펼치고, 

    방송으로 전력을 다하여 인권학대를 저지르면 

    그때는 ' 실체없는 ' 사건 하나가 탄생할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브레인 라디오

     

     

    공압 두뇌 무선
    트랜스페노이드 주사파
    튜브를 달다

     

    (구글번역)
    공압 브레인라디오 - 접형형 주입 임플란트 튜브 브레인라디오는 전기 두뇌 활동의 신호를 전송 및 수신하고 신경 텔레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된 인지 프로세스에 의해 의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신경 원격 제어 장치는 내생적이고 자연스러운 인지 과정을 복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자신의 목표와 선택을 가장 쉽게 수용되는 방식으로 전자 행동 수정(전자 마인드 컨트롤) 대상의 의식에 혼합합니다.

     

    ** 쉽게 말해 두뇌의 전기적 신호를 송신, 수신하면서 자연스러운 인지과정을 복사하고 그것을 변조/복조
    하여 두뇌로 전송하여 대상의 의식에 혼합시켜 전자적 행동을 수정하는 것- 사람을 바꿔버리는것을 목표
    누구나 누구라도 누구를 바꿀수 있다!!
    이것은 서서히 사람을 바꿔갈수 있고, 이런식으로 조작될수 있다. 좋게 사용한다면 뇌파피드백이 되겠지만
    스토커에의해 나쁘게 악용된다면 서서히 사람을 악하게 변화시킬수 있다. 스토킹을 하면서 계속 예민하게 만들면서 뇌를
    악인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악인은 꿈꿀수 있다. **

    https://youtu.be/cr3diSOi8F0?list=PLtc3DW7XrfNAvOT79c0_DUvCb99Td_gFY
    (반드시 봐야하는 필수동영상)

    가해자들은 왜 피해자를 8년동안이나 성적으로 괴롭히고 성적인 가해로 뇌를 세뇌시키려했을까요? 
    (뇌는 지속적으로 같은 뇌파를 받으면 그것이 원래 자신의 뇌파라고 착각한다고 합니다.(위동영상 비말동반참고)
    뇌는 전파도 광파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왜 우리사회에서 한동안 4대악척결, 범죄자로 몰아가는 미디어컨텐츠가 기승을 부렸을까요? 
    이것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처절한 피해자의 몸부림입니다. 

    권력자들은 2000년도초반부터 사람의 몸에 심을수 있는 생체칩에 대한 법안을 준비하고 마련했습니다. 
    아마도 그 대상들은 (성범죄자, 살인자, 아동유괴범) 들 부터였을것입니다. 
    전자발찌제도는 2008년도부터이지만 점차 생체칩으로 옮겨갔을것이고, 현재 불법적으로 마구 
    남용되고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불법적이라하더라도 국민적 여론을 의식한다면 
    생체칩을 꼽을 정도라면 저런 범죄자여야만 설득이 될수 있는것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피해자는 범죄를 저지른적이 없었기때문에 ' 쇼 ' 로서 그것을 대체한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2005년 4월 8일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회연설시,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는 전자칩이나 전자발찌를 채워서 행동을 감시하는 "

    전자칩의 존재 이미 2005년도에 확인됨. 사람에게 끼울가능성도 확인. 
    행동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나올수도 있을가능성. 


     

    (파파고번역)

    공압식 뇌라디오-경구주입-임플란타티 튜브 뇌라디오는 전기 뇌 활동의 신호를 송수신하고, 신경 원격 제어기에 의해 생성된 인지 과정에 의해 의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신경 원격 제어기는 내인성, 자연 인지 과정을 복사하고 자신의 고아를 혼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대상에게 가장 쉽게 받아들여지고 학습되는 방식으로 전자 행동 수정(전자적 마인드 컨트롤)의 대상에 대한 의식 속으로 ls와 선택.

     

    pneumatic brainradio-
    transsphenoidal injection-implantati
    tube
    Brainradio transmits and receives signals of
    electric brainactivity, influences consciousness
    and behaviour by cognitive processes produced by
    neural telecontroller. It is common that neural
    telecontroller aims at copying the endogenic,
    natural cognitive processes and blend his own
    goals and choices into the consciousness of the
    target of electronic behavioral modification
    (electronic mind-control) in manner most easily
    accepted and learned by the target.


    이 기술은 아래와같은 이론에 악용될수 있습니다. 


    1. 행동주의이론


    1) 행동주의이론의 전제

     
    -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 

    - 관찰 가능한 행동과 환경 분석
    -> 클라이언트 욕구 충족 위해 구체적 & 정확한 문제의 규정 변화 목표 & 개입 과정 강조
    - 인간의 행동 = 현재까지 학습의 총합
    - 고전적 조건형성(Pavlov), 조작적 조건형성(Skinner)


    2) 주요개념 


    가. 고전적 조건형성 


    - 1900년대, 러시아 생리학자 Pavlov
    -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연합하여 일어날 때,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학습할 수 있다 는 이론 (자극 → 반응)

     

    · 먹이 : 무조건 자극(unconditioned stimulus: UCS) 
    · 종소리 : 중립자극(neutrality stimulus: NS)
                    조건자극(conditioned stimulus : CS)
    · 침 : 무조건 반응(unconditioned response: UCR) 
             조건반응(conditioned response: CR)

     

     

    나. 조작적 조건형성 

     

    - 1950년대, Skinner 
    - 유기체 원하는 결과 얻기 위해 자발적 & 능동적으로 환경 활용

     

     

     

    - 어떤 반응에 대해 선택적 강화 통해
    -> 반응이 다시 일어날 확률 증가 : 적절한 보상 & 처벌 활용 

     

    - 인간의 행동 – 보상 & 처벌을 직접 경험에 의해 결정
    - 특정한 행동에 대해 보상 & 처벌 적절히 사용 시 -> Client 문제행동 감소 or 바람직한 행동 증가 가능

     

     

     

     

     

    3) 행동주의이론에 대한 비판 


    ① 구체적 행동수정 목표 → 치료 대상의 행동, 관찰, 측정 가능
    ② 인간 대상으로 엄격한 실험 불가능
    ③ 의사결정에 관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점
    ④ 대인관계 & 자기결정권 무시
    ⑤ 처벌 원칙 : 인권 및 인간의 존엄성 파괴 우려(윤리, 가치관 문제)
    ⑥ 인간의 행동 단순한 자극과 반응만으로 도식화 불가능


    4) 의료사회복지실천에서의 함의 


    ① Client 문제행동 유발 & 유지시키는 환경의 역할 초점 -> 환경 속 개인 시각 제공
    ② 행동문제, 즉 아동, 청소년, 정신병동 환자에 적용 가능 

    ex) 부모역할훈련 & 사회기술훈련 & 자기주장훈련

     


    2. 인지주의이론


    1) 인지주의이론의 개념과 전제 

     

    · 1970년대 중반까지 


    - 정신분석 : 무의식적 정서, 동기가 심리적 장애의 근원
    - 행동수정 : 환경 자극 및 조건에 대한 잘못된 학습의 행동이 장애의 근원
    =>두 이론은, 인간의 인지적 측면을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음.

     

    가. 개념

     
    - 인간의 사고과정을 변화, 수정
    -> 정서적 & 행동적 장애 제거하는 방법 

     

    나. 목적

     
    - 정서적, 행동적 문제의 근원이 되는 인지와 
    -> 인지도식을 client가 파악, 검토하여 교정하도록 돕는 것

     

     

    다. 인지적 오류

     
    - 자신과 그들의 경험을 극단적인 것으로 지각하려는 경향
    - 정신적 여과 : 긍정적 부분은 소외 & 사고한 것에 집중
    - 긍정적 자격의 박탈 : 긍정적 사건을 하찮은 것으로 평가
    - 결론으로의 비약
    - 확대 or 최소화 : 실수 (과장), 문제대처능력 (최소화)
    - 정서적 추리 : 정서적 상태에 따라 사건 묘사 및 해석
    - 낙인과 오인 : 행동상의 과오를 영구적 인간 특성으로 묘사
    - 개성화(personalization) : 타인이 행동 & 말하는 모든 것 -> 자신에 대한 반응으로 생각하는 버릇


    2) 인지주의이론의 유형 


    가. Ellis의 합리적 정서적 치료 : ABCDE 이론 

     

    - 비합리적 신념

     

     

     

    나. Beck의 인지치료

     
    ① 전제 :  자기 심리장애 이해, 해결할 수 있는 자격 능력 & 의식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② 대상 : 우울증, 불안, 성격장애 환자
    ③ 내담자와 관계 중시, 문제 중심적, 교육적, 지시적, 과제 중시
    ④ 환자의 생각 중 잘못된 관념 지적 및 교정
    ⑤ 치료기법 : 일일활동표 & 단계적 과제물 & 인지적 재평가, 인지 연습 등


    · 인지치료(beck)  

     

    - 심리적 문제 발생과정

     

     

    다. 의료사회복지실천에서의 비판 


    ① 인지적 통찰력 낮은者 효과 낮음 
    ex) 지적 수준 & 현실감 & 사고 지나치게 경직


    ② 개입자의 가치 & 철학 client에 강요


    ③ 신념 & 인지의 강조 : 사회적 상황 간 

    ex) 빈곤 & 박탈 & 학대 & 차별 등 

     

    라. 의료사회복지실천에서의 함의 


    ① ct의 개별화된 접근 근거 : 지각된 주관적 현실
    ② 책임 강조 : 권한부여(empowerment)접근 근거
    ③ 특정 문제 Client에 대한 구체적 개입 지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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