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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하려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토커들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10. 26. 04:51


    이 일을 처리하기위해 1달정도를 놀아버렸다. 
    한번씩 글을 쓰고 정리하고 여기저기 글을 보내는데 
    늘 이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것저것 피해사실들이 정신없이 산재되어있기때문에 
    하나로 묶어 조목조목 쓰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이겨내야하는 부담감이 상당하다. 
    여유만 있다면 나가떨어지고 싶다. 

    의도적으로 자가수면모드, 정신을 잠으로 마취시켜버리고 나가떨어져버린다. 
    그렇지 못하면 살아내지 못한다.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인원들, 샅샅히 지켜보며 똬리 틀고있는 인간들의 

    속내가 취업을 하려고하니 전해져온다. 

    경제적 여유가 '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인 연유로 
    취업처를 알아봐서 취업을 해야한다. 
    일을 해야하는것이다. 지난번 간호조무사를 따네마네하면서 
    빚을 지기 시작해서 상당히 초과된 상태이다. 

    빚까지 지면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엄청난 공작으로 무너져버렸었다. 

    학원을 다니면서 실습도 해야할걸 대비해서 몇개월치 생활비를 대출을 받아놓은 상황이었다. 
    무산되니 고스란히 빚으로 남았다. 


    나이는 50이다. 아이는 14살이다. 

    괴롭힘으로 아무것도 모아놓지도, 이혼도 안되서 불안하여 아이를 위해 혹시모를 생명보험도 들어놓지도 못한다.

    15년을 이들에게 고스란히 인생을 빼앗겼다.

     

    총체적난국. 
    스토킹은 늦춰질줄을 모르고 ,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쓰레기들. 

    취업어플을 통해 여기저기 직장을 알아본다. 
    요즘 성기에 피해를 좀 덜주더니 갑자기 피해가 슬슬 시작된다. 

    취업을 하려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보다. 못마땅한가보다. 
    그럼 죽니? 이 씨발라들아. 니들 죄감추는것도 중요하다만 
    어린애 인생까지 낼름 까먹으려고 하면 안되지. 

    인간말종들이 어떻게 죄악속에서 살아가는지를 본다. 
    이 원숭이들은 그저 자신들의 목적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남의 인생과 생명과 영혼을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는 쓰레기들. 

    누가 이런 쓰레기들을 줏어다가 인간병기로 만들어 국민의 뇌를
    공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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