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가해 21.12.04 오른쪽목에 두드러기 머리로 올라가는 통로이기때문에 , 목에서 머물다 머리로 올라가 작업을하고 , 지난번 성범죄를 위해 목표지점 아랫배와 유방에 일어났던 가려움증과 동일. 허벅지신경을 툭툭(근육신경) 건드리더니 성기에서 하루종일 툭툭(맥이 세차게 뛰는것처럼) 1시경부터 시작해서 저녁 7시경 지금까지 가해한다. 왼쪽 어깨는 아예 장애인이 되버렸다. 2021. 12. 4. 몸안의 물질-눈침침현상과 가려움증 시야가 유난히 뿌연날이 있다. 시력이 좋지 않은거면 늘 같은 시력을 유지해야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어떤날은 정상시력으로 돌아왔다가 또 어떤날은 눈이 몹시 침침해지는데, 그럴때면 뒤통수쪽에 뭔가가 딱히 설명이 불가한 감각이 전해진다. 접속되는 느낌이 뭐냐고 물으면 이 느낌이라고 말을 할텐데 딱히 설명할 길이 없다. 다만 그런 상황이 그 상황의 시력을 좌우하고, 침침한 상태의 눈이 된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노안이 올때도 됐지만, 이런 피해를 겪는 사람은 늘 일정하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무릎도 하루 전까지 아무렇지도 않다가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아팠고, 요즘은 무릎에 아무 이상이 없다. 성적이 피해를 받지 않을때를 제외하곤 무릎상태는 괜찮다. 어깨도 아무렇지도 않다가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아팠고, 무릎때와 모.. 2021. 11. 30. 머리피해상황 근래 피해상황 2021. 11. 7. 어깨 2021. 4. 17. 2020-12-17일 수업도중에 하루종일 성기에 공격이 들어온다. 범죄집단의 범죄, 이 모든 책임은 국가가 져야 할것이다. 이 범죄를 풀어주지 않은 국가가 모든 책임을 짊어져야 할것이다. 난민신청을 하고싶다. 해외 국제 변호사를 만나고싶다. 이 나라를 향해 , 신체와 정신을 빼앗고 패악한 짓거리를 한 일당을 잡지않고 오히려 방치한 대한민국. 가까운 지척에 범죄자들이 설치고 있다는 정황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며 범죄를 방관한 대한민국. 몸에 이상을 주는 의료, 통신범죄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방치한채 계속 비참하고 참담한 삶을 살아가게 만든 죄. 가는 모든곳에 대한민국 인간들이 다 깔리고, 어딜가든 따라들어오고, 자신들끼리 서로 통신하는데 처음가는 병원 의사가 ' 치매 어쩌고 저쩌고 하는 ' 보고서를 바로 눈앞에 두고 불편해.. 2020. 12. 17. 20180825_(블랙박스녹음중녹화된)수상한소리 youtu.be/P_WM5EDArhE 지속적으로 두욱 두욱 두욱 두욱 하는 소리와 함께 소리가 끊기는 현상이 계속된다. 전에도 이런 장면을 백업한적이 있지만 이 소리가 그대로 들리지 않았었다. JDR파일로만 (블랙박스재생파일) 들을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카카오TV로 화면캡쳐방송을 해서 녹화를 하니까 원래파일 그대로를 뽑을수 있었다. 문제는 통증이 오는 타이밍이 이 소리가나는 순간과 일치한다는걸 전 블랙박스 영상으로 확인을 했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일일이 확인하지 않았지만 , 머리가 늘 어지러운 상태가 유지되는 2020. 11. 22. 머리 정중앙속에서 나는 딱딱 거리는 소리 어느날부터 머리 뒤통수정중앙에서 이런 소리가 났다. 가만히 있는다고 나는소리가 아니라,머리가 어지러워 세차게 머리를 흔들때 이런소리가 난다는걸 알아차리고, 머리를 움직여보니 움직일때마다 이런소리가 난다. 어떤 물질이 머리안에서 어딘가에 부딪혀서 나는소리처럼 들린다. .. 2019. 11. 12. 진동이란-근육떨림으로온다(증거영상) 아마도 신경근육을 건드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떨리는것이 그냥 떨리는것이 아니라 몸을 진동시키는 신경을 건드려지는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다. 이건 의료범죄라는 확신이 들었다. 적어도 체내에 외부에서 오는 전파를 받아들이는 뭔가가 있거나, 칩을 이용하여 몸의 신경근육을 건드.. 2019. 11. 8. 피부에 생긴 부작용(가슴) 피부가 발갛게 부어서 갑자기 가려움을 느꼈었고 한동안 그 증상이 상당히 오래갔었음. 이 피해가 왜 생겼냐면, 이들이 저에게 성적인 피해를 주었을때 음부에 굉장히 한동안 밤마다 성적으로 심하게 그렇게 했는데, 그때 가슴을 떠올렸었음. 그냥 문득 떠올린거고, 그때 당시 굉장히 그.. 2019. 11. 8. 무릎/ 언론 2018년 9월 26일 오전 2시 5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무릎/ 언론 사회문제/집단스토킹에관하여 / 빛의저변어둠을알자! 2018. 9. 26. 2:55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sugyeoney/221365511766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어느날 갑자기 무릎이 빠져나갈듯이 아프기 시작했다. 한 1주일정도 넘었으려나? 오래 앉아있긴해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조심하기 때문에 (다리를 펴준다던가) 이렇게까지 아파본적이 없었는데, 걸을수가 없을정도로 아파서 다리를 들여다보니 점이라고 하기엔 약간 크고, (저정도 크기의 점은 많지만) 멍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았다. 멍은 작은데 멍든 주변의 부위가 새파랗다는거다. 사람에 따라서는 저렇게 푸른핏줄이 도드라진 사람이 .. 2019. 5. 31. 블랙박스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녹음. 지속적으로 두욱 두욱 두욱 두욱 하는 소리와 함께 소리가 끊기는 현상이 계속된다. 전에도 이런 장면을 백업한적이 있지만 이 소리가 그대로 들리지 않았었다.JDR파일로만 (블랙박스재생파일) 들을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카카오TV로 화면캡쳐방송을 해서 녹화를 하니까 원래파.. 2018. 8. 25. 블랙박스에 녹음된 소리 이게 원본JDR파일을 백업한 AVI파일인데 이 영상으로 들으면 들을수없는 소리가 있다. JDR파일은 뭔가 틱틱 튀기는듯한 소리가 녹음이 되어있다. 아이가 뒷자리에서 게임을 하고있긴 하다. 하지만 게임소리와는 또 다른소리이다. 그래서 소리로 녹음을 해보았다. 17-02-03-20-09블랙박스소리녹.. 2017. 2. 7. 고속도로위의 사냥에 여념없는 조직스토커들(시속40~60km) 시속40~60km로 달려보았다. 잘 그러는편이다. 한가한 도로에서 조직스토커들의 반응을 보려고 속도를 늦춰본다. 대부분 좀 같이 달리다가 그냥 앞질러가곤 하는데 어떤때는 그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하면서 뒤에서 죽어라고 같은 속도로 붙어 달려오며 쏜다. 특징적인것은 두세..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