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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정신의 실체와 인간혐오증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4. 25. 02:13

    출근을 하려는데 동대문으로 출근을 해달라고 했다. 

    미술관주차장까지 갔다가 다시 나와서 동대문으로 가서 내용전달을 듣고 다시 미술관 주차장으로 갔다. 

    그 사이에 미술관에서 뭔가가 있었는지 인파가 엄청나게 줄을 서있는것을 보고서, 

    인간혐오증이 생겨버린 나는 기겁을 했다. 

     

    저 인간들 사이로 지나갈것을 생각하니 밀려올 혐오감을 생각하니 도저히 지나가고 싶지가 않았다. 

    기분을 상하고 싶지도 않고, 

     

    일단 같은 국민이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 신호등앞에서 따박따박 그런 역할이나 해주고, 

    피해자의 글에는 단 한줄도 관심이 없으나 피해자에게 테러는 하고싶어하는 그런 국민을 

    같은 동족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기본적으로 그런 사람앞에 그러고 다니는 인간들이 사람으로 여겨지지도 않고 회의라는 감정을 훌쩍 뛰어넘어

    범죄를 돕고 있는 국민이 사람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인간혐오증이 아니라 당연한 감정일것이다. 게다가 그 무리들중에는 분명 불법알바들이 있을터이고, 

    그치들은 자신들의 목적, 오로지 그 목적하나밖에 모르고, 

    머리속을 들여다보면서 마치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냥 , 내 머리를 마음대로 다 들여다보면서 

    특권이라도 갖은냥 , 권력의 편에 서서 사람을 저격해대는 꼴이, 

    그런짓을 해대는 국민을 어떻게 한 민족으로 볼수 있을까. 

     

    상종조차 하고싶지 않다. 내 앞에서 나대지 말았으면 좋겠고 관심도 제발 꺼줬으면 좋겠다.

    니들한테 도와달라고 하지 않을테니 내 앞에 나타나지 말고, 나 이용할 생각좀 그만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권력의 편에 서서 머리속이나 같이 공유하여 부당이득이나 실컨 챙겨댔을테니 그 잘난 인성으로

    세상 잘 살길 바란다. 

     

    다만 범죄자들 입장에서 너희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기막힌 범죄, 만행, 나치의 만행을 게눈감추듯 

    잘도 감췄을테니 통탄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안타까운것은 바로 그것이고, 오로지 그것 하나밖에 없다. 

     

    니들을 같은 국민으로 여기지도 않고 도와달라고 하고싶지도 않고, 구역질이 나오니

    두번다시 뉴스에서 촛불을 들었다는 뉴스는 흘러나오지 않길 바란다. 

    니들이 말하는 정의가 바로 이런것이었나를 생각하면 기가막히고 구역질만 나온다. 

     

    방송잡것들이 나를 몰아세워가면서 니들이 잘했다고 편을 들어줄것이니, 서로 잘해봐라. 

    나한테 누명씌워서 뇌를 다 들여다보고 공유해주니 아주 많이 행복했겠다. 니들 당연한 권리라고 즐겼으니 

    그 양심으로 평생 살다가 지옥이나 가라. 

     

    민주정권 별것아니고 촛불도 별것아니더라, 사람 몰아서 범죄자 누명 씌워 머리 뇌 갖다가 바쳐주니

    너도나도 게걸스럽게 그거 처먹으려고 더럽게 굴더라. 

    범죄를 장장 6년이나 질질 끌면서 게눈 감추듯 감춰주었고, 뇌를 다 공유하는 통에 온갖 병신들손에 

    놓여져 축구공처럼 뇌를 이리차고 저리차고 함부로 굴더라. 참 희안하더라. 

    금방이라도 글이라도 날라다주면서 억울함을 풀어주고 언론에서 나서줄것만 같았던것은 모든것이 

    허상이었고, 아무것도 아니더라. 

    그게 민주정신이고 촛불정신의 실체이더라. 

     

    영원히 돈많은것들 똥꾸멍이나 잘 닦아주면서 행복하길 바란다. 

    퉤~~~

     

    저녁에 업무가 많아 시간내에 다 못하고, (일단 이곳은 도저히 파일들을 찾을수가 없고, 찾아도 열어볼수가 없으며, 

    순탄하게 진행되는것이 단 한개도 없다. ) 조금 남아서 일을 마저하고 돌아오는데 

    미술관에서 뭘 했는지 저녁늦게 그시간까지 있다가 가는 모양이었다. 

    키득키득 일부러 지나가는 스토커들. 돈받고 그 시간까지 있는 모양인지, 아니면 그것도 촛불정신인건지. 

     

    구역질이 다 나더라. 그래 맘에 안들면 뇌 깔수도 있지. 뇌 들여다보면서 

    직장 만들어 유인해서 데리고 노는게 뭐 니들만 그러겠냐. 

    뭐 명분도 많잖아? 도와주겠다는 그 엄청난 정신도 그렇고.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 , 도와주려면 방송한번 때려주면 되는데 그건 절대로 안되나봐??

    방송해주면 누가 와서 죽이기라도 하는건가? 그런데 623은 또 대체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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