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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말할순 없지만 묘~한 (길가던여성5명에주먹질)미디어/시청자,청취자탄압 2020. 11. 13. 11:11
이 날은 별로 괴롭히는 애들은 없었지만,
괘씸하기 짝이없는 이 국민성에 성질이 너무 난다고 생각함.
전철을 타는데 하도 열통이 뻗쳐서 몇마디 하려다가
저쪽에서 가만있던 애들이 이쪽으로 오길래
언성이 좀더 높아지고, 가만있으면 되는데
전철역에서 기다렸다는듯이 갑자기 단속하러 나왔길래
이러고 저러고 하면서 소녀상 얘기가 이날 나옴.
하도 열이 받아서 너희 대한민국은 소녀상을 따질
자격조차 없다. 나한테 , 내몸에 하는짓을 보고도
깔리는 길거리스토커도 그렇고 , 만행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씩씩거리는데 젊은년이 반말로 " 마스크 써 " 하고 소리를
지르길래 쫒쫓아가서 몇마디 하는데
달겨들면서 말하길래 흥분해서 몇번 밀치면서
그리고 그날, 또는 그 다음날 다음에 뉴스기사로 뜬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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