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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사람들과 싸운날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7. 16. 02:07
석이아재네 집에서 일꾼이 한명이 밖으로 나오는것을 보았다.
어쩌다 고개를 돌리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고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리는것을
보았다.내가 알고있는바로는 그날 일꾼은 이장집밖에 안왔었다.
이장집에 온 일군이 그쪽에서 나오는것이 수상해서 누군지 확인하려고
달렸다. 그런데 어느새 그 인부가 안보였다.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하기위해 노트북웹캠을 켜고 일군들을 확인하려고
이장집 창고로 향했다.
그런데 창고로 도착하기도 전에 이장이 나왔다.
뭐하러 왔냐고 반말로 말하는데 너무 기분나쁘게 말을 해서 기가막혀서
나도 말이 좋게 나가지 않았는데, 이장집여자가 나오더니 큰소리로 갑자기
시비를 걸었다. 평소에 감정이 좋지않았던차에 나도 기가막혀서 좋지않게 말이 나갔다.
그러자 이쪽으로 욕을 하면서 오더니 나의 머리칼을 잡아뜯었다.황당했던것은 그곳에 있던 일군 두명이 싸움을 말린다며 내 두팔을 잡았다.
나는 노트북을 왼쪽에 든채로 머리채를 잡혔는데 일군들이 그 상태로
말리는척하면서 뜯기게 두었다.
그때 남편이 왔고 일군이 그제서야 날 잡고있던 손을 놓았는데
내가 너무 열이 받아서 왜 싸움을 말린다면서 한사람만 붙잡고 있느냐
내가 머리를 잡혔는데 날 잡으면 어떡하냐고 막 따졌었다.남편이 일군한명을 데리고 실갱이를 벌이는데 서로 욕설이 오가고 난리가 났다.
그러더니 기세등등하게 나에게 또 그여자가 다가오더니 두번째 머리채가
잡혔다. 일단은 노트북을 바닥에 내려놓고 나도같이 머리채를 잡으려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까 그 일군이 또 내 팔을 잡았다.내가 최선을 다해 기억하기로 누군가 여자일군이 와서 내 노트북을 치우려는데
내가 비싼거라며 달라고하니 나에게 주었고
또 이장집여자가 욕설을 퍼붓길래 내가 노트북을 들어 치려는 시늉을 했으나
이미 일군이 내 팔을 잡고 있었고, 그때
이장이 삽자루에서 삽을 뽑아 내더니 죽창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기가차서 흥분해서 욕설이 오가는데 또 어느새 이장집 여자가 내 머리채를
붙잡고 흔들고 있었고 나는 고개를 숙인채 사람들에게 손을 잡힌채
또 머리채를 뜯겼다.
기가 막힌 상황이었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어떻게해서든 손톱자국이라도
내어보려는데 잘 닿지도 않았고 겨우 어딘가를 슬쩍 긁을수 있을뿐이었다.머리채를 실컨 뜯기고나서 고개를 계속 숙인채로 있다가
고개를 다시 들었는데 나는 너무 괘씸한데 이장집 여자 눈이 멍이들어있었고
피가 흐르고 있었다.단 한번도 내 손이 닿아본적이 없는데 피가나고 멍이든거다
어이없는 상황이었고 누군가 눈이 다쳤다고 해서
난리가 난 상황이었고 졸지에 내가 폭력을 휘두른 상황이 되어버렸다.남편이 날 붙잡고 놓아주질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일단 놓으라고 하는데 쉽게 놔주질 않았고
이장집여자와 나는 서로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남편은 그날도 내편을 든것처럼 행동했지만 나는 믿을수가 없었다.
경찰에 신고를 한다길래 나는 신고를 하라고 윽박질렀고
내가 가서 당한것밖에 없는데 무슨소리를 하냐며 얼마든지 자신있으니 당장가서
신고하라고 윽박질렀다.
이참에 왜 그렇게 침을 뱉은건지 한번 알아나보자고 하면서 나는 계속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신고하라고하자 신고했으니 걱정말라고 하면서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이런말을 했다.' 너같은거 하나쯤은 정신병원에 처넣고 평생 못나오게 할수도 있어'
라고 하였다. 그말은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말이라
는 생각이 들었다.'얼마나 사람을 염장을 질러서 정신병원으로 많이 보내봤길래 그런말이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나오지? 평범한 사람같으면 아무리 싸워도 상상도 할수
없는 말을 하네? '
라며 응수했다.나는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내가 지속적으로 당해왔던 모든일들이
날 정상적이지 않은 인간으로 몰아가려는 움직임이었다.그리고 실제로 침을 많이 뱉었고, 침을 그냥 뱉은것이 아니라 그 침뱉는 타이밍이
정확히 내가 화장실을 가려고 화장실 문을 여는 타이밍과 일치하는 경우가
참 많았었다.마치 들여다보면서 침을 뱉는 기분에 휩싸일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다는것이다.
나는 한 20번 정도 침을 뱉으면 다른때는 아무리 불쾌해도 그냥 넘기고 참다가
어쩌다 한번 나가 욕설을 하며 왜 침을 뱉느냐며 따져 물었다.
물론 쫒아가진 않았고 빨래 건조대 앞에서 그렇게 한것이다.그러면 다 들릴텐데도 조용했다. 자기도 자식이 있을텐데 그 자식이 화장실만
가려고 하면 그때에 맞춰서 침을 뱉는 일을 옆집사람이 한다고 생각을 해보라며
자기자식일이면 무조건 참으라고만 할거냐고 하면서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몇번 소리지르듯이 말을 했었다.그럴때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그 부분도 이상했다. 기분이 나쁘거나
감정이 상한사람이 뭔가 불만이 있어서 침을 뱉는것이라면
내가 그렇게 따져물었을때 밖으로 나와서
핑계를 대던지, 거짓말을 하던지, 아니면 뭔가 불만을 얘길하던지 ,
할텐데 전혀 부딪히지 않고 조용했다.
내가 그렇게 소리지르며 따지는데도 감정조차도 상하지 않는지
그러고나서도 가끔 음식을 먹으라며 갖다주기도 했는데 일단은 어른이기때문에
그때 왜 그렇게 침을 뱉느냐며 따지기도 그렇고 , 음식을 갖다주는데
시비조로 나올수도 없고해서 그냥 넘어가기도 했었다.따지지는 못했지만 늘 불만이 있는 상황이었고, 또 화장실을 갈때 침을 뱉는것도
여전했다. 다만 내가 모든 신경을 뒷집에만 쓰고있을수도 없었기때문에,
무심하게 넘긴적이 훨씬 더 많았었다.
침을 뱉는것은 일종의 이 스토킹집단의 어떤 메뉴얼이라고 보았기때문에,
(링크-이화동침뱉는)
되도록 마음을 다스리는데에만 더욱 신경을 썼고,
한번 뱉는것은 이유가 될수 없을망정 여러번 뱉는것은 나중에 필시
반드시 증거가 될수 있다라는 생각에 증거를 모을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어느순간부터 침을 뱉는 행동 그자체가 계획적으로 생각되었다.
내가 따지는데도 아무런 반응도 하지않고, 그러는게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것처럼
느껴졌던것이다.혹시 정신병원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평생 정신병원에서 썪게 만들수 있다며 엄포를
놓았던것일까? 그렇다면 그런일을 전문적으로 했던 사람들일까?
라는 생각들을 해가며 굉장히 괴로웠지만 그냥 참았던 적이 많았었다.일부러 하는 행동에 직접가서 이유를 묻는다는것도 우스워서 그만두었었다.
그리고 그날 싸움이 난건데 경찰이 왔고, 곧이어 구급차가 왔다.
그게 구급차가 올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
그리고 구급차에서 구급대원들이 내리며 '중상이시네요' 라고 말하며
돌아가는 분위기가 그랬다.경찰은 나와는 나중에 얘기하고 일단은 저쪽 얘기부터 먼저 듣자며 이장집여자와
얘길 나누었고 그러는 도중에도 이장은 남편에게 너는 가만히 있으라며
엄포를 놓는데 그것에 너무 화가나서 , 지금 누가 화가나는 상황인데
갑자기 다쳐서는 상황을 뒤집냐며 , 나는 오늘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다툼을 했다. 이장은 웃으며 날 대했고, 나는 흥분해서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데
경찰은 나에게 조용히 하라며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일단은 저쪽이 크게 다쳤으니 먼저 얘기하는거라며 나에게 가만히 있어달라고 했다.그리고나서,
구급차가 떠나고 나보고 병원에 가겠느냐고 했다. 나는 미리 팔에 멍이 든 부분이
있었지만 사실 멍은 그 전에 다친거였고, 중요한건
그 멍이 든 주위에 빨갛게 팔을 잡은 자국이 있었다.
나는 병원은 나중에 내가 알아서 가겠다며 가지 않았다.사실 나는 이 피해를 당하며, 이것이 전파범죄인지 의료범죄인지 구분짓기 힘들었다.
일단 현상을 증명할수 있다면, 그 원리에 대해서는 내가 밝혀내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라는것을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카메라에 잡혀주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내 다리가 심하게 울리는 장면과 아이의 고환이 미세하게 원격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해서 찍어두었다. 망연자실한채로 한참을 멍하게 있었기때문에 길게
찍지는 못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일단은 충분히 육안으로 구분이 갈정도로 찍어둔것
이 있었다. 나역시 마찬가지로 음부에 그런식으로 똑같이 살이 움직이는 형태로
매일 지속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긴시간을 고달프게 당했지만,
그렇다고 나 스스로 그 부분을 찍을수는 없었다.약물이든, 전파이든, 작은입자이든간에 내가 원리를 파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현상이 발생했고, 그것이 범죄로 작용하고, 원격으로 교활하게
증거를 수집하기 힘들게 교묘하게 당하고 있었다라는 사실,그리고 어떤때는 지독하게 강한 진동의 형태로 유튜브에 올려둔 허벅지가
세차게 흔들릴만큼 밤새 음부에 그런 악랄함이 지속되서 잠을 중간중간에 계속
깨서 도저히 잘수가 없는 상황을 맞은적이 많았었고,너무 힘들어서 엎드려 누워서 잠을 잔날이면, 다음날
일을 하러가면 농담을 하며, 물건을 포장을 하는데 뒤집어서 포장하면 더
빨라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에게 왜 자꾸 뒤집냐며, 뒤집는걸 좋아하나봐?
라는등의 농담을 들어야 했다. 물론 나는 독하게 맞받아 치며 농담을 하며 웃으며
넘겼다.그리고 직장을 못다니게 되서 집에 있게되면 , 밤새 그런 괴롭힘도 계속되었고,
새벽 4시에서부터는 더욱 심하게 그랬다.
그리고 잠을 자는둥 마는둥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열면
갑자기 뒷집에서 가래침 뱉는 소리가 어김없이 나는것이다.그런 모든 현상을 나는 따로 떨어뜨려놓고 볼수가 없었고,
조직범죄로밖에 보이지 않는것이다.남모르게 신체에서 마저도 그런 범죄를 겪고있었고, 또 그것을 티를 내고,
또 시비를 걸어오고 , 지속적으로 화가 나게끔 유도되어왔던것이다.이장집여자는 노트북을 자신에게 집어던졋다고 하는데 노트북을 집어던졌을
정도로 일군들이 나에게 여유를 주지 않았었고,
노트북을 집어던졌다면 더큰 부상을 입었을것이며, 몸에 부딪히게 맞고
노트북이 떨어지면 노트북도 손상이 되었을것이다.그것은 내 오른쪽 팔에 빨갛게 붙잡힌 부분이 누군가 내 팔을 잡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것이고, 왼손으로 노트북을 들고 그렇게 할수도 없으며,
양쪽다 일군이 날 잡고있었기때문에 그것도 여의치가 않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들자마자 갑자기 멍이든것을 발견했기때문에
도저히 그 사람이 어떻게 다친건지 나는 볼수조차도 없었다.이장집여자는 그렇게 말을 했고, 나는 아닌것은 아니니 말도 안된다며
경찰에게 얘길했다. 나중에 병원에 갔느냐며 확인하려고 전화가 왔는데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얘길했고,
그때상황에 대해 양쪽 얘기가 틀리니 확인하는거라며 내게 상황을 물었다.
'위증죄'는 크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나는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고, 이틀후에 방문해서 어떻게 처리를 하겠는지
결정하게될것이라고 말했다.나는 남편에게 말을 했다. 나는 오늘일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행죄로 고소하면
무고죄로 고소를 나도 할것이고,
오늘일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내가 흘린 피눈물에 대해 나는 얘기할것이라고
말하며 , 이미 증거도 다 준비가 된 상태이기때문에 충분히 나는 괜찮다고
말을 했다. 흥분이 되어서 거실에서 얘길했지만 진심이었고,
이제는 말할수 있을때가 된거라고 여기고 있었다.그리고 다음날,
남편이 나를 깨우며 괜찮으니 걱정말라고 했다. 뭐가 괜찮냐고 하니
자신이 가서 사과를 했다고했다. 내가 벌떡 일어나서 내가 뭐가 아쉬운게 있어서
사과를 하느냐며, 다친것은 좀 그렇지만, 나도 저사람이 왜 다쳤는지
보지를 못했고, 그동안의 스토킹에 관해 내가 따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저사람이 고소를 하면 그대로 내버려두지 왜 그것을 스스로가서 사과를 하느냐고
했다. 남편은 자신이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장집여자가
친척이고 (사실 오촌아재이다) 하니 고소로 일을 처리할수는 없으니
그냥 참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확실하냐고 하니 그렇다고 했다.
일단은 귀찮은 일은 처리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다고
굉장히 미안한 마음은 사실 들지가 않았다.
그동안 고의적으로 침을 뱉고 했던것을 생각하면 전혀 그런마음이 안드는것이다.
이건 정말 솔직하고 싶지않아도 어쩔수 없는 사람맘이고,
내가 매일 당하는 괴로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목요일날 경찰이 양쪽다 얘기를 들었고, 나에게도 어떻게 할거냐고 해서
일단 그쪽이 그렇게 고소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나도 굳이 고소를 하지는
않겠다고 말을 했다.
스토킹문제는 따로 얘기되어져야 하는 부분이고 , 진술과 증거, 그리고 모든
상황을 되도록 꼼꼼히 적고 체크하여 피해사실을 인정 받는것이
급선무이기때문에 굳이 휘말리고 싶지는 않았었다.
얼마든지 따로 얘기되어질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쪽이 고소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쩔수없이 그것에 맞춰 대응을 해야겠지만,
굳이 내 입장에서 연결지을, 그렇다고 피할일도 아니었던것이다.그리고 아무리 싸우고 그런다고해서 그렇게 잠시 조용히 있어달라고 하는데
조용히 있지 않는것은 좋지 않은행동이라며 핀잔을 주어서
나도 저 사람이 왜 다쳤는지도 모르고 , 한 사람은 웃으며 말하고, 구급차는
내리자마자 중증이라며 사람을 그렇게 데리고 가는데, 뭔기 기묘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 내가 일단 머리채 잡혀서 피해자인 상황이었고,
심지어 일군이 잡아주기까지 한 상황이었다고 말을 하는데,
그러면 또 그런 상황이 되면 또 조용히 안있겠냐고해서
소리를 빽 지르며 그러면 안되겠지요 라고 대답을 일단 했었다.그리고 일단락이 되었고 상황이 마무리가 되었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7월16일인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금은 새벽 2시 5분이고 , 내일 일어나서 일을 거들어야하기때문에
그 문제는 내일 다시 이어서 쓰기로 하겠다.'스토킹 > 지독한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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