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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회원과 일상생활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11. 7. 22:28
참 희안하게도 이때 나는 남편이 마늘수매가 11월에 나온다고 해서 저인간이 혹시
노름을 하고서 시침을 떼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도 그럴것이 , 정이도 그렇고 , 이화동 옆집사람들도 그랬고, 천안제과 사람들도 불법도박사이트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그래서 녹음을 하면서 화풀이를 했었다. 물론 집안은 나 혼자 였다.
그리고 페북에 접속을 하면 ,
내가 페북에서 느낀점은 늘 일상생활과 연관이 된다는 점이다.
신기하게도 페북에서는 예전과 다르게 무진장 많은 사람들이 친구신청을 해왔다. 나는 페북친구가 상당히 많은 사람이 되있었다.
지금은 거의 친구해제를 시켜놓은 상태이다. 일일이 끊으려니 상당히 숫자가 많았다.
그리고 타임라인에 보면 나의 일상과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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