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의 요도에는 뭐를 꽂아놓았는지,
아까 자면서 또 거기를 건드리고,
어제도 그제도 매일 매일,
건드렸다 멈췄다 건드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사람의 신경을 극도로 긁어대는데.
저 문둥이같은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은
매일 여론조작이나 해대며,
저러고들 있으니,
내가 정말 기가 막혔던것은
장 폴 샤르트르의 ' 더러운 손 ' 이라는 책을
들고 나와서는 거기 나오는 주인공 두명을
빗대면서 책을 설명해주는데,
아 이 인간들이 , 결국에는 국민들이
어떻게 살던지 말던지 자신들은 허구헌날
어떻게 하면 국민의 여론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수 있을까만을 궁리궁리
해왔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기가 몇번을 차고도 남았는데,
그 다음날 다른 영상을 보려는데, 그 영상도중
에 출연한 여자가 ' 거지같은 ' 이라고 막말을
해대니, 그 다짜고짜 무식한 모습에
두 사람은 그저 속웃음이 터져나온다는듯이,
어쩌면 저리도 해서는 안되는지 되는지 구분을
못하는지,
대체로 저런 생각들을 하고, 대체로 저런 모습
들을 하고 있는 집단을 도대체 왜 한때
그렇게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지 원인을 찾아보니 역시 ' 이미지 ' 이더라.
모든것이 ' 이미지 ' 라는 골든 슬럼버라는
일본영화의 말이 딱 맞았고, 그걸 알았던
저 집단은 겨우 ~~선 ~~~선 하면서
그렇게도 가벼운 사람들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들인냥 포장하여 ,
역시 상품도 포장을 잘해야 잘 팔리지.
그러고 장사를 해먹고 있더라.
나한테 퍽하면 취업을 빌미로 623번이 들어가
는 전화번호, 그 차량번호, 몸에 이 지랄해놓은
것으로 퍽하면 고문에 고문에 고문을 하고,
매번 삼성이 들어가는 문구를 그리도 보여주고,
cj가 어쨌다는둥 , 신세계가 어쩐다는둥의
연기자도 울고갈만큼(아 같은 세계던가? 3류?)
연극을 해대던것도 결국은
정보 빼내서 국정농단 하기위해서.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전부 국정에
반영하더라. 그게 국정농단이 아니고서 뭐라고
해야하는건가.
과거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헌신한 사람들 껍질을 두르고서 얼굴포장 잘 한다음, 밑에서 해처먹는것은 온세상 사이코패스란 짐승은 다 불러다 앉혀놔도 따라갈수 없겠더라.
그리고서 떡처럼 떡 붙어서 낮에는 스토킹 밤에는 촛불이었던건가?
그러고보니 2016년도 10월에 광화문 현장에 갔을때 기자들도, 군중들도 입꾹다물고 눈으로만 나를 알아보고서, 내가 광장을 걸어다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강단에 올라가서 하는말이
' 여러분 좋은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이 좋기만 해서 되겠습니까? '
당시에는 왜 저런말을 하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너희들이 정치집단으로서 똘똘
뭉쳐서 나와같은 인간을 희생시키면서
어떤짓거리들을 해왔었는지 참 잘알겠더라.
지금은 말이야.
뇌빼앗아서 기업(아직모름)에 가져다 바치고,
그러기위해서 죄를 덮어씌우기위해서 인해전술로
감싸고 돌면서 퍼포먼스로 에워싸고,
방송집단들 동원시켜서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만들며 프로그램만들고, 프로그램마다
때마다 해마다 , 해를 넘길때마다 달라지는
이슈에 맞춰서 , 모함받는 수순에 따라서
피해자가 어떻게해서든 자신의 삶속에서 진실되게 그것을 판명하면 어떻게해서든지 드라마속에
은근히 내비치면서 이미지 깎아내리는데
최선을 다한.
피해자가 박근혜정권으로 오해하고 있다는것을 알고서 딱 피해자가 아는만큼만 행동하고, 말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하고,
' 닭하고 고양이의 싸움. 흥미롭네요? '
일부러 굉장히 오랜시간 따라다니면서 집착하다가 타이밍잡아서 정치를 빌미로 쓰러뜨리고
머리의 뇌를 빼앗고서 , 온몸을 , 성기를
장난감 갖고 놀듯 갖고 노는 수준은
어느 사이트에서 남성의 성기를 올려놓고서
여럿이서 돌려보면서 '이쁘다, 맛잇겠다 '
이 지랄을 한 수준하고 동급이고,
참 아닌척 잘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국민의 정신에 독을 주입하고,
제대로 된 알권리를 지켜주지도 않으면서
드라마에 한 사람의 사생활을 온통 도배
했었던 너희들.
왜. 행여 모성애로 점수라도 딸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나봐?
이미지 깎을려고 병신들 총동원시켜서
주변에 다 뿌리고 길거리 여론조작하던것도
모자라서 프로그램 판판이 , 어떻게 해서든
이미지 깎아내리는데 주력하던 너희들.
여기 갱단들하고는 무슨 사이이길래?
왜? 여기 갱단들하고는 무슨 사이이길래
대관절 머리에 하루종일 뭘 하는것이고,
참 당당하지도 못해. 거짓으로 모든걸 꾸며서
위선적으로 정치를 하는 인간들.
그 똥꾸멍을 빠는 방송연예인들. 피디 , 감독, 작가들. 천벌을 받으리라.
극사이코패스.
머리가 어지럽네 하도 쑤셔놔서 그런가?
왜? 갱단한테 레이저로 어딘가에서 쑤시
라고 시키기라도 했니?
아니면 머리에 처집어넣어놓은거에 전파
때려서 그 지랄을 아직도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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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양이 거짓인줄 알았더니
그때 꿨었던 바글바글했던 뱀꿈은 딱
너희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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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2010년을 전후로 갈린다.
2010년 이전의 좌파는 민주화운동을 했던
투쟁정신을 물려받은 개념있는 지식인들과
노동자들이었고,
2010년 이후의 좌파는 방송집단하고 철저히
손잡고 이미지조작에 몰입해서는
한 별볼일없는 거지같은 인간하나를 추앙해서
완전히 쇼군으로 만들고서 그 아래에서
대통령으로 만든후 , 밑도끝도없이 해처먹어
대는 그런 꼬라지가 현재 좌파의 실상이다.
봐봐라. 방통위원장자리 청문회장을 보면 안다.
얼마나 지독스럽게,
그장면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라 했더니 내가 맨날 돌아다니면서 매일같이 겪었던
그 시끄러운 인성들이더라.
독기 가득차서는 어떻게해서든 죽이질 못해서
안달이었던 딱 그 인성들.
아주 진절머리가 나더라.
말도안되는 어거지에, 말 끊기, 말 안듣기,
오만 치사한 방법으로 상대방 맥락 끊기.
아우 아주 치사하고 치졸하고 ,
이기기위해서라면 갖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너무나도 저급하고 저질스러운 수단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제정신이기라도 한다면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제정신이 아니라 , 매번 삼성 삼성 하면서
앞에서는 피해자 피를 말리면서 삼성이라도 때려 잡을듯이 지랄하고,
뒤로가서는 피해자 피를 말리면서 스토킹하고,
연병을 하고 아우 진짜.
지긋지긋하다. 그 가증스러움이.
피해자의 삶은 내동댕이쳐놓고,
머리에 이렇게 해놓은것은 책임도 안지고,
지들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여론조작 ,
장기가 바이럴마케팅인가?
세상을 댓글부대, 여론부대, 미디어피싱마케팅으로 선동하나?
말은 잘도 만들어내,
' 외면할수는 있어도 몰랐다고 해서는 안된다 '
연병하고 자빠졌네. 지들하고 아무상관없는듯,
페이스북에서 싸고돌면서 매일 지켜보고
있던게 누구고,
' 무시를 한트럭 실어다줄끼다. '
' 고양이와 닭의 싸움 참 흥미롭네요? '
마인드컨트롤ti카페에서 그들을 추적한다면서
' 네트워크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겠네요 '
이지랄 처 까놓고서 지들이 아니란다.
얼마나 사기질을 잘치고, 역겨워서 .
피해자의 삶에 대해서는 책임하나안지고,
지들때문에 갱단들한테 추적을 당하고,
범죄집단들때문에 갈곳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에라이 죽일넘의 새끼들아.
앞에서는 피해자괴롭혀서 삼성핍박하는것처럼
연극하고, 뒤에서는 피해자 괴롭혀서
돈많은것들 만족시켜주고,
그게 니들의 실체야.
지난 10년동안의 모든 미디어, 드라마, 예능들이 너희들이 얼마나 많이 한 사람의 사생할을
침범했었는지 다 말해주고 있고,
오로지 할 줄 아는것은 그것밖에 없는 무능
의 극치에다가 싸납고 대책없는 멍청한것들을
팬으로 끌고다니면서 애먼사람 희생양삼아
뇌열어서 뇌관광시켜주면서 그 힘으로
어찌되었든 지네들 지지해주고 열심히 해보라고, 그러니 그것들이 길거리에서 그 난리를 치고,
방송에서 그 난리를 치고,
아예 먹잇감으로 던져주고 총선승리를
했더구만?
먹잇감으로 던져주면 그 게걸스러운것들이
얼마나 많이 좋아했을까? 우리 주인 최고!
뇌도 잘 열어주고, 정부기관, 수사기관, 방송집단 한몫에 잡는 선택!
아주 좋은 선택.
보수의 손을 잡았다면 니들이 정의를 위해서
싸워주었을테니 애초에 니들부터 잡고 갔나보네. 니들이 겉으로는 언론노조,
방송지킴이라고 해도 속으로는 별짓을 다해주는 똥멍청이들이니까.
방송언론노조한다면서 보수 탄압이나하고,
멀쩡하게 인권학대받는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쟁이들인줄 뻔히 알아서 국민들
다 잡아처먹는데 너희들을 선택했나보다.
너희들이 개 돼지 좀비들인줄 알아보고서.
퉤!!! 콰악 퉤!! 더러운것들.
하늘이 용서하나보자. 퉤!! 콱!!! 퉤!!!
씨발새들아.
지들 잘못한거 다 끌어안고 죽기를 바랐는데
안죽으니 , 끝까지 갱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