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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다른검색어로 검색되도록 유도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8. 7. 24. 10:30
그리고 제주 미영이네라는 식당이 있는건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만,
만약 [미영이네] 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했을때,
유달리 많이 검색되는 [ 트위터, 블로그, ] 제주도 미영이네,
그리고 검색되는 날짜,
왜
이 간판이 생각나는건지,
누군가는 말할것이다. 생각이 과하다고,
하지만 그건 모르는 말이다. 오히려 이들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다.
드러내놓지 않는, 몰래 무언가를 하는것에 익숙한 , 그런 냄새가 이들에게선 난다.
이들의 특질은 항상, 일반인들의 상식대로 이해하면
그건 아예 얘기를 하지말자이고 얘기가 안된다는거다.
이들은 굉장히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움직인다.
이들이 사소하게 움직이기때문에 드러나지 않는것이다.
이들이 크게 움직인다면 벌써 모습이 드러나고도 남았을것이다.
그걸 알아야한다.
그리고 모든 일상을 이런식으로 떼로 덤벼, 조용히 뒤에서 지배하려고 든다.
이건 내가 인터넷에 쇼핑몰을 '미영이네'라는 이름으로 꾸리고, 그것이 17년, 9월정도였다.
사실 [미영이네]라는 상호는 내 기호는 아니다.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렇게 상호를 지은것은 그때당시
얘네들이 뭐하나라도 날 꼬투리 잡아보려다,(이들은 늘 이렇다)
이름을 개명했다는 사실을 걸고 넘어지고 싶어서 환장하고 날뛸때, (아래 박스에 설명해두었다.)
이미지의 날짜를 보면
뭐 언뜻 이해는 안가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언론은 상당히 뭘랄까.....이 일과 연관되어있는것같다.
어쩌면 주범쪽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있다. 주범이라기보다, 섞임이라는 느낌이 더들고,
아무튼 언론을 이용한다. 한가지 말해둘것은 내가 고기를 좋아하면 고깃집, 회를 좋아하면 횟집, 그러니 딱히 언론이
주범인지는 알수없다. 그러나 언론을 이용한다. tv, 방송, 뉴스, 인터넷신문 (조롱을 위해 이들은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친다)
어찌됐든 이들은 내가 인터넷을 이용한다는것을 이용해서,
첫째로 눈에거슬리는 단어를 만든다. 예를들어 미영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숙연이라는 이름을 택한 이유가 뭔가 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으면서 마치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 은밀하게 내가 다니는 길목에 깔아둔다.
길에 깔아둔다는 말은, 굉장히 치밀하게 내 눈에 자주 띄게 만든다는거다.
뻔히 저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 괜히 그런다는걸 알면서도,
상당히 짜증나고 거슬려서 (사실 누가 귀찮게 하는데 안거슬릴사람이 있을까...그건 불가능하다)
쇼핑몰 이름을 지을때,
언뜻 머릿속에 [미영이네]라고 지어도 문제가 없는것뿐만이 아니라 70년대생들한테는 뭔가 한번쯤 어릴적 누군가의 집에
놀러가서 그 집앞에서 친구들이랑 [ 미영아 !! 놀자 !!!] 라고 외쳐봤음직한 이름이라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그러니까 이름의 특성도 한참 주부들로 활약을 하고있을 70년대생들한테 어필도 될것같고,
내 이름 문제 없제없으니까 까불지말고 문제삼지마!!! 몹쓸 저질 상상력!!! --> 라는 뜻이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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