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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으로 몰리는 범죄가 급증,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6. 25. 14:58
피해망상으로 몰리는 범죄가 급증,
그것을 일부러 그렇게 하는 조직이 존재함.
개인정보, 해킹을 이용하고 지역주민을
단합시키고 참여하게 함.
직장생활을 마비시키고 경제력을 상실시켜
빠져나갈수 없는 상태로 전락시킨후
(사람들이 잘 모르고있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어딘가로 좌천이 되거나 , 불이익을 받은경우
그냥 운이 좋지않아서 그런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러나 그것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우라면 이 피해의 피해자로 볼수 있음,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름. 나처럼 운이나빠 극심
하게 이 정도까지 겪은 사람이 없기때문에,
더 피해를 겪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말은
이미 모두가 믿을수 없는 상태가 되어있음,
왜냐하면
지식이 부족한 상태의 피해자가 장기간 이일을
당했을때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피해를 뭐라고 단정, 규정하기도 힘들뿐
더러 , 당장 자신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증세조차도
인정받기 힘들기 때문에,
그것은 이 피해가 강력한
조직의 단합에 의해 치밀하게 이어지기때문이고,
그 조직원들 개개인 모두 이것이 범죄라는것을
알고있음에도 그것을 한다라는것, 그것은 곧 그만큼
증거를 잡기가 희박한 상태라는것을 말함.
지식인과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 문제를 관찰하고,
피해자가 믿을수있는 전문의료기관에서 피해를
받은 부분에 관한 입증을 할수 있도록 도와야하는데
지식인, 전문가들 모두 오히려 그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거나, 이 상식밖의 일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음. 이것이 도저히 일어나기 불가능
한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렇기에 혼자서 모든것
을 감당하는 피해자는 결국 분노에 노출되고,
온사회가 자신을 공격하는 적이 되어버림,
실제로
그런 상황이고 그것을 사회는 인정을 해줘야함.
그리고 그것은 '피해망상'으로 쉽게도 규정되어
착한 사람들을 해치고 있음.
그렇게 고립된 피해자를
신체적으로 마비시켜 나감,
그것은 어쩐일에서인지 방송국쪽과 연관되어있음,
(연예인, 피디, 기자등)
그것이 고의적인 프로젝트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온라인상에서의 치밀한 활동과
대상에 대한 치밀한 감시에서 알수 있음.
(그 방법에는 전지역주민들이 쓰여지는데,
멀리있는 주민들까지도 일정거리까지는 쓰여짐--
그 거리를 벗어나면 점조직의 형태로 넘어가서
이사를 가면 똑같은 형태로 유지되고, 잠시의
외출이면 차량으로 따라붙음)
---> 그것으로 대상이 특별관리대상이라는것을
알수있음.
그렇다면 전 지역주민을 어떻게 설득시키고
그 일에 참여할수 있도록 유도했는가 라는 문제가
풀려야함.
첫째 : 방송의 영향 -
평범인들을 향한 방송 : 끊임없이 은밀하게 매도하고 가까이에서는 그것에 발맞춰 그 방송되는 대상이 본인임을 알아차릴수 있도록 맞춤.
닻: <<< 이것은 무의식속에 누군가를 조롱의
대상으로서 집어넣는 작업>>>
예를 들면 (허세, 사기, 유관순, 이순신, 돈키호테)
하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누군가를 딱 떠오르게 할수있는 무의식적인 대중 마인드컨트롤.
이것은 다수를 향한 마인드컨트롤 작업.
방법: (근접가해자 : 바람잡이, 헛소문양상)
그 소문의 주제에 맞춰서 방송도 같이 주제를 맞춰
서 비꼬고 조롱하고, 방송과 온라인에서 역할을
크게함...등등)
결과 : 누구도 피해자를 '범죄피해자'로 여기지
않음. 그냥 독특한 신념이나 우스꽝스러운 허세
를 가진 인간으로 간주함.
VS
전문적조직원들에게의 방송 또는 어플 - 사생활을 다 공유시킬 가능성,
코드가 맞거나 전문조직원들, 지역민들 중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돕거나 발설가능성이 없는 지역민들
: 피해자의 사생활을 전부 공개하고 일거수 일투족
감시시킴,
예전에 tv를 보다가 박근혜대통령의 연설중,
"지역민들의 지금까지와 같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귓가에 걸렸으나,
앞과 뒤를 듣지 않은 상태라 어떤 연설인지 잘 몰라
그냥 알아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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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지역단위로 바둑판처럼 쪼개어져서
의료, 행정, 복지, 통신, 방송, 치안 전부가
한 대상을 '집중적' 으로 '관리' 한것임.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 로서 사람이 타게팅 되어지고,
그 대상들이
자살할수밖에 없는 상황속으로 몰리도록 종용되어왔다는 것을 말해주는것이다.
나는 환청은 없다. 환청에 대한 기사는 그런 인공환청이 쓰여질 경우도 많이 있지만,
피해망상을 가진 정신병적증상으로 몰아가고싶은 자들이 환청으로 몰아세우는
일일수도 있다. 이일에 언론이 적극 개입되어있는것을 보면
이런 환청관련 기사가 쏟아져나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나에 관한경우에 한함)
그렇다면 이 기사들은 이렇게 읽어야한다.
[환청+강력사건]을 묶어서 조현병을 조장하는 사회에 역할을 하는 언론- 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밑줄쳐진 기사들은 읽어볼만 하다.
의대교수, 순천의 한 대학교의 여교수의 자살은 석연찮은 부분이 많다.
사람이 어떤 이유로 타게팅 되어지고, 어떻게 제거 되는지 그 과정을 말해주는거다.
이 문제는 빨리 사회문제화 되어야하고 , 즉각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
최근 심장의 공격을 급격히 시도하는것을 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들중
반드시 정답이 숨어 있는듯하다.
한가하게 이런말이나 하고 있으면 안된다는거다.
어떻게 한 개인이, 가난한 한 개인이 그런것을 꿈꾸고 획책한단 말인가.
자신에게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일상들과 선을 넘는 가해들을
증명하기위해 몸부림치다가 시기적으로 짐작되는 바가 있어
그런것에 관해 말하는데도,
재미로 치부하고서,
누구는 같은 국민, 누구는 이방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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