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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믿기힘들다. 어린아들외엔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8. 7. 27. 16:12

    아이쉐어링으로 위치추적어플을 남편, 명제, 나의 어플로
    깔았는데 갑자기 남편이 화를내며, 시비를 걸어옴,
    이유는 다른사람을 초대했다는 이유,
    컴맹이라 뭐만하면 무조건적으로 덤비며 시비검,

    내 생각에는 위치추적 당하고 싶지않은 마음이 컸던것으로 보임.
    차를 끌고 어딜가서 뭘 하다가 오는지 알길이 없음.
    중국인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자꾸 전화가 걸려옴.
    하도 외국인범죄가 많은터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나에게 생기는 이런 사건들이 혹시 외국인과 연결된 일이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런데 1년전부터 전화를 걸면 받지않고 끊는 전화가 노골적으로 걸려옴.
    누구냐고 물어도 얼버무림.
    뻔한 관계인데, 그저 바람만 피우면 상관은 없는데, 공모해서 나에게 뭔가를
    할려고 하는건 아닌지,
    왜냐하면 나는 현재 대한민국사람임에도 법의 사각지대에서 완전하게 놓여
    있고 기본적인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이기때문에
    범죄의 대상으로 대한민국이 완전히 떠밀어놓은 상태,

    하루종일 음부를 건드리는 엄청난 범죄에 놓여있으면서도 나이기 때문에
    법에 호소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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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에 렉서스차량 보험회사라고 전화가 와서 내 주민번호 앞자리를 물음.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 남편차량을 보험을 넣을때가 됐는데 이때까지
    내내 운전자를 혼자로 놓다가 갑자기 오늘 날 운전자로 넣겠다는 소리임.
    기가 막혀서 ,
    로얄호텔에서도 , 더러 이 범죄에 가담이 돼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보험얘기를
    많이 들음. 주로 보험을 권장하는 말을...

    나는 몇번이나 보험은 일부러 들지않는다. 내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데
    누가 날 죽이기라도 해봐라,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보험혜택을 볼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런 의문을 남겨서 골치 아플 필요도 없고,
    보험을 들어놓으면 아들한테 보험금이 돌아가도록 들어놓을게 뻔한데
    아들은 미성년자이고 이런 교활한 범죄자들은 아들혼자 감당할수 없을테니
    차라리 들지않는것이 현재로선 안전하다고 여긴다고,

    그러니 만약 누군가 내 동의없이 보험을 넣고 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건 그 사람을 범인으로 100%봐야한다고,

    사망보험을 들어놓으면 사망할것같고,
    상해보험을 들어놓으면  상해당할것같아서
    그런 기본적인 안전장치조차 하지 못한채 살아가야하고, 그정도로
    주위 사람을 믿을수조차 없다고 보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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