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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아니라 횡경막부근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3. 24. 21:42
온몸 사방에서 얇은 바늘이 있는것같이 느껴지는데(더러 조금씩 찌르기때문이다)
그저께 열심히 심장쪽에 뭔가 작업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
왼쪽 갈빗대 맨 하단속에서 일어나는 일인걸보니 심장이 아닌것같다.
횡경막이라고 해야하나?
감각적으로는 몸속에 있던, 난소쪽에서 옆구리를 통해 뭔가가 올라오는것같았는데 ,
한참을 뭔가 작업을 하길래 아이에게 심장을 건드리는것같다고 했었는데,
심장이 어디있느냐도 모르느냐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나는 지금까지 심장이 왼쪽에 있는것인줄 알았다.
표시된 부분에서 한참을 뭔가를 하더니 , 이후로 저 부분에서 진동이 일어난다.
이글을 쓰자 진동이 갑자기 멈췄고, 누군가들의 의도에 따라 진동이 일기도 안일기도 한다는거다.
진동은 그냥 떨림이 아니라 이들이 몸안에 뭔가를 한참을 작업을 한다. 그저께 뭔가를 하는것같더니
그날 이후로 진동이 울리고,
아까 이어폰을 끼고 유튜브를 하루종일 보다가 잠시 끄고 뭔가 말할려고 했더니
그부위를 꽉 조인다.
이상한것은 동영상 녹화중에 옆집아저씨가 방귀뀌는 소리, 물트는 소리가 분명 있었는데 컴퓨터로 녹화해서
그런것인지 외부소리가 녹화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 신기한 현상.
컴퓨터로 녹화해도 외부소리 잡아내던데... 스피커 상태로 녹화를 했으면 녹음이 되어야지 왜 ....;;;
지난밤에는 머리의 가운데부분하고 위통수 좌, 우, 위 전부 건드린다.
잘 작동하던 녹음기가 작동을 안한다. 주변동향을 녹음하기위해 산것이고
한참 잘 녹음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작동을 안한다.
어제부터 녹음을 했는데 하나도 녹화가 안되어있었다.
동영상과 동시에 녹음을 하고 있었는데 녹음기의것은 다 날라갔다. 뭐지....
인권은 되찾아야하는것이 당연하니 반드시 해결을 봐야하겠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지금도 머리위에 엄청나게 이명이 인다.
성기의 가해는 오늘은 덜하다.
머리속에 있는것을 다 끄집어내고 예전의 내 삶을 찾고싶다.
해외의 인권단체나 국제사회에서 이 나라의 이런 현실을 많이 다뤄좋으면 좋겠다.
반드시 그렇게 될것이다.
그것은 신의 뜻이다. 희생은 없다.
값어치없는 희생은 없다. 누구도 죽지 않는다. 쓸데없는 신파극이나 막장드라마는 찍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상식 그 자체로 얼마든지 풀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이건 너무나도 난이도가 낮았던 O / X 문제 정도 되보인다.
반드시 맞출수 밖에 없었던 그런 문제였다. 이럴수가. 이걸 틀리다니. 이걸 어기다니.
민주정권에 저주를....
가식과 위선은 언제나 혐오스럽다! 정신좀 차리고 세상을 합리적으로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를...
게다가 이게 정말 말이 되는가. 놀랍다.
정치를 위해 국민을 희생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세상 모든 인간들을 반대한다.
단, 누군가 숭고한 희생을 자처한다면 그 경우에는 다르다고 본다.
그러나 그런 숭고한 희생이 병적인 인간들의 막장드라마때문에 가치가 낮아지는건 참을수가 없다.
그런 인간들은 자신의 집에는 재산을 쌓아두고, 가난한집 자식들의 생명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취급한다.
기껏 가난한집 여식의 살아보고자 했던 몸부림을 좌절시키는일,
그런 인생에서 어찌 흠집을 찾아내려 할수가 있느냐말이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엽기적이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
맙소사. 이정도라니....
무엇이 보고 싶었나. 과거 일제시대때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혼령의 그림자라도 보고싶었나.
아니면 이렇게 징글징글하게 스러져가야하는 이 애통하고 비통한 국가의 그늘진이면이었나.
이 손을 잡고 살살 잘도 이끌어 데려가면서 ... tv와 방송으로 온갖 학대를 저지르고,
강 철중처럼 분노로 이글거리며 정의를 찾아 돌아다니기를....
시위도 하고, 여기저기 참 잘도 찾아다니면서 그렇게 해봐 뒤에서 정신병자 취급해줄테니까.
참 잘도 속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골룸처럼 웃으면서 , 우리가 사실은 너를 속이고 있었어. 니가 좋아하는것들이 뭔지 잘 알고
있었고, 우스꽝스럽게도 잘도 좋아하는것들을 찾아 마음을 쓰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 그리고 이렇게 말했지.
그래 인체와 뇌, 눈깔,
너의 모든걸 내주어서 정말 감사해, 너무 고마워,
아마도 이러고 있었겠지.
너의 죄목중에 가장 큰 죄목은 인간의 ' 공명심 ' 을 이용하여 잇속을 챙겼다는 점이다.
이 죄를 짓는 모든 인간들은 국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국가들에서 환생했으면 한다.
아마 누군가가 너의 훌륭한 정신에 대하여 높이사고, 너의 됨됨이를 칭찬하면서
폭탄을 잔뜩 온몸에 덕지덕지 붙여서 보내거든, 두말말고 폭탄과 함께 사라지는 억겁에 시달려라.
만약 무언가를 지켜야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의 웃음이다.
누군가는 모든것을 버리고 한끼밥을 먹이는 일에 신의 뜻이 있다고 믿는다.
누군가는 인간을 죽이지를 못해 환장을 한다. 몰래몰래 가증스럽게 몸에 나쁜짓을 하고
그것이 꽤나 발전적인냥 거짓을 말하고 , 시뻘겋게,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발린 거짓말을 잘도하고
잘도 속인다. 그런 인간들이 만약 정치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당장 내앞에 있는 사람의 목숨하나를 소중히 못하는 인간이 어찌 5천만의 인간을 위할수 있겠나.
그렇게 지껄이는 국민들은 정말 발로 얼굴을 한대 쳐버리고 싶다.
너의 목숨으로 그렇게 해라.
한 아이가 있는 가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되먹지 못한 신파극으로
이상한 드라마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시대는 지났다.
이글을 쓰는 지금 이것들은 열심히 머리 위통수에 신호를 보낸다. 윙윙 벌들이 나는것처럼 시끄럽다.
내가 너희 속을 맞춰보건대,
너희는 이런것이 무용지물하다는것을 들키기 싫어한다.
너희가 사람을 바꿀수 없다는것을 들키기 싫어한다.
상황이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못하는 인간들은 대체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분간이 안간다.
너희는 사람을 바꾸지 못했다.
전파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뇌파는 사기이다.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에 신체적인 피해를 입히는것외에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인간의 정신은 너희들의 전파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정신차려라. 9년동안 단 하루도 빼지않고 24시간 365일 뇌파, 전파, 집안의 이명 개난리를 쳤으나
악착같이 인권학대를 저질렀으나
너희들에게 남는것은 ' 죄 ' 밖에 없다.
영혼을 더럽힌것외에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이렇게 인권학대를 저지르고 돈을 벌지 못하게 하고, 사람의 몸을 괴롭히고, 길거리를 가득메우고,
타이밍을 만들어 간섭을 하고, 행동주의 이론에 기초하여 인간을 동물 길들이듯이 인권학대를
할때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특히나 자유와 인권을 논하고 민주주의를 국민에게 설파하던 인간들이 침묵한다면
누구라도 그들을 싫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일 아닌가.
그러니 전파, 뇌파로 사기쳐서 해처먹을 생각은 하지도말고 거기에 돈 투자해서 거품만들어
다리위로 올라갈 예비자들을 만들지 마라. 짐작하건대 혹시 그런일이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인간을 이정도로 이유없이 핍박한다면 그 이유가 돈이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이 될까.
4차산업이다 뇌파로 황금시장이 열린다 이딴거 믿지마라. 다리위로 올라갈일 생길지도 모른다.
그것은 무용하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인간을 지배하기는 커녕 분노로 언제나 정신만 또렷하다.
하기사 기술이 무슨 상관이냔 말이냐.
거품을 보고 돈을 따라가지 기술을 보고 따라가는 경우도 있을까.
그러니 이 나라는 필연적으로 사기꾼들이 많고 사기로 승리하는 자들이 이기는 세상이다.
신념이네뭐네 요즘 그런썰로 밀어가고싶어하던데, 아서라 ,
애랑 장장 15년을 거지같이 살아온 인간에게 무슨 신념이 있단말이냐.
언제나 사람은 마음으로 이해하면 이해못할것도 없다.
가슴으로 , 마음으로 이해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것을 굳이 엉뚱한 발상을 하여
쓸데없는 짓을 하는것은 억지로 밀어넣은 공부가 너무 많은 탓이다.
안죽은게 신기할정도인 일들을 겪은 사람이 그러면 쉬고싶고 정신적으로
소진되는것은 얼마나 당연한일인가.
어떻게 그걸 이해못할수가 있을까.
당장 주위에서 단 한사람도 남지않게되면 엉엉 울어버릴 인간들이 남한테는 참 갖다 붙여대기 좋아한다.
너희중에 내가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길 기대하는 인성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다.
이런걸 하는것들한테 갇혀있으니 당연하겠지.
인권에 관한 문제이고, 아이와 나의 인권이 도둑맞고 있는데 한 사회에서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범죄자들을 도왔고, 은폐시키려했고, 온갖짓을 다 당하도록 놔두었다.
이것이 덜 충격적인 일인가. 남의 이야기라도 상상도 하기 싫을듯하다.
게다가 ' 유리벽스토리 ' 라니..... 인간이 아닌 인간들은 전부 방송국쪽에 모여있다는것을 알수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남의 이런 처참한 인권학대적 상황을 한낱 드라마의 스토리로 보다니
역시 돈은 사이코패스가 버는것이 맞는것같다.
성기에 또 가해가 들어오는걸 보니 사이코패스들이 또 좀이 쑤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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