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무소리나지않는 고요한낮에 대체 이 굉음(엄청난데시벨)들은 무엇?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10. 6. 13:13

     

     
    사람의 청각으로는 조용했던 공간에서 거슬리지않을정도의 낮은 냉장고소리만이 유일했던 상황에서 찍은 동영상
     
     
     
    위 동영상을 촬여하고 글을 올린 직후 밖에서 갑자기 청소들을 하는건지 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시끄러운 소음
    이 들려 두 영상을 비교해보려고 찍어둔 동영상이다. 사람의 청각으로 아까보다 훨씬 시끄러운 동영상이었다. 
    그러나 영상으로 찍었을때 이 동영상이 훨씬 더 고요하다. 
     
     
     
     

    쿠바 주재 美대사관 직원 음파공격의 주범이 귀뚜라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쿠바 수도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정체불명의 음파 공격을 받았다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그 ...

    www.yna.co.kr

     
     
    <이 영상은 2016년도에 기록해둔 영상이다. 이 귀뚜라미소리는 동네에 울려퍼지던 소리를 내가 저녁산책나가면서 
    찍어둔 영상이다. 굉장히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인데, 시골에는 원래 밤이되면 벌레들이 많이 울긴운다. 그리고 그런 소리들
    에 혹시나 인간을 괴롭히는 소리가 묻어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기록해둔것이다. 쿠바주재 미 대사관에 울리던 음파로 추정되는 공격과 아마도 그때 중국쪽에서 그런 공격을 하지 않았을까? 기사들이 난리가 났었었다. 아마도 같은 원리가 있긴 할것같다. >
     
     
    어제 동영상을 한개 올렸었다.
    나의 생각에, 행동에 맞춰진 이 뇌도둑조직원들이 바로 벽뒤 , 옆집에 들러붙어서 피해자가 부엌으로 나오면 이래저래 소음으로 피해자를 압박한다는 내용의 동영상이었다.
     
    그리고 오늘 동영상들을 확인하다가 이렇게까지 굉음이 심각한 수준으로 찍혀있는 것을 보게된다.
    피해자에게 늘 있는 그런일이다. 이 굉음을 보내어 주변 소음을 가려보자는 심산인것인지,
    이것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방법도 역시 음파와같은 효과를 내는것이라서 그러나 사람의 청각에는
    들리지 않고 늘상 피해자의 뇌에, 상당히 심각한 영향을 주는 신호를 끝도없이 보내오는것이다.
     
    이정도 데시벨이면 소음이다못해 공해수준이다.
    피해자는 조용한 공간에 앉아있어도 소음에 끝도없이 시달리며 두통을 겪거나 하는 피해를 받게된다.
    예전에는 조용한 방한가운데서 tv도 끄고, 선풍기도 끈상태에서 캠으로 촬영을 했는데 사람의 귀에는
    너무도 조용하고 고요한 집이, 캠에 촬영될때에는 완전히 시끄러운 공사판수준의 엄청난 소음이 잡히는데,
    이따금씩 방청객소리로 들리는 그런 비슷한 소음이 전달되어 깜짝 놀란적이 있었다.
     
    나는 솔직히 이 사람의 두뇌에 딱 맞춰진 음파를 , 또는 전파를 방송국에서 보내온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도 아니라면 이것은 그들이 고용한 근접가해자들이 소행일것이다. 한마디로 이들은 자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국민들의 뇌에 엄청나게 해로운 음파를 보내는것이다. 그밖의 수상한것은 주변에
    달려있을법한 어딘지 위치는 찾지 못했지만 스피커이다.
     
    시골같으면 마을방송을 하는 나무에 매달린 스피커같은것, 영상속에서도 간간히 비행기가 지나가는
    굉음이 어디선가에서 시도때도없이 들려오곤한다. 음파관련 범죄이다보니 당연히 그런소품들은 의심스러운것이다.
     
    간혹 새들을 이용해서, 또는 새소리를 들려주곤 하는데, 깍깍깍깍깍깍 하는 어릴적 시골에서 그렇게 살았어도
    평생을 단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까마귀의 사람처럼 웃는 그런소리이다.
     
    이 소리도 역시 피해자의 생각에 정확히 맞춰져서 보내온다. 그걸 어디에서 들려주겠는가.
    이것들은 그런것들을 잘도 활용하는것같다.
    음파피싱(보이스피싱패러디)범죄집단은 음파나 피해자의 신체에 피부감각신경이나 청각신경을 예민하게 만드는 뭔가를 주입시키고서 인간의 뇌에 맞춰진 음파를 보내오는건지 (그 원리는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확답할수 없음, 그러나 피해자이기에 이런현상이 있다는것은 확실히 말할수 있음) 카메라의 위치가 창문이었는데 창문 바로 옆쪽에 냉장고가 있었다.
     
    인간이 듣기에 그렇게까지 냉장고가 굉음을 울리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냉장고뒤의 모터때문이다. 아마도 다른곳에 카메라를 두고 천천히 살펴봐야하겠다. 이글을 쓰는데 상당히 두통을 준다. 요즘들어 시야해킹은 거의 동공속을 파고들었고, 가끔 눈을 찌르기도 한다. 손등에 바늘같은것이 찔리던 감각은 상당히 몇주전에 왼손등이었는데 지난밤 오른손쪽 신경을 움직이고, 오전내내 요즘 피해사실을 알려대니 그게 마음에 안드는지 오른손 신경을 움직인다. 무슨 저능아도 아니고, 오른손등 신경움직이면 내가 컴퓨터 안할것같니?
     

    내가 바로 오늘 분량의 글을 쓰기위해 컴퓨터를 잡고서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더니 

    이것들이 벽뒤에서 바로 소리들을 일부러 들려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 창문맞은편의 범죄자도 나와서 소리를 내고, 내 바로 옆집벽뒤도 소리를 낸다. 하루종일 고요하다가 

    어째서 내가 글을 쓰거나 뭔가를 하면 바로 이렇게 소리들을 내는건지, 역시 조직범죄는 대단!!

    아래글을 쓰고있다가 부엌으로 나가서 영상을 확보한다. 

    12시 12분에 빼와서 , 이 그림을 캡쳐한것은 1분정도 후딱 캡쳐못하고 이상하게 실수하는바람에 12시 13분이

    되었다. 

    그래서 캡쳐사진에 12시 13분으로 나옴. 

    이나라에서 내 문제에 엄청난 관심을 갖는 인간들은 범죄자들밖에 없을것이지만, 지들이 저질러놓고도 그

    소시오패스성에 감탄도 하나보더라. 

     

    그런데 이상하다? 재빨리 빼와서 12시 12분경에 소리가 난것을 정확히 맞추려고, 내가 글쓴 시각을 캡쳐하고, 

    그 시각에 맞춰진 영상을 확보하려는데 12시 10분이후의 영상이 0kb로 나온다. 

     

    뭐 그래도 괜찮긴하다. 새벽에 내가 부엌으로 나간시간대와 가래침뱉는 시간대도 동일하고, 

     

    이렇듯 피해자를 24시간 감시를 하면서 피해사실을 알리거나 하면 이런 소리들을 통해서 지랄을 해온 범죄집단인것이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