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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일지및진술40

공기인지 가스인지 피해이후로 질입구에서 가끔 아주 조금씩 공기인지 가스인지가 빠진다. 2022. 1. 4.
22.01.02 화살표 3개 있는 부분에 따끔하게 주사바늘로 찔리는 감각이 들었다. 그러더니 빨간 화살표 쪽으로 뭔가가 슉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고 난소부위를 거쳐서 왼쪽 옆구리허리께까지 뭔가가 올라갔다. 저녁에 식사를 과식을 하고 잠시 앉아있는데 갈비뼈아래쪽이 뼈에 조금 눌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옆구리가 조금 결렸다. 뭔가 공기인지 가스인지 그런것이 왼쪽허리께에서 돌아다니는것같더니 방귀가 나왔다. 피해이후로 질입구에서 가끔 아주 조금씩 공기인지 가스인지가 빠지는 느낌이 들곤했었다. 2022. 1. 4.
날짜미정 21.11월 경 이건 꽤 한두달 전의 일 같다. 어딘가에 적어놓고 기록은 해두었지만.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에 따끔 하더니 주사 바늘로 찔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화살표를 중심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회전하면서 살이 덜덜 떨리는 느낌이 들며 진동한다. 진동을 멈추려고 손으로 살을 잠시 잡아보고 수건같은것을 돌돌 말아서 가랑이 사이에 끼워넣어보고 해도 잠시 일뿐이다. 뭔가를 갖다 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성기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2022. 1. 4.
21.12.23 아랫배쪽에 진동이 온다. 잠깐 자다 일어나니 진동이 느껴지면서 매번 사람을 극으로 열받게 만들기위해 만행이 시작된다. 그림에 표시된부분에 혈맥이 세게 느껴지며, 또 시작된다. 그 부위에 사알 사알 뱀새끼가 숨어서 몰래 재미를 위해 건드리는것처럼 또 약을 올리기 시작한다. 사람을 열받게 만들며 열받아 약올라 죽일려고 환장한것이다 . 사알사알 안보인다고, 들키지 않는다고, 사람의 몸에 이토록 야비한것이다. 아주 재미가 붙어서 환장병이 들린듯하다. 대한민국에 묻고싶다. 대체 수사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꼭 잡아다가 가둬놓고 손으로 만져야만 수사가 가능하단 말인가? 국민이 죽어가도??? 방송국에 묻고싶다. 대체 왜 이런일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그토록 매도한것인가? 범인들이 방송인들아라서인가??? 2022. 1. 4.
신체일기 21.12.20 지난주에는 머리속이 헤벼지다가 정중앙 뇌속 깊숙한곳을 자극을 당하고 일주일정도 꼼짝도 하지 못했다. 이정도쯤 되는 부위였던듯하다. 나는 체질상 술을 잘 먹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술을 많이 먹으면 저부위가 망치로 쪼는것처럼 두통이 심해져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기때문이다. 그런데 저 부위가 자극이 되면서 술을 많이 먹었을때와 똑같은 통증이 엄습해서 , 머리를 까딱할수가 없었다. 한 일주일정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꼼짝을 못했는데 머리에 또 뭔가 작업을 하고 난후로 통증이 조금씩 사라졌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머리에 이런 작업을 손도 안대고 할수 있는것일까? 피해자의 신체에 해답이 있을것이다. 주로 가해자들의 의도에 따라서 , 의도된 부분에 나타난 신체 피해이다. 기록 2021. 12. 22.
신체가해 21.12.04 오른쪽목에 두드러기 머리로 올라가는 통로이기때문에 , 목에서 머물다 머리로 올라가 작업을하고 , 지난번 성범죄를 위해 목표지점 아랫배와 유방에 일어났던 가려움증과 동일. 허벅지신경을 툭툭(근육신경) 건드리더니 성기에서 하루종일 툭툭(맥이 세차게 뛰는것처럼) 1시경부터 시작해서 저녁 7시경 지금까지 가해한다. 왼쪽 어깨는 아예 장애인이 되버렸다. 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