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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07_22/위성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8. 7. 22. 20:58
저녁시간
머리가 너무 많이 아팠다.
머리를 또 누가 누르나보다.
밥을 먹으니 머리가 조금이지만 살짝 덜아프다.
뇌가 영양분을 필요로 하나보다.
하루종일 누가 머리를 아프게 한다면 ,
뇌에서는 그만큼의 양분이 필요로 하는걸까?늘 보이던 위성(주황색빛 위성으로보인다)
다른 별들과는 다른 ,
그 위성이 오늘은 떠있지 않다.어제도 그제도 보였는데,
귀뚜라미, 벌레들이 다른날보다 유달리 시끄럽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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