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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적신뢰가 깨지다.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10. 5. 20:22

    이들이 인정을 하건 그렇지 않건 저의 생체해킹 , 방송국집단의 테러를 받은 일은 

    민주정권과 촛불세력에 의해 주도된것이라고까지는 아직 확인할수 없다하여도, 

    이들에 대한 국민적 신뢰, 저의 그들에 대한 믿음이 크게 작용한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들은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촛불을 들고, 민주주의를 주창했던 국민들에 대한 피해자의 오랜기간동안의 신뢰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며 앞장섰던 정치인들, 문화예술인들, 방송인들에 대한 저의 국민적신뢰

    언젠가 제가 이 범죄에 대해 충분히 이들에게 알릴 기회만 된다면 , 이들의 도움을 받아

    제가 처한 현실을 충분히 알려나갈수 있을것이라 믿었고, 

    그것은 너무도 당연한일일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저는 수많은 나날들을 인내로 보내며

    이 문제를 충분히 모든 국민들이 저의 피해사실을 알수 있도록 설명할수있도록 증거를 확보하고, 

    그렇게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촛불이 정치세력에 의한 폭동이 아니라 혁명이었다면 같은 국민이 인권을 회복하는일을 도울것이라고 생각했고, 

    저들이 위선자들이 아니라면 국민이 올바른진실을 알수 있도록 눈과귀를 막지않고 

    이런 비인권적인 현실을 국민에게 알리는데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런 국민들에, 이땅의 인권과 자유에 대한 국민의 권리에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저들에 대한 믿음이 피해자에게 또는 혹은 다른 누구일지라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권을 위한 주요 모든 요직을 다 차지하고 거대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저들을 어떻게 정치세력따위로 그 누가 생각할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저들이 같은 국민을 비인격화시키고 개나 강아지 고양이에 빗대어 방송을 하며

    국민들의 정신을 조롱하고, 어떻게 의식있는 국민이 그런 사실들을 비난하지 않고 

    어디 모자란 정신분열적인 국민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조롱을 당연시하면서 

    쉬쉬하고 입을 다물어 주면서 이런 참담한 일을 도울수 있겠습니까? 

     

    방송, 언론은 피해자의 피해현실과 상황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피해자에 대한 사생활정보를 피해자를 왜곡하고 공격하는데에만 사용했으며, 

    그랬기에 이들 국민들중의 한명은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인권은 자신이 찾아야하는것 아니냐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댓글을 단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제가 겪고 있는 현실을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었다면 저런 말을 할수없을것입니다. 

     

    예전의 518때 광주외의 지역에서는 그곳에서 그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대해 다른 국민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언론과 방송은 폭도가 일어났다고 전국에 뉴스를 내보냈고, 

    다른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당한 모든 현실을 바로 그런것이었고, 국민들은 저에대해 완전히 잘못알고있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주민감시와 생계지와 주거지에 신경을 지배하는것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있는 

    생각이 공유된 인원들의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었고, 그랬다라는것은 

    사실상 완전한 고립의 환경에 놓여있었고, 또 온라인 페이스북에서 당했던 스토킹행태가 실제 

    피해자의 모든 동선을 완전차단 시켜버리고 그안에서 피해자를 두들겼던 방법과 일치했던 

    상황으로 보아 온라인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사람을 두들기는 짓을 해왔다는것입니다. 

    제가 당해온 범죄는 전형적으로 사람을 두들기고 복수를 하는 범죄였던것입니다. 

     

    방송언론의 저에대한 왜곡방송은 국민들이 저의 사건에 대해 정확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저를 범죄자로 생각했던 국민들도 있었으며, 

    한 사람의 국민이 에너미오브스테이트보다 100배 잔인하게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정도의 스토킹을 감행할수있는 사람들이 보통세력들이 아님은 피해자의 진술을 조금만 읽어보아도

    피해자가 찍은 짤막한 동영상 몇개만 확인해보아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어쩌면 공권력이 부당하게 허울을 씌워 이런처지로 만드는데에 일조를 했을수도 있고, 돈으로 무엇이든 할수있는 사람들이 저런 집단적인 스토킹을 이용하여 은밀하게 조력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얼마든지 채울수 있는 상황이었고, 

    이 모든일들이 모두가 실체가 없다라고 생각하기로 한 그 순간에도 하나의 조합처럼 움직이고 있었을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속에서는 여러가지 의심이 제기됩니다. 

     

    그러는 동안 저의 뇌 데이터는 꾸준히 빠져나갔을것이고, 저의 자식의 뇌 데이터까지도 그랬을 가능성도 있는것입니다. 

    신체의 신경을 움직였다라는것은 뇌에 영향을 이미 주고있다는 의미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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