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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훔치는 도둑들.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10. 7. 18:42
잠을 자지 못하고 꿈을 꾼다.
꿈속은 혼자서 꾸는 꿈이 아니라 누군가들이 궁금한 사람들, 내용, 그런것들을 알아보기위해
꾸는 꿈처럼 느껴진다.
간혹 자신이 꿀수없는 꿈도 꾼다. 다른이, 전혀 다른 타인이 꿀만한 자신과 아무상관없는 뜬금없는 꿈.
잠에서 깨는순간 윗집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시간은 새벽시간이다. 우측 옆방에서도 같은 인기척이 들린다.
조용히 숨죽이고 가만히 있다가 내가 깨어나는 시간대에 인기척을 하는 가해자들.
머리통 사방에서 이명이 울리고 또 울린다. 시끄러운 전자기음이 머리통속 전체에서 벌레울듯 운다.
뇌를 조작하는것이다. 범죄자들이 무단으로 내 수면도중에도 자신들의 머리와 접속해있기때문에
그 더러운 근성이 내게 전해지는것이다. 더러운 뇌를 나와 연결해서 영향을 받게 하는것이다.
아마도 가해자들은 근접해서 누군가들의 사주를 받고 장시간동안 이런일을 해왔을것이다.
그게 어디이고 누구일까? 민주정권은 자신들에게 유리해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있었나?
국민들은 무엇을 신뢰하여 입을 꾹 다물고 모두가 모른척을 하고 있었나.
이들이 나의 뇌에 불법적으로 접속하여 알아내야할만한것은 8년이면 충분하다.
사실은 알아내야할것이 아니라 불법적으로 뇌를 훔친것이다.
그것을 쇼를 통해서 이리저리 도배한것뿐이다.
이 일을 만약 공권력이 무단으로 하고 있다면 이들은 이제 나를 괴롭히는 범인들을
나의 뇌를 통해 잡아내겠다는 핑계까지 삼고 있는것이다.
만약 공권력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충분히 범죄혐의가 있는 용의자들을 일부러
잡지않고 있는것이다. 어쩌면 자신들이 사주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마인드컨트롤ti카페 회원들이 말했듯이 국정원8국의 용역업체에 중국인들까지 있는것인가?
그러면 국정원 8국과 그 하청업체는 방송집단과는 어떤 관계인가?
북치고 장구치는 관계인가?
더럽고 역겨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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