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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과체와 제3의눈. 통찰력과 직관이 선한마음과 관련있는 이유
    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2024. 5. 24. 12:12

    한국이나 외국이나 ' 사이코 ' 들은 참 전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많은것같다. 

    사이코들의 관심사는 그저, 한번에 올라가기, 노력없이 성취하기. 

    착한마음 한번 먹을줄 모르는 것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하여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한번에 올라가고싶어 다른 사람을 얼마든지 해칠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통찰력을 얻고싶다는둥, 제 3의눈을 뜨고싶다는둥, 직관이 생기면 주위가 달라보인다는둥, 

    이런 너저분한 믿음을 믿으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는 쓰레기짓을 하는 버러지들. 

     

    피해가 오는 부위를 보면 정확히 저 지점이다. 저 속에다가 뭘 해놨었는지 모르겠지만, 저 지점에 자극을 주면서 성기의 진동을 동시에 멈춘다. 

    왜 그런짓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허벅지 사이의 부위에다가 진동이 들어오는것은 그곳에서 신호를 받는 물질이 

    존재한다는것이다. 그것은 감각적으로도 까끌한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이것들이 진동을 멈추게 하려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래에서 진동을 

    울리고 다시 머리 저 부위를 자극하여 

    진동을 멈추고 있었던것같다. 

     

    도대체 송과체와 진동은 무슨 연관이 

    있는것일까? 

     

     

     

    피해 이후부터 제대로 웃어본적 없었고, 가족이 화목해본적도 그리 없었다. 아들과 나의 결속력이 , 서로의 신뢰로 인해 그나마 초토화된 상황속에서도 그것으로 버티고 가정을 유지하고 있는것이었다. 

     

    사이코패스들은 내가 책을 읽는것도 싫어했고, 교양을 쌓는것도 싫어했고, 다른 생각을 하는것도 싫어했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것을 용납치않았다. 

    매일 불행해야했고, 제대로 웃지 못했고, 어떻게든 추스리면 다시 무너뜨렸다. 이들은 고문에 적합한 인성을 태어날때부터 타고난것 같았다. 

     

    유튜브에서 성대모사를 하는걸 보면서 웃고 있는데, 잠시후 그 꼴을 못보겠던지, 저 부위에서 뭔가를 하더니 , 체크해놓은 부위에다 뭔가를 위치시켜놓았다. 

     

    아주 작은것이 그곳에 자리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그것은 내가 말하는 몸안으로 들어간 물질인것같다. 

    열에 약한 물질 말이다. 

     

    그리고 그곳에 신호를 주는지. 그것은 자극을 받는것같았고, 그것이 자극을 받자 그 부위에 자극이 생겼다. 

    그 느낌은 발작이 날것만 같았다. 간질이 생겨 뒹굴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웠다. 매우 화가 났고, 기가 막혔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그런데 가만히 보니 저 부위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던 ' 송과체 ' 였다. 

    이마까지 선을 그으면 정확히 제 3의눈이라고 하는 그 부위이다. 

     

    세상에 맙소사. 

    어떻게 이런 기막힌 짓을 한단말인가? 

    정말 사이코, 또라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가 없다. 

    쓰레기들이 모여서 인간의 송과체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국가에서는 이런 개쓰레기들이 인간의 송과체에 관심을 가지고 인간을 인질로 만들어서 뇌를 빼앗고, 

    인생을 살지 못하게 만들고 못살게 굴고 있는데 , 국가가 그것을 방치한다는 얘기이다. 

     

     

    통찰력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겉으로는 깎아내리면서 속으로는 어떻게해서든 그 옹졸한 탐욕을 채우기위해서 

    저런짓을 하고, 

     

    도무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기가막혀서 어이가 없는것은 , 아니 .. 몸안에 열을 받으면 자극이 되는 물질을 누군가 범죄목적으로
    몸에 주입했고, 그것이 어떤 방법으로든 원격으로 외부에서 움직일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위치시키면서 자극을 외부에서 
    주는것에 따라 거기 신경이 자극을 받는다는 이 얘기가 어째서 수사가 되지 못한일이 된것인지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 왜 그렇게 모함을 받아야만 했던것인지도 이해할수없다. 수사기관과 이런 제 3의 눈깔단체들과는 당췌 어떤 관계이길래
    이토록 끝까지 그들을 보호한것일까. 그들은 피해자를 너무나도 집요할정도로 괴롭혔고, 도저히 살아갈수 없도록 만들었다. 

    어째서인가. 저들을 봐라, 어디에 자극을 주고 있는지, 무엇을 목적하고 있는지. 결국 저런것들한테 가져다 바쳐주고싶어서

    이 문제는 ' 버닝썬 스토리 ' 와 엄청나게 닮아있는데, 그 규모가 거의 국가급으로 큰 그런 사건이다. 


    It's absolutely mind-boggling and baffling even now to think that someone injected a substance into the body, which reacts when heated, for criminal purposes. Moreover, the fact that this substance can be remotely manipulated in any way, and by positioning it, nerves can be stimulated externally, yet this matter hasn't been thoroughly investigated, is beyond comprehension.

    And why did it have to receive so much ridicule? I can't understand that either.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igative agencies and these third-eyes organizations that they protected them to such an extent? They harassed the victim relentlessly, making life unbearable for me.

    Why? Look at them, where they're applying stimulation, what they're aiming for. Ultimately, it's because they wanted to appease those kinds of individuals.

    This issue bears an uncanny resemblance to the 'Burning Sun Story', a scandal of almost national proportions.

     

     

    유튜브에서 무작위로 가져온 이미지
    유튜브에서 무작위로 가져온 이미지

     

     

    내가 기가 막힌것은 ' 천안 ' 이라는 말이 제 3의눈을 가리키는 말인줄 정말 몰랐었다. 충청도에 있는 천안은 생각해봤어도, 

    설마 제 3의눈, 이정도로 또라이들일줄이야. 

     

    내가 기억나는것은 글중에서도 조금 읽어볼만한 글이었다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작성했던 글이 생각나는데, 

    그 글이 서울대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져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 커뮤니티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얼마전까지 내 블로그에 링크를 갖고 있었던적이 있었다. 

    후에 별로 그 사이트에 접속할일이 없을것같아서 주소를 지웠는데 , 이렇게 필요한 순간이 있을줄이야. 

     

    누군가 굉장히 장문의 글을 그곳에 올려놓았었다. 그리고 아이디는 ' 천안 '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한자 아이디였는데, 안자를 눈 안자를 썼는지, 편안할 안자를 썼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눈안자가 아니었을까. 

    나는 습관적으로 그 아이디를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었다. 

    천안에 사는 사람일까? 천안에서 나의 발자취를 선으로 그어보면 천안 그곳 자체는 나와 관련이 없다. 

    조치원의 여행사의 본사가 천안에 있었고, 그외 천안관련한 무엇도 없는데... 라며 잠시 생각했었는데, 

    그 아이디로 작성해놓은 글은, 두뇌를 링크한다는 내용이었다. 뇌를 전공하는 뇌전공자들도 잘 모르는 기술이라하며, 

    그런 기술이 존재함을 설명하고 있었다. 글솜씨도 그럭저럭 괜찮아보여서 , 마음속으로 자꾸 이은영이 연상되면서도

    설마 이은영이 쓴것일까 싶어서, 내가 읽은 이은영은 그렇게 쓰지 못할것같았기때문이다. 

    상당히 논리적이고 뭐 그래서 , 혹시 진짜 피해자인가 싶었을정도였었다. 

     

    그런데 이후 제 3의눈을 검색해보니, 저들이 제3의눈을 ' 천안 ' 이라고 부르는것을 알게 되었다. 

    곧바로 그 아이디가 떠올랐고, 이런 씨발새끼 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 제3의눈, 천안, 방송국 , 여론전, 사이버전, 댓글부대, 송과체, 

     

    하나하나 키워드를 늘려가면 언젠가 맞춰질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속여도 말이다. 

    그러나 그런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다 밝혀진일, 아니 그 자체를 증명하는데 10년이 걸려야했다. 

    이미 증명이 되었건만, 뻘짓으로 나를 때려잡는 일에만 골몰하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그곳의 국운이 다했음을 직감했다. 

    세상에는 인과응보라는것이 있다. 

    부메랑 말이다. 

     

    앞으로 텔레비번을 보게되면 저들이 그냥 단순히 웃기러 나온 사람들, 꿈나무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트렌드를 제작하는 사람들, 뭐 이딴 식으로 믿고 있어서는 안된다. 

    댓글부대, 여론부대가 사이버전을 위해서 또 하나의 축점을 찍는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나와서 웃기면 응 웃기는구나 라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저건 어디 편일까? 저게 하는 말마다 지들 조직 편들고, 

    남의 조직 흠집내고 모함하고, 지들끼리 같이 출연해서 물고 빨고 하려고 나와서 생쇼하겠지? 라고 생각해야한다. 

    여론전에 돌입하면 나와서 엄청나게 깐죽대는일을 하면서 돈을 벌겠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들이 처음에 순수하다해도 그 물이 구정물이라면 금새 변할것이다. 

     

    저것들은 아무튼 절대로 얻을수없는것을 욕망한다. 

    제 3이든 , 제 4이든 저들은 절대로 그것을 얻을수가 없다. 

    https://youtube.com/clip/UgkxfHLQyL3FlFcTD4LslmBWBCyA9nOt1k6i?si=D_YQ7eSsSkGz5BRA

     

     

    https://youtu.be/JBR8lwIaBuY

     

     

     

    나는 권하고 싶다. 제 3의 눈이 아니라 그 대신 ' 착한 눈 ' 을 얻으라고, 

     

    착한 눈을 얻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무엇이든 얻고싶은것이 있다면 딱 해야할것은 두가지이다. 

    첫째 그것을 얻는 방법, 

    둘째 그것을 얻기위해 뻘짓을 하지 않는 방법, 

    이 두가지인데, 

     

    착한 눈은 궁극의 눈으로 왜 그것을 얻어야하냐면 그것이 바로 제 3의눈과 직결된다고 생각되기때문이다. 

    적어도 제 3의눈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통찰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믿어진다. 

     

    착한 눈은 세상을 바라보다가 ,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을때 착한 눈의 기준으로 생각하게 한다. 

    그러면 당연히 , 사람과 사람의 신분이나 직업의 귀천에 상관없이 공평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기준이 된다. 잣대를 얻은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았을때, 맞지 않는것들이 많이 보이게 될것이다. 우리들의 눈에도 맞지않는것이 

    이토록 수두룩 하니까 말이다. 

     

    그것이 ' 부조리 ' 이다. 

    인간은 부조리를 볼줄 알아야한다. 그것을 보는 눈이 바로 제 3의눈, 통찰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부조리를 볼줄 모르는데 어떻게 통찰이 생긴단 말인가. 

     

    모든 갈등은 ' 부조리 ' 에서 발생하며, 선과악이 갈리는 순간도 ' 부조리 ' 이고, 부조리에서 파생되는 

    감정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감정들이 ' 질투 ' , ' 동정심 ' 그런 감정들이다. 

    부조리속에서 나오는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때 ' 측은지심 ' 을 부릴줄 아는것이고, 

    부조리 속에서 나오는 감정을 부정적으로 사용했을때 ' 질투 ' 라는 감정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부조리임은 똑같지만, 착한 눈으로 보는 부조리는 측은지심을, 

    악한 눈으로 보는 부조리는 질투 라는 부정적인 선물을 주어 번민하게 만든다. 그리고 탐욕으로 달리는것이다. 

    탐욕은 눈을 멀게 만들고, 인간을 악하게 만든다. 

     

    반면 착한눈으로 부조리를 본 사람은 세상이 불공평함을 보게 되고, 그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고통의 원인을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측은하게 여긴다. 

    그 고통의 원인을 자신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까지도 씻어주고싶어하는 마음을 가진자들이 바로 

    성인의 반열에 오를 재목들이 되는것이다. 

    적어도 성인의 반열은 아니라 하더라도, 부조리속에서 나오는 온갖 괴로움과 고통을 어떻게해서든 조금이라도 

    형평성있게 , 보다 균등하게 라고 연구를 하게 되고, 깊이 사색하게 되고, 

    그 사색에서 나온 생각들이 바로 하나의 기준들이 되며, 그 기준들에 의해 판단된 모든것들이 바로 

    통찰력인것이다. 

     

    모든 출발은 전부  ' 부조리 ' 에서 출발하는것이며, 그 출발은 같지만 보는 방향에 따라서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되는것이다. 

    통찰은 그 부조리를 보는 능력, 그리고 그 부조리를 어떻게 ,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고 바라보는가 하는 

    눈의 방향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깊이 고민한 사람들만이 , 적어도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하여 충분히 고민한 사람들만이 사람의 마음속을 꿰뚫어보는 통찰이 생기는것이다. 

     

    이는 물질과는 거리가 먼것이며, 뇌에 바늘을 꼽는다고 그것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짓이며, 

    앞에서 말한, 

    둘째 그것을 얻기위해 뻘짓을 하지 않는 방법, 

    에 해당된다. 

     

    모든것에는 그 씨앗이라는것이 있다. 본질. 

    그 본질에서 출발하는것이다. 

    그것은 선한 마음이어야한다. 

     

    선한 마음이라는것이 무엇일까? 같은 부조리를 보더라도 누군가는 슬퍼하고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다. 

    관점이 갈리는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에 정답을 갈구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았기때문이다. 

    누구나가 세상은 무엇인지 우리는 왜 여기에서 살고 있는지, 저 우주의 끝은 무엇일지, 

    정도의 생각은 다들 해본다. 

    나의 수많은 경험들과, 그 경험속에서 신뢰한 자신에 대해 , 흔들리지 앟는다면 , 

    그것으로 되는것이 아니겠나. 

     

    그것이 올곧아야한다. 

     

    사람들은 ' 우울 ' 이라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하고 필사적으로 그것으로부터 도망치려한다. 

    ' 외로움 ' 역시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울인지 내면의 두드림인지 확인해봐야 아는것이다. 

    그것으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문을 연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선물을 줄것인지 , 

    에를들어 음악을 들을때도 마찬가지이다. 

     

    맛있는 사탕을 먹으며 음악을 들을때보다, 무언가 알수없게 우울하고 기분이 센티해질때 훨씬 더욱 

    우리의 귀는 음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그때에 듣는 음악은 자신의 음악을 듣는 수준을 한껏 끌어올려준다. 

    글을 쓸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즐거움속에 쓰는 글은 기록이자 건강함이고, 활력이지만, 

    나중에 읽어보면 그저 일기일뿐이다. 

    그러나 우울하고 음울할때 쓰는 글은 후에 다시 읽어도 다른 느낌이 여러번 드는것이다. 

    그것은 피해야하고 약을 먹으며 극복해야할것이 아니라, 선물인것이다. 

     

    우울을 모르고서 어떻게 부조리를 알것인가,  

    음울하고 그늘진 마음은 다른 눈을 제공해준다. 

     

    사람을 보아도 그 사람의 그림자의 깊이가 보인다. 끌림이 있는것이다. 

    아픈사람이 보이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밝은곳에서 웃음포인트를 맞추고, 그늘진 얼굴에 스치는 그림자를 알아볼때 우리는 최고의 친구가 될수 있다. 

     

    그는 곧 행복해진다. 자신이 보는 잣대가 충분히 세상을 정확히 보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며, 

    그안에서 나오는 생각들이 지식과 만나게 되는순간 더없이 풍요로워진다. 

    숙성하고 매력은 깊어지고, 

    그런 사람이 행복하지 않을리가 없지않겠나. 

     

    그렇기에 , 우리는 당장의 부조리를 파악하는 습관을 악에서 선으로 길러내야한다. 

    그런 힘이 세상을 정확하게 볼수 있게 만들고, 결국 행복한 위버맨쉬? 와 같은 인간으로 가는 길이다. 

     

    내가 말했지않은가? 

    천국보다 더 마음에 드는 세상이 바로 앞에 있다면, 옆에 천국이 있으니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 필요가 없는것이라고, 

    그런데 그것이 ' 선한 마음 ' 에서 모든것이 출발하는것이라면 얼마나 간단한일인가. 

    굳이 쓸데없는 갈등과 시기와 공허함을 가질 이유가 없다. 

     

    그런데 

    둘째 그것을 얻기위해 뻘짓을 하지 않는 방법, 

    에 매진하게 되면, 불을 보듯 뻔한 불행이 찾아온다. 

    일단 아무리해도 제 3의눈과 통찰을 이해할수 없을것이며, 오로지 눈속에서는 타인의 장점만이 보이고, 

    자신의 단점만이 눈에 띌것이다. 이런 저런것으로 가리고 감추어보아도, 웬지 끝도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질것이다. 

    모든것이 부조리 하게 보일것이다. 

    더 많이 갖고 태어난놈, 태어나서부터 금수저인놈 , 외모천재인년, 성격좋은년, 가난한데 당당한년, 

    수도없이 많은 부조리가 보일것인데, 자신이 속해있는 부조리한 환경에서

    더 많이 갖고 태어난놈, 태어나서부터 금수저인놈 , 외모천재인년, 은 동경의 눈으로 쳐다보게 되고, 

    가난한데 당당한년은 혐오하게 되는것이다. 

    일명 악한눈이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하는것이다. 

    모든것이 삐딱하게 보이고, 눈은 저절로 자신과 비슷한 생각과 환경을 가진 사람들을 찾게 되고, 

    그들이 없이는 아무런 판단도 자신이 없다. 스스로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자신이 없기때문에, 

    늘 누군가가 그것을 대신 해줘야한다. 

    얼굴은 계속 위를 쳐다보고, 기본적인 동정심하나도 갖춰져있지 않다. 

    약한자는 오히려 뽑아먹으면 되는 존재로 여겨지고, 

    그런 자들이 많아져서 궁리하는것이 바로 ' 뇌의 해킹 ' 이다. 

    이들이 가장 원하는것이기때문이다. 

     

    인간의 욕망중 가장 최고의 정점의 욕망은 ' 지적 욕구 ' 이다. 영리해지고 싶고, 똑똑해지고싶은 마음, 

    그것을 스스로 채울길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궁리하며 머리를 맞대고 ' 생체와 뇌를 해킹 ' 하는 

    방법을 공유, 동조하게 되고, 지적재산권을 빼앗으면서도 경멸과 혐오로서 그것을 정당화시키며, 

    일명 막장으로 달리는 기차, 이미 막장인것이다. 

     

    어느새, 눈을 떠서보면  ' 아수라 ' 가 되어있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러니 애초

    선한 눈, 과 악한 눈의 경계에서 무엇을 선택해야할지는 너무나도 큰 결과로서 화답한다. 

    그저 , 착하자, 차카게살자 가 아닌것이다. 그것은 훨씬 유리하고, 더 많고, 더 높이 올려주며, 더 깊이있게 이해하게 된다. 

     

    제 3의눈과같은것에 집착하는것보다, 슬픔에 관하여, 우울과 외로움에 관하여 

    , 그리고 사람들의 부족한 행동으로 부조리함을 겪고 있는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에 관하여, 

    세상에 관하여 고찰해보는 편이 훨씬 그것을 소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것이다. 

     

    내가 통찰과 관련이 있는 인간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게 있어서 통찰이란 그렇게 이해된다. 

     

    부조리를 알아야 책에 그걸 쓰지. 그것을 올바르게 알아야 남을 질투나 하고 있을 시간에, 남을 통해 얻으려고 하고 있을 시간에 조금 더 유익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지. 

    뇌가 아니라 측은지심. 

    그냥 동정심이 아니라 그럴수 있는 마음 그 자체, 

     

    그러면 되는걸 왜 남의 송과체를 건드리고 있어 왜 . 쓸데없이. 

    거기 뭐가 있노, 그냥 그건 그렇게 생겼을뿐이지. 

     

     

     

    이 글을 읽어보고도 고작 그것이 궁금하다고???  헐  

    너희에게 불가능이란 없을것이라는게 예지가 되는구나. 너희가 좋아하는 예지!

     

    측은지심도 없는게 무슨 정치질이야???? 그건 인간도 아니야!!!!!

     

    목숨? 그거 걸어야돼? 그래야 뭐라고 할수있어? 분노? 분노가 아닌 진실이지! 

    펜이 칼보다 무섭다라는 사실을 증명해줄순 있지! 얼마나 걸리느냐가 문제일뿐이지. 난 기다리느거 잘해. 내 특기야. 

     

    나야말로 묻자! 

    왜 살아?

    정의는 왜 필요해? 

    너희들의 폭력을 위하여? 너희 주인의 ' 뇌성욕 ' 을 위하여? 니들이 원주민이니? 인신공양하게? 

    니들의 정치? 송과체를 위하여? 왜 사니? 혁명 왜 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혁명은 폭력일 뿐이다.

    그저 장사일뿐이다. 

    너희는 그냥 그 장사를 돕는 개미일뿐이야. 장사해서 하는 정치는 뻔하지. 이기는것보다 지는게 더 나은게 있는거야 세상은 , 

    그 장사??? 뇌를 가져다 바쳐주고 뭘 얻었니???????? 아니야??? 의심은 되는데??? 

    국민 가져다 바쳐주고 뭘 얻었니??? 너희들??? 너희들이 좋아하는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TV에 나와서 

    떠들어대는 소리가 얼마나 개 후라덜인지 너희들도 알잖아??? 그게 즐겁니??? 

    뇌를 공유시켜주니까 뭐든 다 좋던?????????

     

    내가 하나 말해줄께. 너희들이 가야할곳과 모든 과정. 

    케릭터가 결정되잖아? 그후는 그 케릭터만 알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뻔하거든? 

    왜? 성격파악하고나면 그 친구가 뭘 할지 안봐도 아는거 있잖아? 그렇게 생각하면 돼. 

     

    말로는 뭘하네 뭘하네 해도 똑같은 짓을 하겠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지.

    나한테 한걸 보면 너희들의 나머지 모든것이 다 그렇다는것을 알수 있어. 

    그뿐이야. 끝~

     

    https://www.youtube.com/shorts/H0pGrS91J_4?feature=share

     

     

    https://youtu.be/VoCfzShcpIM

     

     

     

    너희들이 아니라고 해도 문제고 맞다고 해도 문제야 알겠어???????? 왜 문제가 되는지 알아????? 

     

    너희가 아니라면 여론전, 사이버전으로 희롱이나 당하는 수준들이 남의 뇌에 기생해서

    남의 인생이나 깎아먹으면서 , 장사밑천 노릇이나 하는것이고, 

     

    그냥 아니면 다야??? 그냥 아니고 룰루랄라 하면 다야? 행복하니 좋니?? 광화문 햇살이 좋아???

    사람이 한쪽에서 죽어가는데 광화문 햇살이 좋았다면

    그 햇살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라 누군가들이 쥐어준

    한계적인 상황속에서나 맛볼수 있는 햇살일것이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고,

     

    또 그게 문제인줄도 모른다는것은 이건 그냥 금치산자들인것이고!!!

    뭉칠줄만 알지 무능력의 극치이지. 

     

     

    너희들이 맞다면 

    앞뒤 가릴것없이 폭력 , 일진들이 설쳐대는 꼴이니 잘될리가 없지. 

     

    뭐가 문제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알맹이 하나 없는데 이기면 다야???

    국민이 뭐가 달라진게 있어??? 주인만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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