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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의 독특한 문화(현대판노예제도)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9. 16. 06:19
한국에서는 한국만의 특이한 문화가 있다. 일부 섬지역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일이며, 방송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타며 한국국민들에게 알려졌다. 한국의 위키백과 나무위키등과 같은 곳에 자세히 게재되어있으며, 한국만의 말도안되는 특수문화이다.
한국은 지적장애인등과 같은 사람들을 섬으로 팔아넘기는 범죄집단이 있으며, 섬으로 가게되는 장애인은 개나 돼지 같은 동물들이 살만한 우리와도 같은 곳에서 거주하게 되며, 추운겨울에도 얇은 이불한장으로 버티고, 주식은 거의 개나돼지가 먹을 만한 것을 먹으며 비인간적으로 살아가며 육체노동에 시달린다. 임금은 거의 지불되지 않으며, 심지어 이들앞으로 나오는 정부보조금을 업주가 전부 빼앗고 , 마음에 들지않으면 때리고 학대하면서 이들에게 이윤을 평생에 걸쳐 취하는 악덕한 섬문화가 있다. 너무나도 악덕한 현대판노예제도이다.
그러나 이런 한 개인의 착취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가까스로 탈출을 시도하여 경찰서, 파출소, 보건소, 동사무소, 마을사람들등에 호소를 해도 이들은 그 노예를 다시 그 주인에게 되돌려주며 탈출을 무산시킨다는것이다. 섬전체가 어떻게 이런 비인권적인 행위에 가담할 수가 있을까. 이것은 엄청난 인권학대이다. 마치 거짓말처럼 느껴져 만약 서울의 경찰이 계란장수로 위장하여 이들을 구하지 않고, 방송을 타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 사실을 믿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한국의 비인권적문화의 힘을 입어 그런 외진섬이 아닌 육지, 본토에서 버젓이 지적장애자도 아닌 사람을 상대로 이런 노예로 만드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지적장애자들은 어떻게든 자신의 처지를 알리는 것을 잘 하지못해 그런 어려움에 처하게되는 현실을 맞게되나, 지적장애자가 아닌 일반인을 이렇게 만들수 있는 엽기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일반인이기에 자신들이 마음대로 끌고갈수 없는것에 나쁜방법을 고안해낸 것이 바로 사람의 몸에 과학기술물질을 삽입시키는것이다. Gps칩, 전자칩등을 삽입시켜 실시간 이동을 추적하고, 통신사쪽에 있는 사람들과 결탁하여 사람의 뇌에 보통 이런 것을 심어두기 때문에 사람의 뇌에서 하는 생각을 실시간으로 컴퓨터로 기록하여 기술적으로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노예로 만드는것이다.
한국의 비이성적집단은 이런식으로 노예를 만들어 모든곳에 이용한다. 만약 의료용 생쥐로 이용하고 싶다면 그런 용도로 쓰이고, 의료용 생쥐뿐만이 아니라 정치적이용, 그 사람이 갖고있는 모든 것, 지적능력, 재능등과 같은 지적재산권을 마치 자신들의 소유로 여기면서 사람을 매매한다.
각계각층의 인간들이 이런일에 참여하고, 권력의 편에들며 마치 저 섬사람들처럼 피해자의 탈출과 감시를 기꺼이 맡으며 이런일을 저지른다.
한국인들은 놀라울정도로 이런일에 단결력이 좋으며, 애, 어른에 관계없이 모든짓을 저지른다.
특히 한국의 모든 방송집단은 이런일을 막아내고 국민들이 진실을 알지못하게 국민의 세뇌를 철저히 도맡고 있으며, 경찰, 검찰, 국방부,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각 정부기관에서 , 그리고 모든 공무원들이 피해자를 투명인간처럼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취급하여 절대적으로 그 호소를 무시한다.
국민은 방송집단과 피해자를 이렇게 만들어 사익을 취하는 집단으로부터 엄청난 방송세뇌를 받으며 마치 피해자에게 이렇게해도 괜찮은것처럼 여긴다. 오히려 아무죄도 없는 피해자를 수도없이 괴롭히는데에 자발적으로 가담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방송언론쪽의 피해자에 대한 ‘쇼’ 때문이다. 이들은 피해자를 이렇게 만들기위해 엄청난 쇼를 대대적으로 감행했는데, 마치 피해자를 범죄자인것처럼 여기도록 하는 쇼를 만들어온것이다. 누가봐도 피해자가 범죄를 저지른 사람, 간첩, 스파이로 오인받을수 있도록 수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쇼를 벌여서 국민들이 그 쇼를 보고 그것을 믿도록 만들고, 어딜가든 대규모적으로 따라다니면서 피해자가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는사람처럼 자신들이 무시하는 태도를 일부러 쇼로서 보임으로서 다른 국민들의 피해자에 대한 생각을 유도, 종용시켜온것이다. 국민들의 올바른 시각을 가리고 반사회적인권의식을 갖도록 만들어온것이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관리를 교묘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하면서 인권을 박탈시키는데, 그 방법은 계속해서 피해자의 생계를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이 위장회사를 운영하여 피해자를 유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안에서 자신들과 철저히 피해자의 뇌를 공유하며 감옥의 ‘간수’ 역할을 하면서 안팍으로 피해자가 당하는 처지를 교묘히 가리는 일에 가담한다. 심지어 이러한 짓을 저지르는데 있어서 피해자 본인이 자신이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게끔 수도없이 정신적 컨트롤을 하기위해 애를 쓰고, 한국의 한류스타들은 피해자의 처지를 국민에게 알려주기는커녕 피해를 확산시키는 방송을 즐겁게 참여하고 조롱하며, 방송으로 피해자의 신체에 저지르는 짓을 대놓고 광고하고 은밀히 말하며 즐거움으로 삼는다.
이런 믿어지지 않는 비이성적 폭력은 이집트에서 벌어졌다는 엄청난 경찰인력으로부터 한 외신여기자가 시민들이 모이는 광장에서 대놓고 집단강간을 수백명으로부터 당했다는 실화와 같은맥락을 이룬다. 이것이 나라인가.
그동안 수많은 언론, 방송,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 많은곳에 제보를 했지만 단 한번도 직접만나 증거를 보자는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이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들은 북한의 인권문제를 논할 자격이 없고, 일본에 위안부문제를 따질수 있는 자격이 없다고본다.
한사람의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놓고서, 투명인간취급하면서 이런일이 가능한 것은 공직에 종사하는 집단들의 주도로 보이며, 이들이 이렇게 폭력적인 이유는 정치적이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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