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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살인마들. 피를 말려죽인 8년의 세월.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10. 27. 07:29
매일 아침 일어날때마다 우리가 일어나면 옆집에서 물을 튼다.
일부러 그러는거다. 뭐 오랜시간동안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살인마들을 심어놓고 자신들의 비리를 공작으로, 방송언론을 조종하여
감춰온 악마들.
우리의 이웃에 살인자가 산다.
우리가 죽는다면 한국사람들 모두가 왜 우리가 죽었는지 알아야한다.
이웃의 얼굴을 기억해라.
여기는 서울시 관악구 난곡로 24가길 66-16번지 이다.
8년동안 뇌를 빼앗고 누명을 씌우고 분노를 유발하고 피를 말리면서
살인을 저질러온자들이다.
내집은 이사 갈때마다 사면을 범죄자로 둘러싸고 살인마들이 산다.
우리가 죽으면 여기 살았던 인간들부터 수사를 시작해야할거다.
이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제 드라마속에서마저
돈있는것들 형집행정지를 받아주는 의사,
병을 만들어서 보험금을 반띵하는 병원 이 너무 당연한듯 나온다.
그보다 더 지독한 사이코패스들의 살인이 8년동안 지속되었다.
수사기관에서 한것이라곤 방송언론과 짜고치면서
사람을 아무런 근거없이 사생활짜집기로 모함하고 죄를 만들려고하고
뇌를 조작하려고했던것밖에 없다.
증거가 있었는데도 이웃살인마들은 단 한번도 수사받지 않았다.
8년동안 사람 몰아서 건수잡아서 해처먹을 생각밖에 안한것들이다.
이제는 줄 잘서서 또 정치적으로 몰아가려고 이짓거리를 하면서 사람을 괴롭힌다.
8년을 피를 말려왔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위해.
살인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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