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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없어요.
    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2024. 5. 9. 05:12

    사랑과 평화 :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없어요.

     

    가랑비 옷 적시듯 인간의 정신을 아주 조금씩 조금씩 유도하는 방법. 

     

    상황 + 타이밍 + 주제 

     

    상황 : 피해자가 동영상을 보며 강의를 듣는다. 간섭하기위해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동향을 살펴보다 강의를 듣는것을 알았고 자유를 박탈시키기위하여 ( 까지 쓰자 , 머리속에서 콧방귀를 뀐다 : 가해자가 바라보는 시각은 이미 결정된것 )

    강의를 진행하는 사람에게 어떤방법으로 접근하는지 알수없다. 처음부터 자신들일수 있고, 또는 접근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전자의 확률이 훨씬 높다. 

    왜냐하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너무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타이밍 : 상황을 조작할 준비가 갖춰졌다해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을것이다. 타이밍을 맞추기위해 상황을 더욱 조일 필요가 있다. 성기 가해가 원인으로 작용할수 있다. 성감을 주는것을 노리는것이다. 행동은 제2의 언어이다. 감각은 어떤 학자들이 어떻게 분류시켜놓았는지 알수없지만, 감각도 역시 제2, 또는 제3의 언어이다. 

    성감을 주면서 타이밍을 노린다. 

     

    주제 : 상황을 맞추고, 타이밍을 노릴 준비가 갖춰지는 상태는 피해자가 성기부근에 오는 신경가해를 익숙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하고 신경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이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을 동물과 사물 정도로 인식하기때문에, 

    ( 전자적행동수정이나 파블로프의 조건반사같은 사고를 가진) 길들이는것을 선택하고 신뢰한다. 

    사실 피해자에게 있어서 유일한 위협은 이들이 설치한 덫이나 변해가는 자신이 아니다. 그것은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 

    오로지 문제가 되는것은 끝을 모르는 저들의 말도안되는 인간에 대한 저급한 믿음이며, 

    이런 상황을 해결해주지않고 죽음으로 내모는 정부기관과 국가이다, 국가의 구성원들이다. 

     

    어렵게 말할 필요없이 이들은 ' 피해자의 성기를 건드리며 성감을 느끼게 만들면서 정신적으로 꼬드기면 언젠가 자신들이 원하는 형태의 사람으로 변할것이라 믿고 있을수 있고, 또는

    그것을 믿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게 내보일수 있다는 사실을 기대한다. 

     

    이들이 집단적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르면서 자신들이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한 개인을 표적하고 따라다니고 타겟하여, 

    그 사람을 마치 ' 성범죄 ' 를 저지를지도 모르는 사람으로 내몰고,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믿도록 만드는 

    그런 고도의 작업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들이 하고 있는 유일한 일이다. 

     

    그것을 위하여 성기의 신경을 건드리고, 

    정신을 조작하기위해 뇌를 제압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인간형으로 끊임없이 제안하고 있는것이다. 

     

    그것을 일부 (어떤 형태일런지 몰라도) 공개적으로 실현하고 있고, 

    전부 광신도들인지 , 아니면 정상인들이 끼어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피해자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 상품 ' 으로서 사람들의 경멸과 혐오를 받도록 제작된다. 

     

    나의 경우에는 굉장히 이들이 그것을 실현하기 어려워하는 형태의 사람이었을것이다. 

    인간은 인간을 더욱 신뢰하고  믿을 필요가 있다. 

    악이 손을 뻗쳐서 어떤 이의 팔목을 잡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몸 전체가 악으로 돌변하지는 않는다.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고하여 그가 그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는다는 보장은 없다. 

    악이 나의 발목을 잡고, 내 인생에 덫을 놓았으나 나는 오히려 그 악에 무릎꿇지않고, 

    그 악을 지도처럼 펼쳐서 누구든 그 악을 알아보게 하고 있다. 

     

    기분과 상태와 절망적인 상황과 세상사람들의 무지속에서 가담하는 그런 행태에

    심리적인 나락을 걷고 있는 피해자에게 이들은 끊임없이 

    그 눈과 귀와 마음을 노리며, 끝도없이 제안한다. 

     

    그런 한 방법으로 ' 신경 자극 ' 을 하는데 물리적인 신경자극과 거슬리는 신경자극이 있다. 

    이들은 거슬리는 신경자극적인 방법을 동영상속이나 tv화면에 넣어서 

    피해자의 불쾌한 감정을 유도하는데, 

    그 안에는 당연히 성적으로 이끌어가는 악랄한 수가 숨어있다. 

     

    아무것도 아닌 무심한 영상같아 보여도 끝도없이 저런것들이 제안되고 있는것이다. 

    불쾌한 감정과 비정상적인 성관념을 강요하는것이다. 

    피해자가 2015년도 당시부터 2017년도 초까지 어떤 성관념과 감정상태를 가졌었는지를 보면 알수있다. 

    피해자는 전혀 비정상적인 성개념을 갖고 있는 인간이 아니었다. 

     

    더보기

    나중에 사회복지학의 보상심리 추가

    그렇게 점 점 점 점 

    소윗말로 꼬셔나가는것이다. 좀 거창한 표현으로는 유도해나간다고 보면 된다. 

     

    그것을 목표로 하는 , 열심히 하는, 이해하면서도 그것을 하는 조직원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들의 악의는 일반 사람들에게 도저히 설명이 불가할 문제이다. 이것은 문학적으로 서둘러 표현이 되야한다. 

    장장 그 긴 설명과 이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그것을 말해주어야한다. 

    이들이 인간을 조작해나가는 과정에 관하여 세상 사람들은 알아야한다. 

     

    나는 지독한 범죄자들에게 이런 사실이 악용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인간들이 사회에서 

    누군가를 표적하여 악인의 딱지를 붙인 상품으로 인간을 탄생시켜내는것은 너무나도 심각한 문제인것이다. 

    이들은 자신감이 있고,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굉장히 복잡해보이지만 이들의 악의가 그 방향이라는것을 파악하게 되면, 

    모든 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전부 그것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는것을 알수있다. 

    악인을 제조하는것이다. 마음에 들지않는 인간을 처벌하고, 심지어 범죄자로 묘사하고, 

    악인으로 만드는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것을 감행하고, 굉장히 신경을 기울여서 

    교묘하게 그것을 한다. 

     

    이 사진은 모델이 찍어놓은 사진일것이다. 

    그러나 나는 안다. 이런 생각과 마음이 존재하고

    이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를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악인으로 내몬다. 

     

    사회에서 고립되게하고 오해받게 하고, 

    자신들의 터울안에서 살아가게 하고, 그것을 벗어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주 얇게 얇게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가는것이기에 

    피해자는 그것을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 없다라고 말하게 되는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것을 자행할수 있다라는 사실 그자체를 믿을수 없기때문에, 

    소시오패스를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것을 모르기때문에, 

    이들의 존재는 그렇다치고, 이들이 자행하는 범죄를 잘 모르지만, 

     

    왜냐하면 아주 얇게 슬라이스된 한 조각을 보고서 그것이라 단정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지속되고, 계속되고,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수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면, 

    피해자는 절망한다. 

    인간을 그런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자신들의 그런 더러운 악의를 꼭 꼭 숨기면서, 

    그것을 정신적인 영역으로 밀어버리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이 범죄자들이다. 

     

    이들은, 셋중 하나만 만들면 된다. 

    성적이상자,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그렇게 보이기만해도 성공)

    살인자나 악인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그렇게 보이기만해도 성공)

    정신이상자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그렇게 보이기만해도 성공)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들은 국민을 팔고, 내몰고, 저런 상태의 인간으로 만들어간다. 

    이 패망할 인간들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것들은 다 망해야한다. 

     

    그리고 아울러, 행여 이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에게 신이 이제 당신들을 심판할것이며, 

    그 방법은 각자의 몫이 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알수없다. 나는 무당이 아니니까. 그러나 뉘우치길 바란다. 

    이런것들한테 속아서 , 이런일을 하는것도 모르고, 이것을 또 알면서 그 어려운 피해자들한테 권력욕까지 느끼고, 

    그런 못난짓은 그만두길 바란다. 

     

    악인으로 이끌어가는 짓은 그만두길 바란다. 

     

    https://story.kakao.com/miyoungine/FPScR5Xjgv0

     

    과학기술범죄피해자님의 스토리글

    기류(강의영상중)

    story.kakao.com

     

    https://youtu.be/0zDSrwclBHI

    https://youtube.com/shorts/gxnbAzMVNjE?si=2qFUjoKTILmC2ZMk

     

     

    사실 솔직히 온갖 비겁한 짓은 다 해대면서 뇌를 장악하고서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계속 붙잡고 지옥같은 상황을 준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그것을 버티라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해결하지 않는것은 대관절 

    뭘 어쩌자는것인가. 

     

    악인이 될때까지, ?? 

    개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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