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뇌성욕자와 나치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3. 25. 06:34

    근래의 보기드문 사이코. 

    이새끼년놈들이 얼마나 사이코냐면 ,

     

    밤에 잠자리에 들려고 누우면 여지없이 머리를 건드리고 

    그런지가 2년이 넘어간다. 소름끼친다. 

    그런데 이짓을 하는년놈이 얼마나 변태냐면 이것들은 분명 ' 뇌성욕자 ' 일거라는거다. 

    뇌를 만지며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뇌성욕자. 

    뇌를 건드리는것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력이라고 여기기에 권력적인 성욕도 있고, 

    꼼짝없이 잡혀있는 타인의 뇌를 건드리고 있다는 권력적인성욕, 

    직접적인 폭력이 없어도 이런 권력적인 미친 성욕은 새디스트라고 한다. 

    게다가 한술 더떠서 뇌라는 부위가 주는 ,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줄수 있기때문에 

    엄청난 권력, 뇌성욕을 느끼는것이다. 

    이것은 성욕이다. 굉장히 강한 성욕을 느끼는것이고 상대가 무력할수록 더해간다. 

    지배해나가면서 느끼는 쾌락에 환장을 하는 미친 뇌성욕자. 

     

    그런것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쓰자니 너무 구역질이 나는데, 

    자려고 누우면 이것들이 하는것은 사람을 속이는 짓이다. 

    보통은 머리속에 들어있는 뭔가로 하는것같은데 

    머리카락 있는데서 톡, 톡, 하면서 뭔가를 아주 작게 터트리는것같은 소리를 내는데, 

    그건 나를 속이기위해서 내는 소리이다. 페이스북에서 분통을 터트린이후로 시작됐다. 

    그러니까 ' 자 지금부터 머리에 있는것을 제거하는거야 ' 

    마치 머리에서 뭔가를 없앤다는 감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그따위짓을 하는거다. 

    모질이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

    아 정말 나라에서 해결해주지 않고, 저것들이 나를 물먹일 작정으로 이것들을 그냥 

    내버려두기로 작정하지 않았다면 이걸 겪고 있지는 않을것이다. 

    더러운 정권과 수사기관과 방송국들이 통째로 짜고치면서 이런 범죄자들한테 

    정보를 받아가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나를 이렇게 물먹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도 모질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냥 신경쓰지 않고 잠을 잔다. 

    원래 잠을 빨리 깨는편이 아닌데 , 잠을 자도 딱히 개운하지도 않으니 말이다. 

    새벽에 잠을 깨운다. 

    머리맡에 녹음기를 두고서 (뭐 딱히 녹음하고싶은 생각도 안든다. 하지만 

    그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지치게 만들고,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지도록 하여 뭔가를 

    하고싶지 않게 만드는 더러운 근성이 꼴보기 싫어서 )

    녹음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의 뇌성욕이 분명해지는 이유는 머리의 톡, 톡 거리는 소리가 낮아졌다. 

    굉장히 예민하게 그렇지않아도 귀에 들릴까말까한 소리를 아주 살살, 

    살살~ 살살~ 

    아 죽여버리고싶다. 

    반드시 그따위짓을 잠을 깨워서 내가 알아채도록 하면서 저지르는데, 

    얼마나 몰래 그러는지, 아 이게 이걸 굉장히 즐기고 있구나 라는것이 완전히 느껴진다. 

     

    매일 머리를 건드리면서 내가 생각하는것을 그대로 느끼면서 

    이걸 즐겨온거다.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그것이 그런것들을 통해 확연하게 느껴진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이나라는 이것들한테 나에게 뭐든지 해볼 권한을 주었고, 

    그것을 밝혀지는것을 싫어하는 거지같은것들이 이런 상태로 사람을 장기간 

    놓아두고서 괴로움에 죽기를 바라는거다. 

     

    범죄자에게 사람을 주고서 마음껏 유린하도록 만들고, 

    범죄수법이 무선통신 이라는 이유로 다같이 짜고치면서 모르는척 해버리는데, 

    뇌를 같이 공유해주기때문에 국민이라는것들이 이일에 오히려 가담을 하고, 

    그것이 너무나도 즐거워 한사람의 국민이 이대로 자신들을 위해 희생해주기를 바라는 괴물인것이다. 

     

    그러면서 뇌를 만질때마다 그 즐거움이 즐거움이 이루 말할수없이 느껴지고, 

    아 이게 정말 무슨일인가 싶고, 

    이 일이 이렇게 해결이 어려웠던 이유는 , 문재인정권패거리들이 방송을 그따위로 하면서

    이일을 최선을 다해 감춰왔고, 오히려 피해자를 모략해가며 공격을 했고, 

    심지어 이런 뇌성욕자들한테 정보를 받아 정치적으로 이용했기때문이다. 

     

    이것들은 분명 이런짓을 하면서 성욕을 느낀다. 성욕과 권력욕. 

    뇌성욕자. 타인의 뇌를 만지면서 심히 즐거워 미치도록 쾌락을 느끼는 변태성욕. 

    머리를 만질때도 마치 모낭층(인지 지방층인지)을 조금씩 조금씩 파들어가면서 ,

    아주 천천히 즐기는것이 느껴진다. 이게 이런 몰래하는짓거리에 온통 즐거움을 

    느끼고 긴장감을 느끼면서 이런짓을 하는것이 느껴진다. 

    인간의 억울함까지도 마음껏 즐긴다. 이것들이 평소 공감방청효과를 아주 살짝 내는데,

    그것도 굉장히 변태적이고 기만적인 이유는 약간의 실낱같은 여자목소리를 살짝

    내는데 으응... 우리가 보통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해가갈때 내는 그런소리다. 

    그걸 일부러 내는데 으응... 이런소리를 낸다. 굉장히 변태적이고 기만적인 사기이다. 

    사기. 사기를 치는데 너무나 능통하고, 몰래 하는것에는 초특급으로 이골이 난 사기꾼들. 

    전국의 교도소에서 사기로 소문난것들만 뽑아서 내 옆으로 배치시키나보다. 

    아니면 엄마, 아빠, 자식들이 한가족으로 가족사기단으로 움직이는 돈에 발정난짓을 벌이고있던지. 

    얼마나 뻔뻔스럽고, 거짓말도 잘하고, 낯가죽도 두꺼운지. 

    페스트책이 한동안 다시 읽히고 인기가 한창일때, 나는 인간이 무고하다 말하지 말하지말라고 

    닥치라고 하고싶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사기꾼들과 변태성욕자들, 그것도 뇌성욕자들을

    자신들의 잘못하나 덮겠다고 양산해낸 한 국가를 보았다. 

    무고한자들이 죽어간다고 말하지말아라. 이것이 인간이라면 , 그리고 내가 신이라면 난 두번다시 

    이것들을 보지않고 한번에 싹 쓸어버릴것이다. 

     

    평생을 사기를 당해온 느낌이다. 뇌를 열어주니 사방에서 달려들어 죄를 막아준다. 

     

    글을 쓰려고 키보드를 두들기기 시작하니 오토바이가 한대 윙 하고 지나간다. (감시관리)

    잠에서 깨어났을때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는 아이가 핸드폰을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그 핸드폰으로 ' 빨아서 어쩌고 저쩌고 빨면 어쩌고 저쩌고 ' (조작)

    심상이 떠오르게 하는데 (아 이건 솔직히 이것들을 도와주는것같아서 쓰지않으려한다

    철저히 해킹하면서 아, 그게 그렇게 잘 도달했구나, 우리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뇌에서

    느껴주었구나 , 이런 구역질나는 뇌성욕자들한테 임상실험을 협조해주는것같은 

    기분이 느껴져서 구토가 나지만, 주로 떠오르게 하는 심상이 뭐겠는가. 

    한동안 안그러더니 애를 또 머리에 넣으려고 노력을 한다. 노력은 가상하다만 쪽팔린것도 

    좀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힘이 다인 나라라고 하지만 )(심각한조작)

     

    이것들이 그렇게나 긴 시간동안 해왔던 모든 짓거리들은 한 인간의 손을 잡고 

    서서히 끌어가면서 마음속에는 시커먼 사기근성으로 사람을 속이면서 , 

    서서히 이상한 성욕을 느끼는 사람(성기진동으로 몸(뇌)을 길들이고)

    뇌를 조작하여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 뇌를 공유한 것들이 느끼게 하려고 의도하고, 

    뇌를 공유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이다. 물론 다같이 짜고치기는하지만, 짜고치는것도

    명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

    일단 넣고 그 넣은 생각을 지들이 읽고 문제삼고(뇌조작과 공유)

    이런식으로 사람을 조작해온것이다. 

    미안하지만 이 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조직은 국민을 가장 많이 팔아먹은 집단일것이다. 

     

    마인드조작, 마인드 컨트롤(인터넷에서 떠들고다니는것들은 가장 악랄한 가담자들이다)

    은 위에서 나열한 몇가지것들만 봐도 알수있다. 

    뇌조작, 공유하여트집잡기, 모든통신을 지배하여 자고일어날때 그런거 들려주기, 한두번이

    아니다. 이상성욕자로 꾸준히 꼬시고, 길들이고, 그래서 스스로 문제있는인간으로 느껴지게해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만드는데, 조직원들을 주민으로 대규모적으로 이주시켜

    주민감시의 형태를 이루고 사람의 삶을 철저히 자신들끼리 공유하면서 한 인간을 변형시켜나가는

    그런 개조작질이다.

    범죄자만들기 , 정신질환자 만들기,  인데, 

    여기서 심리학자들이 한 역할은 어떻게하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런짓을 효과적으로 할까. 

    어떻게하면 대상은 왜곡시키고 대중은 납득을 시킬수 있을까. 

    를 궁리한 작자들이다. 

     

    심리학자들이 속속들이 피해자를 들여다보는 권한을 가지고 방송집단과 철저히 합을 이루며

    이러이러한 사람은 피해야한다는 방송에 잘도 출연하는 이유는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들은 알아야한다. 나치 전범들도 자신들 스스로의 죄가 무엇인지 잘 알지못했다는 사실을, 

    그것이 마땅하고 당연하고, 마치 자신이 뭔가를 돕고 있는 인간인것처럼 스스로들을 

    느껴왔을것이라는거다. 

    왜곡된 환경. 

    누구도 그 틀을 벗어날수 없다. 너희들은 변형되어있다. 찌그러져 있다. 더럽게. 

    차라리 지식이 없다면 고백하기도 쉬웠을것이다. 

    그놈의 머리속에 많이도 처집어넣은 덕분에 tv속에 출연하는 지식좀 있다하는 년놈들중에 

    단 하나도 제대로 된 인간이 없다. 아마도 

    어제 아이에게 이야기했듯 20살에 모든 인생이 결정나는 그 한키를 노리는 

    돈있는 인간들에게 누워서 떡먹기 , 갖고 놀기 딱좋은 그런 허술한 시스템에 젊음을 희생당한

    수술당한, 절제당하고 , 잘려져나간 그런 트라우마가 짙게 베어있기때문일것이다. 

    그렇게 사회심리학자도 되고, 심리학, 정신가의사, 방송국피디, 작자, 광고업자, 수도없이 많은

    직업군에 들어앉아서 살아가고 있던 도중, 

    모든 범죄가 그렇듯이 사이코패스성향이 그냥 살아가는데에는 문제 없지만 

    폭력의 바람이 부는 시대를 만나면 그 성향이 특출나게 돌출되어 재능을 발휘하는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가위질은 유난히도 비열하고, 히스테리적이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왜곡된 세상속에서 엄청나게 강한 압력이 들어왔을때 

    각각의 속성들이 드러난다. 

     

    나치가 나치인 이유는 ' 정당성 '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폭력이지만 어떠어떠한 이유로 그것을 용납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뭔가로 만들고, 

    그 폭력을 이루기위해서 상대적으로 마녀사냥, 악마화를 시키고, 

    몰려다니면서 자신들의 속마음을 쏙 감춘채 그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것이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인간 하나를 만나고, 그 인간이 재미있어 미쳐죽고, 파헤치고 지랄하다가 

    뇌성욕에까지 빠진 파탄된자들.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을 사회시스템적으로 옳아매어 범죄자로 , 정신병자로 만들어내려고 한 

    그 엄청난 폭력. 

     

    동물처럼 인간을 다룬 이들은 ' 나치 ' 이다. 

    인간을 조작하여 잡아죽인 그런 개같은 인간말종의 조작질. 바로 그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의 머리속을 이곳저곳 후비고 다니고, 

    또 그것을 잡지않고 용납하고 (아마 비리저지른것을 범죄를 이용해서 덮고싶은가보지,

    그게 아니면 뭐가 있겠나. 이 사태가 나도록 수사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반드시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해야할것이다. 아니면 사람들은 경찰이

    방송국과 짜고치면서 사방벽뒤에 붙어 이런짓을 저질렀다고 생각할것이다.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