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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못된것들.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2024. 5. 25. 11:31
이곳에서 조직스토킹 댓글 달고 있는 당신들때문에, 국민의 한사람이 영원히 인권을 찾지못하게 되었고,
자신의 뇌를 쓰레기들한테 공유시키며 살아야했다.
정치적으로 몰아간 사건을 마인드컨트롤이라는 단어안에 묶어서 그들은 공작을 부렸다.
수맣은 알바들을 채용했고, 그 알바들이 한 짓은 한 사람의 뇌를 나눠받으면서 그 댓가로 속속들이 한 개인을 지켜보면서
피해자를 흉내내는 일을 했었다. 피해자는 일찌기 수많은 가해자들을 만나왔으나 단 한명도 진실되지 않았다.
그들은 개이다.
정권은 그들의 정보를 받아들였고, 피해자를 구하지 않았다. 정치적인 문제로 피해자를 이용해먹었고,
그들의 인질극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었다. 방송, 연예씨발단들은 피해자를 바라보며 영황,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얻었고,
그들의 목적은
우리가 했다는 사실을 세상이 모르게 하라! 피해자의 삶을 흉내내라! 모든것이 그들의 손아귀에 놓여져있었다.
그들은 피해자를 고문했다. 성적으로 고문을 하며 갖고 놀았다. 피해자가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머리속으로 자신이 겪는 문제를
추리해낸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았다.
그 추리하는 사실을 정보로서 그들은 팔아왔다. 그들은 정치권에 피해자에 관한 소식을 팔고, 연예인들을 엮어넣을 궁리만 해댔다.
피해자의 머리속에 이선균을 넣었고, 유튜브성대모사, 누누티비의 드라마를 보게했고, 머리속에 그의 말투를 흉내내었다.
어쩌면 그 당사자 일수도 있겠다. 그들은 꿈에 이선균 꿈을 꾸게 했다. 그의 지인의 꿈을 꾸게 했다. 어쩌면 그들일수도 있을지도 모르겟다.
' 박소정 ' 이라는 룸녀의 이름을 만들었다.
' 기쁨이 ' 라는 룸녀의 이름을 만들었다.
그들이 마약문제로 이선균을 협박했는데 그 이름이 ' 박소정' 과 ' 기쁨이 라는 이름이라는것이다.
얼마후 이선균은 자살이라는 선택을 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정치인들과 방송연예씨발단은 이선균법을 만들겠다고 난리이다.
이 모든것은 그들이 민주주의사회에서 인권을 외면할수없는 대통령의 입장을 , 피해자를 몰고다니면서 끝까지 몰았기때문에 벌어진 문제였고, 대통령 역시 기대만큼 좋은 행보를 보인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처참한 일이다.
이들은 아직도 이짓을 하고 다닌다.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한사람을 몰았고, 그 사실을 감추기위해 공권력까지 이용하며 피해자를 마치 범인몰듯 몰고다니며, 피해자의 머리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정신을 털어먹고, 민주주의를 50년은 거꾸로 퇴보시켰으며,
아직도 이짓을 하면서 ' 마인드컨트롤 ' 이라며 외치고다니면서 빈축을 사고 다닌다. 국민들은 그들이 왜 그런짓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
그 되먹지못한 인성들로 어떻게든 자신들의 잘못을 감춰보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심지어 이들은 실제로 피해자를 1사람정도는 만들어낸 흔적이 보인다.
정치적으로 몰고간 사건을 마인드컨트롤로 여론조작해내야했기때문일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영돈 피디가 간다라는 방송 자체가 애초에 조작방송이었다는것을.
그중 한명이 ' 김미영 ' 으로 유튜브에서 방송을 했었다. 또 다른 피해자 역시 그 이름이었다. 이들은 정말 유치할만큼 거짓말이라는것을 내게 전부 들켰었던 인간들이다.
전파무기를 숨겨두고서 국민을 죽이는 일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전부 정치적으로 인권학대를 벌이며,
개처럼 10년동안 그 사실을 감추며, 오히려 권력자들의 똥을 열심히 닦아주고 있었던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공작원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을 이해하려면 ' 댓글부대 ' 라는 영화를 보면 될것이다.
물론 그 댓글부대라는 영화와 피디수첩이 댓글부대를 다룬 시점이 거의 일직선의 그래프를 이루는것은,
아마도 나와 관련이 있을것이다. 그것은 나중에 얘기하겠다.
댓글부대 영화를 봐라. 그리고 ' 은채 ' 라는 여자가 어떻게 죽는지 봐라.
규모가 그 몇천배되는것이 바로 이 범죄이다. 그러면 '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 '
이들이 그 영화속 '댓글부대' 와 같은 살인자들이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것이 내가 겪은 10년동안의 피해인것이다. 영화속 은채는 온라인테러하나로 목숨을 잃었지만, 실제로는 말도안되는일이 그들의 태생만큼이나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진것을 알수 있다.
이들이 하는짓은 온라인여론에 호소할 피해자의 피해호소를 막는일에 동원된 인간말종들이었고, 권력자들은 성공했다.
이들은 피해자가 겪은 모든일들을 똑같이 준비하여 흉내내며 실제화 시켜나간다.
돈을 받고 인터넷여론을 조작시킨 조작단들이 바로 이들이다. '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는 1000년이 가도 찾아낼수 없다.
왜냐하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존재하더라도 찾아낼수 없다.
정치공작을 할때에 그런 찾아낼수 없는 무언가이다 라고 국민을 설득시킨것이고 그것이 먹힌것이다.
이들은 그렇게 국민의 한사람을 죽였고, 인격살인했고, 아직도 뇌를 담보로 잡고 있다.
너희 한국인들이 전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나 하나를 부지런히 속여왔다해도 절대로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 개 ' 라는 진실이...'스토킹 > 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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