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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순-속초엄마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6. 21. 19:03
동생들이 20년만에 만난 엄마의 이름은 [안 길순]이다.
막내동생은 이선희의 왕팬이었다. 늘 이선희의 노래를 즐겨들었다.
어릴때 이후로 못본 오랜만에 만난 이종사촌 상균이 오빠, 기돈오빠
기돈오빠는 공부를 참 잘했었다. 영화언니 얼굴은 아직도 생각난다.
막내 희영이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했다고한다.
이것은 어느지역의 것인지 잘 모르겠다. 종합운동장이라고하는걸 보니 서울인가보다.
이곳에서 권사로 있는 안길순이라는 사람은 엄마와 동일인물은 아닐거다.
아마도 해커의 장난일지도.
왜냐하면 이때 한참 신천지를 의심했던때였던것같다.
정신여고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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