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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희에게서 등을 돌릴것이다.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9. 25. 07:01
심장부근을 건드린다.
횡경막 아래 심장위 부근에 뭔가를 해놓았다.
아마도 머리에 들어있었던것과 동일한 끈적끈적한 뭔가를 넣어놓은것같다.
심장박동수가 달라진다. 숨이 찬다.
한사람이 아무런 이유없이 공권력의 추적을 받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생체실험의 대상이 되어 이렇게 당하고있다.
나는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이들은 자신들이 한짓을 들키기 싫어서
그것을 이해하는 국민들이 없는것을 이용해서 날 죽여서 자신들이 한짓을 숨기고 은폐시키려 할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국을 떠나길 권유한다.
내가 죽으면 또 다른 인간을 구할것이고, 그 인간이 죽으면 또 다시 구해서 이것을 이어나갈것이다.
정치인들을 믿지 말길 바란다. 그들은 달콤한 말로 자신들을 위해 희생해줄 ' 양 ' 이 필요할뿐이다.
한마리의 양이 도살되면 다음 양을 구할것이고, 또 도살되면 다음 양을 구할것이다.
당신이 훌륭한 생각을 가진 인간이면 인간일수록 당신은 이용당한다.
나의 글속에는 희생이 있었다. 그것이 가장 값진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이들은 나의 모든 좋은것들을 하나하나 다 짓밟고 부쉈다.
양보하는 마음, 봉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건전한 생각 내가 살면서 깨닫고 얻어내었던
모든 값진 보물들을 이들은 전부 나쁜것과 부정적인것 더러운것으로 바꿔내려 했다.
자신들을 위해 나는 교활하고 사악하고 가장 나쁜인간이어야만 했던것이다.
차를 타고 지나가며 끼어들어 늘 먼저 끼워주고 양보해주던 사람의 마음을 성가시고 불편하게 만들어
더이상 양보의 미덕을 갖지 못하게 만들었고,
기막힌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의 앞에 개를 끌고다니며 인간의 가장 추악한 면모를 8년동안 매일
보여주면서 인간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깨뜨리려 했다.
매일 윗집, 옆집, 이웃집벽뒤에 숨어서 나쁜짓을 하면서 사람의 몸을 생체실험했고,
그것을 방송으로 방송할때 강아지가 심리적으로 이웃에 불안을 느끼는 장면을 만들어 방송하면서
인간에게 모멸감을 주는 행동을 그렇게도 해대었다. 나는 묻고싶다. 너는 무엇으로 사느냐고,
사람이 사람에게 , 인간이 인간에게 그렇게 해서 행복한것이냐고, 가장 추악하게 살아서 얻어내는
것이 과연 무엇이냐고, 정치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사람을 개로 전락시켜 너는 행복하냐고,
악마야. 너는 행복하냐고.
고의적으로 사람의 사생활을 속속들이 파헤쳐서 그것을 방송에 빗대어 조롱하고 비웃는 너희들,
마인드컨트롤ti라고 하면서 그런 사실을 숨기고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려고 했던 너희들.
사람을 성적으로 옭아매기위해서, 성범죄자를 만들기위해서 매일 컨텐츠를 제압하고 그것을 편집하고,
그 사람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하여 너희들은 사람을 조작하려했었다.
도저히 너무나도 죄가 없고, 아무리 죄를 안겨주려해도 죄를 지을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너희는
깨달았길 바란다. 그러니 너희들은 억지로 조작을 했어야만했고, 그래서 뇌가 필요했던것이다.
뇌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읽어들여 너희 더럽고 무지한 조직원들과 함께 나누면서
그것을 권력으로 나누면서 낄낄거리면서 한 사람을 도살하는 너희들.
같이 참여하면서 그 콩고물을 나누면서도 단 한번도 돕지 않았던 이나라 정치인들과 국민들.
오로지 자신들의 대의가 국민의 인권과 안전보다 훨씬 더 값어치있는 망령된 자들.
정치적 승리를 위해 개가 개를 끌고다니는 현상.
내가 하나 깨달은 사실이 있다면 나는 백번 지당했었다는 사실과 옹졸하고 더러운 너희들이 사는
세상과 단지 내가 맞지 않았을뿐이라는 사실만을 더욱 깨달아갈뿐이다.
내가 만약 살아오다가 무언가 너희에게 단 한번이라도 실수를 했다면 아마도 내가 옳았을것이다.
너희들이 딱 그만큼이니 그만큼만큼의 행동을 했을것이고,
그것을 증명한것이 바로 이런 너희들의 얄팍함이다. 너희들은 어디가서 옳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라.
누군가와 논쟁조차도 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그 모든것을 인간의 ' 뇌 ' 가 주는 달콤함과 바꿨고,
정치모리배들과 부자들이 주는 안락함에 빠져 같은 국민을 피를 말려죽인 국민들이다.
사람을 위하고, 봉사하고, 그런 삶을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었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저런 더러운 인간들의 수익대상이 되어 전락하고, 인체실험의 대상이 되어
희생되고 싶지는 않았었다. 이들은 나의 글을 잘못이해했고, 이들은 희생의 의미가 뭔지 모른다.
이들이 알고있는 희생은 자신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기껏 그 희생을 거짓된 마음으로 기리겠다는
마음자세로 살아간다. 이들과 맺어지는 인연들은 전부 악연이다.
당신들은 한국의 정치인들을 믿지 말아라. 그 어느 누구 한명도 올바른 인간이 없다.
당신들은 tv에 나와 그럴싸한 말을 지껄이는 인간들을 절대로 신뢰하지 말아라.
그들은 당신을 희생시키고, 당신의 머리속이 올바르면 올바를수록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도록
당신을 속일것이다.
그들은 사랑을 모른다. 그들은 희생의 의미가 뭔지 모른다.
그것들이 왜 아름답고, 높은가치를 가지는지, 신께서 왜 그런감정을 가진 인간을 사랑하시는지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들이 알고있는 희생은 죽어도되는 것이며, 이들이 사람에게 매기는 가치는 경제적가치뿐이다.
경제적으로 고립시켜 가난을 주면 사람들은 그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마음껏 빼앗아도 되는것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더러운곳이다. 나는 이렇게 매일 피눈물나는 삶을 살았다.
나의 뇌를 빼앗고 자신들끼리 찢어나누어 갖었던 이들. 그리고 단 한번도 내편을 들어주지 않았던 국민들.
나에게 죄를 씌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철저히 감시하고 나의 몸을 바꾸고, 나의 정신을 바꿔치기하려했던
더러운 인간들. 그것이 대한민국이다.
이곳에서 자식들의 군에대한 의무와 국가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지 말아라.
가장 야비한 인간들이 우글우글하며,
인체실험을 하면서 나의 머리를 실시간으로 자신들과 공유하면서 이들은 내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 나도 술집 다녀봤어요 ' , ' 윤여정 나오는 영화 봤어요? 그런사람도 있어야 할아버지들에 몸을 만져주고할때
, 과연 그 할아버지들의 가족들보다 윤여정같은 사람이 독거노인들한테 더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
내가 이들에게 쫒기고, 나의 인생을 이들이 이렇게 만들기위해 나를 무너뜨리지않았다면
저 더러운 입으로 저런소리를 지껄일일도 없었을것이다.
기억해라. 이들의 유일한
국민을 향한 잘못된 짓거리를 따지는 나에게 이들이 유일하게 맞선것은 바로 저런 치졸한것이었다는것을.
나의 머리를 공유하면서 저런 변명이 유일했었다는것을.
이들은 자신들이 옳았다는 그 어떤것도 증명해주지 못했다.
정의를 증명해준것도 아니었고,
이타심이나 배려를 증명한것도 아니었다.
동정심이나 연민, 측은지심을 증명한것도 아니었다.
도대체 무엇으로 자신들이 옳았다고 말할수 있으려는지 잘 모르겠다.
만약 이들이 정치를 올바르게 할줄알고, 그런 마음이 눈꼽만큼이라도 있고,
국민들에게 또다시 촛불을 몇번이고 들수있게하려면 나와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야한다.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촛불을 들었는가. 그 촛불의 의미는 무엇일까?
인간의 인체를 빼앗아서 쉬쉬하면서 , 그안에서 그일을 돕고, 괜찮다고 국민들에게 조롱문화를 만들고,
말도안되는 정신질환적 누명을 돕는척하면서 뒤에서는 옹호하는 이중적인 짓을 하고,
국민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대체 어떤 사람을 올바르다고 생각하는것일까?
내가 만약 이들이 이런짓을 이렇게 몰래 국민들에게 자행한다는것을 알았다면 , 이것이 이들의
실체라는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해결할때까지 나는 그들을 반대했을것이다.
너희들은 나와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모른척했고,
나와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나의 앞에서 저 악마들과 함께했다.
나를 이용해 정치적 계산을 하고, 나를 이용해서 정치적 이용을 하고,
그러느라 나는 단 한시도 자유롭지 못했다.
나라면 밀항이라도 시켜주었을것이다. 마땅히 그래야하지 않았었나?
그것을 앞세워서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고 뇌에 그런것을 박아 넣고,
이렇게 신체를 마음대로 만들고, 뇌를 다 나눠갖는 세상에 살게 하지는 않았을것이다.
그 아무리 초라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나는 반드시 방법을 생각해주었을것이다.
그런마음도 없이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칼을 들이밀수 있을까?
그런 올바름도 없이 어떻게 자신들이 옳다는 주장을 할수있을까?
인간에 대해 ,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던 인간을 향해 그런 더러운 망발을 저지르고,
' 죽으려고 하면 살것이요, 살려고 하면 죽을것이다 ' 라는 말을 뱉었다.
너희들의 권력이 무엇이 다르냐.
너희들의 군중살인. 너희들을 욕하니 더욱 신이난 저 병신같은 벌레들. 대체 무엇이 다르냐.
너희들의 그 더러운 욕망과 탐욕 덕분에
이들의 정치적승리는 너무도 쉬워졌다.
그저 나를 살아있는 순간까지 몰아가기만 하면 되는것이니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이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거의 없다. 아니 모르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신호등을 건널때마다 몇명의 인원들이 신호등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나를 스토킹하는지
아는가.
내가 길거리를 걸어다닐때 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나를 감싸돌면서 스토킹하는지 아는가.
이런 인간들이 전국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내이웃이 근저에서 나의 몸을 건드리고, 근방에서 아직도 스토킹을 하고 나의 생계지를 감싸고
생계지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깔려있는지 알고나 있는가.
당신들이 왜 선거에서 지게 됐는지를.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되는 참패를 맛보게 되리라는것을.
당신들이 이렇게도 유명해져있으나 아무도 아는척하지 않는나를
이렇게도 더러운 상황속에서 죽여간다고 믿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나의 사생활이 거의 실시간으로 다른이들에게 공유되고, 나에게 이런짓을 하는 범인들이
바로 당신들이라고 믿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는 있는지?
당신들 밑에서 당신들을 돕는다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들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나의 머리를 공유하고, 623이라는 번호를 매기고, 이런짓들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스토킹에 가담해있었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알고 있나?
' 닭과 고양이의 싸움 볼만하군요 '
' 사람이 가련한줄은 알겠으나 (가련한줄 알면 글을 옮겨 언론에 방송이 되도록 도왔어야지 그냥 놔두면 되나?
왜 ? 뇌라도 같이 공유하며 즐기고 있었나부지? )
다른이를 밟고 어쩌고 저쩌고.... '
국민들은 너희들을 단죄할것이다. 너희들이 저지른 모든 교악함과
그것을 빠져나가는 모든 근성과 교활함은 실시간으로 모든 세상이 다 보았다.
너희들끼리만의 비밀이 다 새어나가고 , 너희들의 잘못이 세상에 드러났다.
피해자의 사생활은 다 공개되고 공유되었다.
너희들은 알고있었다. 그리고 너희들의 세상에 나를 잘 가두었다고 안심하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알고있다. 그리고 너희들에게서 영원히 등을 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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