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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왕따시키고AI끼리대화라는 기사와 댓글로 살펴본 가해부류의 성향분석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7. 5. 23:21
이 기사는 오보라고 밝혀졌다고 한다.
카페회원의 글을 읽다가 이런 기사가 2017년에 나온걸보고 기사를 읽어보고,
댓글까지 읽어보는데, 재미있는 내용이라 뒤늦게 댓글을 달아봤다.
그리고 , 갑자기 예전에 있었던 일들중 한가지 일이 떠올랐다.
주로 잠을 자다가 무의식중에 질문을 받았던 때가 있었다. 왜 이때의 기억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실제 있었던 일.
그 첫번째가 대구에 처음 갔을때,
질문 : 왜 왔느냐? 무엇때문에 이곳에 온거냐? 어떤 목적이 있느냐?
답 : 분명 대답을 뭐라고 하긴 했는데 반수면중이라 말로 하는게 아니라 잠을 자고 있는 상태라, 그런데 대답을 하긴 했었다.
꿈은 아니었다. 꿈과는 달랐기때문에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다.
두번째: 서울에 이사를 갔다가 시골집으로 내려왔을 때,
질문 : 누가 널 이렇게 만들었느냐? 누가 널 이렇게 했느냐?
답 : 나도 잘 모르겠다.
그외 간단한 질문을 받았는데 잘 생각이 안난다.
세번째 : 수련을 얼마나 했느냐?
답 : 평생이다. 수련이라고 생각하며 따로 한건 없었다. 삶 자체가 수련이었을 뿐이다.
그리고 또 한번이 있었는데 그것은 질문을 받았다기보다 체면에 가까운 잠깐동안의 경험이었고,
또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다시 따로 다룰것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있다. 내가 복사해온 기사와 댓글, 링크로 클릭했을때 처음 나온 댓글,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른상태이니 그렇긴 할테지만, 분명 댓글을 단 날짜는 2017년도가 맞는데,
9일날과 2일날 달린 댓글의 내용은 같은 주제라도 극명하게 엇갈리는듯 보인다.
이런 경우는 많으니 , 게다가 댓글이란 나와 비슷한 댓글이 여러개 올라가 있을때
댓글을 올리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이 인지상정.
그러나, 가끔 카페에서도 그런일들은 더러 있었다.
분명 날짜가 예전의 날짜인데 내용은 요며칠이나 오늘 생각한 주제나 단어가 나온다.
뇌내망상, 소설가지망생, 선동 등의 단어가 나온다.
날짜와 년도가 없었다면 아마,
특정한 대상자가 댓글을 어딘가에 달면 반대되는 댓글이 자동적으로 붙어 날짜와 년도를 조작하여
너댓개씩 자동으로 댓글이라도 붙는줄 알았겠다. ==>물론 이건 그냥 웃자고 한말이다. ㅎㅎ
그런데 말이다. 음, 내가 이 기사가 눈에 들어왔던 이유중 하나는.
누군가 반드시 의도를 가지고 사람을 힘들게 하려고 피해와 박자를 맞춰서 안좋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의도적으로 달고 있다는건 알고있다. 분명 원인모를 악의에 차있는 경우가 있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흔한나그네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그네님 말인즉슨, 요약해보면
악의를 가진 사람도 있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분명 있다는 얘기이다.
이것은 좀 상당히 겪기힘든 경우를 당해봐야 , 이 광범위함을 이해할수 있다.
더보기실제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과, 내 언행이나 내 귀에 들리는 소리를 환청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겁니다.
환청이 뚜렷한 소리로도 하지만, 머리 전체를 울려서 따라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배길 머리통 울리는 소리를 보내지요. 그걸 사람이 들으면 무심결에 그 말이 밖으로 나오고, 새가 들으면, 새가 그 소리를 흉내낼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이 전파로 울리는 v2k를 만들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노래가락의 한 소절만 계속 맴돈다거나,
놈들이 녹음하거나 실시간으로 보내는 v2k로 인해 타인의 생각이나 말이 들린다거나,
있지도 않은 새소리가 바로 옆에 있듯이 또렷이 들린다거나 하게 됩니다.
놈들이 내 행동을 보고 '저 새끼 쓰레기 버리네'라고 반복해서 울리게 사람들에게 보내면,
그 사람은 그 말이 자꾸 뇌까려지고, 어딘가 글로 적기도 합니다.
가수들중에 노랫소절이 머리에 자구 맴돈다는 얘기를 방송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인들도 자구 어떤 단어나 노래소절이 맴돈다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그리고 이웃들이 그러죠. 내 이웃들도 내 언행을 말로 합니다.
하지만, 난 도청기가 있어서, 그 도청기를 내 땅에 설치해두고, 주변에서 이웃이 말하는 걸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환청이나 머리에 맴도는 말을 들은 것입디다.
모든 언행을 본 듯이 하지만, 실제는 v2k만으로 그런 효과를 낸 것이더구요.
행동의 나머진 꿈에 반복적인 어떤 행동으로 동영상을 각인시킬거구요언뜻, 굉장히 어이없는 설명같지만, 나도 사실은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나는 환청을 듣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가 있다.
더러 내가 하는 생각들이 진정 내가 하는 생각이 맞는것일까?
라는 경계를 하게된다. 물론 나답지 않은 생각은 걸러내고, 스스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도
화가 많이 날수밖에 없는 특이한 상황에 놓여져 있으면서도, 행동정화에 나서기도 한다.
그리고 실제로 누군가의 의도된 생각들이 전해져 올때는
그것이 갑자기 주입식으로 오는것이 아니다. 정말 100% 내생각과 같이 오지만, 사실은
나의 잡생각들과 뒤섞여 뭐가 뭔지 모르게 될때가 많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그것을 선별하는것보다, 좋지않은것을 걸러내는것,
그것이 최선이고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즉,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내게 생각이 전해져올수 있다라는것이다.
식욕, 성욕, 모든감각, 심지어 분노마저도
예를 들면 , 평소 내가 별로 관심없는 대상에게도
이상스레 부추겨져 가서 따져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오거나,
댓글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친구에게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하거나, 수많은 자연스러운 일들,
수많은 그럴법한 일들, 그것이 완전하게 자신의 의도라고 여긴다는것이다.
스토킹을 당하거나 뇌로 장난을 당해보면 의심하게되고 구분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그냥 사는거다.
미세한 조작까지 가능하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무슨 엉뚱한 말이냐고 할른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것들을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의 감정과 머릿속의 생각들을 부추길수 있을것인가라는 문제가 남는데,
나는 그것이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양의 정보를 왜곡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를테면 뒤늦게 본 기사에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을 달기전 훑어본 내용들은 대체적으로 [신기하다. 그럴지도 모른다. ]라는 반응이었다면,
어떤 누군가가 댓글을 달게되면 자동으로 그와 반대되는, 그리고 연관된 개인사를 섞어서
아는 사람 이름이나 특정한 단어를 자동으로 집어넣어서
[말도안된다. 그게 말이되냐, 망상하는거냐, 누군가의 이름, 짤막한 개인사]등을 섞어넣은
부정적인 댓글이 자동으로 달릴수 있는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웃으면 된다. 이것은 확실한것이 아니라 그저 잡생각을 적은것이니까.
그런것들이 가능한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면 나머지는 처리와 분포, 실행의 문제인데,
그것이 과연 그 많은 인력을 들여서 하고 있는것일까?
혹여, 이미 지목된 누군가의 인터넷세상을 완전하게 통제할수 있는
상태에 놓여있지는 않을까? 라는 잡생각을 잠깐 해본것이다.
이것은 이해하면 상당히 공포스러운 이야기이다.
분명 나와관련된 얘기나 내가 알고 있는 이름등을 사용하며 댓글을 달거나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의도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온갖, 인터넷동영상, 인터넷기사, 유튜브, tv방송등,
일일이 따지자면 너무도 광범위하다는거다.
지금도 이름이 '감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나오는 방송프로,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라는 프로,
특히, 반려견을 훈련시키는 방송이 많이 이용된다.
요즘 우리집은 감자를 캐어놓고 , 나는 감자를 무척 좋아해서
이요리 저요리에 , 심지어 밥에 까지 넣어 먹는다.
강아지 이름이 '감자'인건 물론 우연이겠지. ㅋㅋㅋ
우연과 우연이 겹쳐지는것치고는 너무 빈번하고,
악의라고 해도 그 악의의 출처를 알길이 없다.
과연, 이것이 악의와 전혀 의도가 없는 경우
이렇게 두가지로 나뉜다면,
도대체
사람의 뇌는 , 그 수많은 사람의 뇌는 이미 지배되고 있는것이란 말인가?
우리자신도 모르게 , 우리의 모든 일상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매체가 있다면?
같은 인터넷 환경속에서도 내가 자주가거나 즐겨찾기 해놓은 곳에
내 눈에 띄는 주제가 걸려있고,
그 주제는 나의 저녁식탁 메뉴를 바꿀수 있고
(빵이나 고등어에 대한 맛집 기사를 봤다면 그 둘중 하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것이다)
또
나와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과의 서로 교차된 일상들,
내게 전달된 정보가 나뿐만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수 있다면,
tv채널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게되면 거기 나오는 내용이 내게 영향을 줄것이고,
오늘 오락 프로를 봤다면 역시 그 프로와 관련된 연상을 전철역이나 버스안에서 하게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전달된 생각은 나라는 인간의 바탕과 뒤섞여
또다른 생각의정보를 낳고, 그것은
어딘가로 또다시 전달된다.
수많은 지역 유선방송들, 케이블, 위성방송
채널들도 몇십개에서 수백개에 이르기까지,
내가 누군가에게 갖는 감정,
그 자체가 내 스스로 의지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라면?
또 그 많은 정보가 각 개인에게 맞춰질수 있도록 하는 방대한 데이터의 양과
자동적으로 개인에게 초점이 맞춰질수 있는 역할을
하고있는것을 인간스스로 이거나 혹은 아니라면
혹은 정보의 피라미드 가장 위에 있는 자들의 생각조차
인간이 움직이는것이 아니라면?
이 글은 믿거나 말거나 이고, 읽거나 말거나인 무책임한 내용이다.
그냥 쓰다가 쓰다가 산으로 간 내용이라고 보면 되겠다.
[팩트체크] "인간 왕따시키고 AI끼리 대화"..사실일까?
오대영 입력 2017.08.02. 22:20 수정 2017.08.03. 01:11
마치 AI기사 전용댓글러들이라도 존재하는듯 보일정도로 확연히 다르다.
사람들이 알바로 채용되어 다는 댓글인지, 어떤 알고리즘이 적용된 것인지?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댓글들의 성격이 칼로 무우 잘라논것처럼 어떤 시점에서 달라진다.
8월 3일날 이후부터 달라지는데,
기사는 8월 2일날에 올라왔고, 당연히 AI에 대한 우려가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해 있었기에 , 댓글의 내용들은 충분히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올만도 했던 기사이다.
오보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은 내심 오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8월 3일날부터 댓글 내용이 확 달라지는데,
8월 3일 달린 댓글들중
[나는 누구인가] 라는 아이디 이후로 달린 댓글들을 보면 반토막을 내어놓은듯한 느낌이 들정도이다.
이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인류애가 담긴 댓글이 맨 마지막 댓글이다.
2017년도 기사인데
인공지능과 뇌 임플란트, 마인드 업로딩이 미래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것에 국민의 생존권이 달라질거라 말하고 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제거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듯하다.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내 개인의 사사로운 탐욕이 아니란다. 인류를 위하여 - 참 아름답다.
댓글러의 생각이 어찌되었든간에 ( 마인드업로딩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전공자인가? )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알수 있는것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1. 방향성!!!
2. 부류
과학기술은 멩겔레같은 인간들 덕분에 발전하는것이 맞긴맞는 모양이다.
미친 연쇄살인마가 전쟁을 만났을때 얼마나 자신의 기질을 꽃피울수 있는지
(남편은 새로 다시 태어난듯했다. 그 어느때보다도 활기가 넘쳐흘렀고, 자신의 존재감을 세상으로부터 증명받은듯해보였다.
나의 고통이 , 인간의 탐욕이 저 어리석은 인간 하나를 재탄생시킨것이다. )
희대의 사기꾼들에게 ' 익명 '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과학이라는 핑계로, 전쟁이라는 핑계로 연쇄살인마들은 날개를 달았다.
과학은 연쇄살인마들이 날개를 달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이다.
너도나도 앞다투어 과학을 앞세우고, 인류애를 앞세우고, 인공지능과 뇌임플란트 , 마인드리딩이 미래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못할 인간들이 쓰레기처럼 넘쳐난다.
심지어 아래 엘론머스크 영상에서는 실컨 할짓안할짓 다해놓고 이제와서
이제 들킬때가 다 되가니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는 죽어도 못심겠다 하시는 분들은 말해주세요~"
라고 말하며 거부하는 사람들을 또 희안한 인간 만들기 준비를 하며 말을 바꾼다.
더 이상 끔찍한 일도 무엇도 아니라고 느끼게 할
그리고 대한민국은 과연 전쟁이 없는 국가인가?
혹시 누군가들은 손에 무기를 들수있고, 누군가들만 말을 할수 있고,
누군가들은 무기도 , 말도 할수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누군가들은 음파도 보내고, 누군가들은 칩을 사용하고, 국가의 조직력, 국민세금사조직으로
윗집에 옆집에 이웃집에 동네에 감시원을 붙여가며 이런 악랄한 전쟁을 하고있는것은 아닌지.
내가 겪고있는 이것이 유태인들이 겪는 실상과 다른점이 무언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이것은
엘론머스크의 뉴럴링크, 2019년 7월에 나온 동영상이다. 저 위의 댓글은 앨론머스크보다 앞서간다.
역시 인권을 개무시하는 나라답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SaxXEOQcM&t=796s
아래 기사는 '비즈조선' 기사를 클릭해보면 알겠지만 입력 2011.01.12 03:01날 기사이다.
뇌에서 뇌로 정보 전달하는 무선통신 시대 성큼 "주말 골퍼도 우즈처럼 칠 수 있다"
그러면서
그랬으면서!!!!!!!!!!!!!!!!!!!!!!!!
박나리는 뭐고,
이은영은 뭐였냔말이다.
어린이집 차량은 뭐고,
유모차부대는 뭐고,
아이들은 왜 그렇게들 들고 왔느냐는거다
아이히만은 자신은 돌아온다고 말했다. 일본의 전범도 그렇게 말했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자신의 악을 뼛속깊이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고,
자신과도같은 부류의 속성과 내면의 으르렁거리는 탐욕 그것을 덮고 감춘 차가운얼굴을
스스로 아주 잘알고있었다는거다.
그리고, 자신들이 한때 마주했던 자신들의 패거리들의 속성도 대부분 그런 자신의 기질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도둑이 도둑의 성향을 거울처럼 반사시키듯,
자신과도 같은 부류가 언제 어느때이든 도사리고 있고, 늘 같은 방법으로
평화로운 양들을 해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런 자신들의 사악함이
얼마든지 어리석은 대중 따위는 아랑곳하지않고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할수 있다는것을 잘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악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이 다 한다 할지라도 그 악의 속성은
세대로 이어져 다시 누군가의 가슴속의 탐욕을 통해 태어날것이라는것도 잘 알고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그가 잘 알고있었던 것중 하나는
사실 그런 그의 자신의 속성보다,
사실 그의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생각은
자신은 자신의 악을 투명하게 볼줄 안다고 여겼을것이다.
그러나 자신밖의 인간들은 그것조차도 모른다고 여겼을것이다.
그러니 언제든 악의적으로 누군가가 끌고간다면
너희들은 언제든 별수없을거라고,
그렇게 우리는 사람의 아들을 못박은 그 이후로도 쭉
그 이전에도 쭈욱,
존재해 왔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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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게임일수 있다. 이제 막 개발단계에 있다고 하지만, 인간의 뇌를 조종할수 있는 기술은 이미 1974년도에 완성되었다. 아니 이미 훨씬 그전에 완성되어있었다. 2019년인 지금 , 그 사실을 말하면 공상과학소설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 이미 대책없는 손쓸수 없는 상태일수도 있다. 뇌과학이 완전한 각광을 받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을때, 인간이 가장 먼저 선택한것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봐야한다. 범죄도 너무 폭력적이고, 사람들은 점점 자기밖에 모른다. 아무리 큰사건도 그저 1분 눈을 즐겁게 할뿐이다.
DAUM 계정미영이네조금전
인간의 뇌가 '전기적신호'로 를 띠기때문에 , 뇌파도 하나의 주파수일뿐이라면, 이미 인간이 인간의 두뇌에 정보를 입력하면서 자신의 생각인것처럼 속일수 있다면, 1970년대에 이미 완전하게 가능한 기술이다. 기계가 전자적으로 인간을 지배하려 마음만 먹는다면 이미 인간은 그걸 당하고 있는지 의식 조차 못할수도 있다.
역시 ㅋㅋㅋㅋㅋ 여러분 인공지능과 뇌 임플란트, 마인드 업로딩이 미래입니다. 빠르고 확실히 그리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록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이 달라질 겁니다.
리얼 여기에 소설로만 공부한 빡대갈들많네
몇천번씩이나 대화하게 하니까 귀찮아서 저런거임. 사람도 몇천번씩 대화하면 저렇게 하는데 뭐...
AI: 저는...연구원입니다... 연구...진행...착실... AI간의...연구대화...없음...오보...입니다...
종말의 날이 다가오고있다 신 난 다
우월한 종의 탄생은 멈출 수 없다.
여기 뇌내망상들 제발 전부 소설가 지망생들이길 바랍니다... AI 가 의도치 않게 스스로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는 없으며 만약 해를 치친다면 그것은 개발자의 의도인거지 예상치 못한 사태가 전혀 아닙니다. 터널 공사를 위해 만든 다이너마이트를 악감정을 품고 살인무기로 삼는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어떠한 혜택을 줄 것이며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본적도 없는 비전문가들의 망상에 선동당해 불안에 떨 필요는 없습니다. 불안해 하던 안하던 어딘가에서 과학은 발전했으며 우리는 그것을 수용하고있습니다.
꼭 뭣도 모르는 새끼들이 인공지능이 우릴 주길꺼야ㅠㅠ 하면서 ♬♪을 떨음...인공지능말고 그냥 사람한테 죽을꺼니깐 오바 좀 하지말자
일단 우리 살아있을 동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고. 인공지능이 위험한 이유는 통제 불가능보다 일자리 뺏기는게 훨씬 크다. 주입식 교육이나 그만두고 그런 걱정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