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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과 8억(장난치는방식-일단 아무거나 하나 잡는다. )미디어/시청자,청취자탄압 2019. 6. 22. 15:01
인간을 여전히 믿는지를 확인하듯, 젓가락으로 콕! 찔러보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무거나 만들어서 콕! 찔러본다.
나는 반응하지 않아야하지만, 혹시나 뭔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걸려든셈!
그러면 그것으로 열심히 장난질 치고, 여기저기 속이고 다니고! 헛소문 뿌리고! 스토킹 짜고!
얘네들이 허접하긴해도 인해전술을 벌일수 있는 충분한 조직력과, 가끔 이렇게 주제가 겹치는 때가 있는데,
소정을 만든 실제상황의 방송제목 ==> 8억과 함께 사라지다.
오늘 위디스크에 들어가보니 나오는 제목 ==> 사라진 8억.
위디스크는 업로더들의 영화제목이 심상치 않았던곳으로,
유튜브와 마찬가지 역할을 했었다.
나는 이제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제목이 겹치길래 혹시나싶어서 올려둔다.
위의 선까지 일전에 기록해놓은 내용이다.
이후의 내용은 이들이 나의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어떻게 시나리오를 만들도록 하는지에
대해서 기록될것이다. 내가 이것을 ' 시나리오 ' 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 문제가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 그것도 아주 손쉽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같은자리를 맴돌듯 뱅뱅 돌고있기때문이다.
그러면서도 ' 염탐 ' 의 의지가 아주 강력하다. 염탐하고 싶어하면서도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고
자신들안에 두는 이유는 , 드라마의 세트장과도같은 현실을 주면서 그렇게 하는 이유는?
' 시나리오 '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들은 나의 실제삶을 한편의 영화속에 넣어놓는것처럼 말도안되게 살아가게 하고 있다.
실제주변인, 실제인물, 그리고 실제상황속의 나. 이들은 돈을 위해 내가 겪는 실제문제를
내가 추격하도록 하고 있다. 자신들은 그 재미에 ' 환호 ' 하고 , 나는 고통스럽다. 나의 삶을
살지 못한다. 나에게 어울리는 삶은 이들때문에 너무나 멀다.
이들이 이런 ' 쇼 '를 하는 이유는 그 특유의 ' 탐욕 ' 때문인것같다. 뽕을 뽑는다는 뜻이다.
이들은 말도안되게 저런 사소한 이름들을 스토리로 만들어내며 나를 조작하려들었다.
그러나 나의 응수가 하나하나 자신들의 이런 범죄를 꿰뚫고, 기록하고, 방어하고 ,
그런 과정이 어떤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러자 이들은 나를 그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하나의 영화, 드라마속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린듯싶다. 그리고 그 재미를 더하기위하여
나를 몰아가고, 고문하고, 성범죄하고, 뇌를 건드리고, 그러고 있는것같다.
어떤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는듯 하지만, 사실은 한사람의 머리에 이런 더러운짓을 하고
한사람의 인격을 사살한것외에 다른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단순한 주작에 순진한 내가 걸려들어 이런저런 추리를 통해 발버둥을 친 것외에
그리고 그것이 재미있어, 계속 그 스토리를 이어나가고싶은 욕망외에 다른것은 없어보인다.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다. 이들이 나의 머리를 놓으면 된다. 자신들의 탐욕을 놓으면 된다.
머리를 공유해대는 쓰레기들은 머리를 단순히 공유하는것보다, 이 스토리에 미친다.
엊그제 ' 카지노 ' 라는 드라마를 유튜브리뷰를 통해 간략히 훑어보았다.
' 소정 ' 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사실은 그냥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러기엔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일일이 응수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혹시나하고 감독의 이름이라도 알고싶어 검색해보았다.
https://namu.wiki/w/%EA%B0%95%EC%9C%A4%EC%84%B1(%EC%98%81%ED%99%94%EA%B0%90%EB%8F%85)
강윤성(영화감독)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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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카지노의 내용중에는 필리핀의 카지노호텔에서 일하는 ' 소정 ' 이라는 여자가
카지노에서 돈을 딴 고객의 돈을 훔쳐 달아난다.
그 장면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딱히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바로 떠올릴수 있었던 생각은 당연히 ' 실제상황 ' 이었다.
집에서 아이에게도 이 얘기를 했었는데 내가 이런 생각을 했던 배경에는 조금 복잡한
스토리들이 있다.
내가 이 문제를 한참 추격하고 있을 당시,
어떤 영상속의 한 장면이 문제가 된다는걸 알았는데,
마인드컨트롤ti카페에 어느날 게시글이 하나 올라오는데 일본에서 같은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내용이다. 우선 영상을 본 소감은 대체로 신체에 저지를수 있거나, 기술을 이용하여
착각을 유도하거나, 뭐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실로 확인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마인드컨트롤티아이카페라는 카페 자체를 진실된카페로 여기지 않는다.
그 이야기는 아주 상세히 나중에 다루겠다.
그런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왜 보냐고 묻겠지만 , 나로서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말도안되는일에 관해
전혀 이해가 없었기때문에 설사 가해자들끼리 서로 놀고있는 곳이라고해도, 어쩌다 실수로
자신들이 알고있는 사실들을 말해버리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때문이었다.
통념이라는것은 그 사람을 둘러싸고있다. 인간은 그 범위를 벗어날수 없다.
그것은 습관과도 같다. 이를테면 내가 대성가스라는 회사를 다니면서 문득 사려니라는 아이디를
다른 아이디로 바꿀때에 뭘로 바꿀까를 궁리하다가 그날 가스점검을 다녀온 빌라의 이름중
' 청솔빌라, 한솔빌라 ' 라는 빌라의 이름을 따다가 ' 청솔한솔' 이라는 대화명을 만들었듯이 말이다.
아마도 ' 와글 ' 이라는 아이디를 ' 두뇌들의 합창 와글와글 ' 이라는 인터넷유저의 아이디를 연결시켰던
것도 바로 그 이유때문이었다.
그런 통념에 관하여 조금씩 그들에게서 묻어나오는 , 그들이 흘리는 그런것들을 분석해야했다.
그래서 올라오는 게시물, 모든것들을 신뢰하지 않는 상태에서 분석했었다.
대체로 기술적인 얘기들이 많고 당사자들도 잘 알지못하고 단정짓는 것들이 참 많았지만,
이것빼고 저것빼고 하다보면 꽤 소득이 있는날도 있었다.
그런 마인드컨트롤티아이 카페에 어느날 일본동영상이 올라왔다. 그 영상에 관해 얘기해보자면,
대체로 진실된 내용으로 전개되다가 (이들은 대체로 진실된 내용속에 조롱, 우롱과도같은 단어를
살짝 집어넣어 속으로 웃는짓을 많이 한다. 대체로 인간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마인드이기때문에,
나는 그것을 찾아야했다. ) 역시나 ' 옥의 티 ' 와도같은 장면을 두부분 정도 확인할수 있었다.
대체로 이들의 방향성은 ' CIA에서 하고있다. / 국정원 / 국방부 ' 이런스케일로 가기때문에,
자칫 그 카페의 문턱을 처음 올라선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너무 멀리가는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느껴진다.
너무 먼곳으로 나의 손을 잡고 데리고 가버릴것같은 ㅋ 그 도착지는 ' 정신병원 '?
>> 일단 이 부분에서 이 카페의 목적으로 생각한 몇가지 이유중 한개가 나왔다. 나는 이들이 사람을
망상을 믿게 만들어 골로 보내버리는 카페이지 않을까? 라고 의심하고 경계했다.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면서 경계하면서 본 영상의 내용은 결국 같은 방향성으로 역시나 국방부이고,
내용의 뒷부분에서는 국방부에서 이걸 하고 있으나 직접하기에는 껄끄러워서 하청을 둔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비살상무기에 관해서도 그렇고, 피해자가 받는 신체피해만큼은 사실이니 그부분만
신뢰하고 본다면 참고용으로 괜찮은 영상이다.
그렇게 내용들을 검토하고 있는데 , 역시나 ' 의도 '
나는 인간의 마음은 별반 차이없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에 그 닮은꼴을 찾아나가다보면
일종의 마인드맵이랄까.
어느날 ' 내삶의 향기 ' 라는 아이디를 쓰는 여자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하면서 이은영이 쓴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 내가 피해자가 되기전 상당히 감성적인 사람이었다. 그림도 , 음악도, 책도 좋아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된 이후 그런것을 할수없게 되버렸다. 이 피해가 뇌를 건드리는 피해이다보니
피해자의 이런 감성적인 면이 피해이전과 피해이후 비교해서 더 상향될지, 더 하향될지 두고봐야할 문제이다. '
내가 이들의 사이코패스성을 이런데서 느낀다. 이들의 사이코패스성을 사진으로 표현하자면
이 사진이 그리 어울릴수가 없다.
나는 괘씸하여 치를 떨었었다.
피해자가 아님을 뻔히 다 알고있었기때문에...
누굴향해서 하는 말인지 ,
일본인의 동영상은 그 훨씬 이전에 보았던 영상이다.
그 동영상은 이들이 일본인들을 매수하여 조작할수 있는 영상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다.
그 영상속에 같은 내용이 들어있었다.
피해자가 겪는 현상에 관해 얘기하면서 ' 육상선수' 에 비교하면서 피해를 겪기 이전의 능력과
이후의 능력이 상향될지, 저하될지 궁금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마인드맵은 바로 이럴때 써먹으라고 있는것일거다.
만약 피해자라면 나의 마인드맵과 일치해야한다. 사람의 마음은 다 비슷한거기 때문이다.
내가 참담하게 여기는 부분을 나와 비슷한 피해를 받는 사람은 충분히 공감할수 있어야하고, 혹은
더 아플수도 있어야한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마치 ' 돼지고기 ' 이야기하듯 인간의 신체에 관해 말하는것을 볼수 있다.
피해자가 아니라하더라도 그것은 조금 벙찌는 일이다. 아마 일반인이었더라도 사람의 인체나 신체에
관해 그렇게 턱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면 ' 어? ' 라는 약간의 미약한 의심이 고개를 들었을것이다.
사이코패스 냄새가 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사냥을 당하여 지치고 피가마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게 손쉽게 사냥을 하는 그런 마인드가 느껴지는 것이다.
' 좀.... ' 이라는 생각을 잠시하며 영상을 계속 이어서 보는데, 이번에는
이런기술이 이렇게 실존하고 있는데 누가 가장 이런 기술을 필요로 할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 국제불법도박사이트 '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턱, 하고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 뭐라고 ? 힝...
겨우?
아니 거창하게 국방부, 그 하부조직 뭐 그런내용으로 전개되다가 , 한마디로 잘 나가다가 고춧가루 하나
끼어있는것처럼 겨우 불법도박?
나라면 저런 기술로 대통령을 움직이거나, 남미나 기타 독재국가의 대통령이나 , 아랍국가의 갑부나,
조금 순진하게 말한다 하더라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나 뭐 그런것을 말했을듯싶다.
그런데 웬 뜬금없는 불법도박사이트? 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그리고 빠르게 내 주변사람들을 머릿속으로 검색해나간다. 주변에 혹시 불법도박을 했던 사람이
있었나? 우리집안에 그런 사람은 친가 , 외가를 탈탈 털어서 딱 한인물밖에 없다.
그리고 저 소정과 연결시켜본다. 8억과 함께 사라졌다고?
당시 막내동생은 죽어라고 연락이 안되고 있었고, 보는 친척들마다 사방에서 나만보면 그애를
물어보곤 했었다.
솔직히 이런 피해를 받는 사람은 언제나 주변의 지나친 기우와 지나친 의심과, 지나친 꼬임과,
일상적인 상황들과 별반 맞지 않는 상황에 늘 언제나 봉착한다.
섭섭할정도로 동생소식만을 묻는데, 묻는 양상이 ' 니가 제일 마지막에 봤었잖아... ' 라는 어투를
쓴다. 마지막? 그건 또 무슨소리? 걔가 어떻게 되기라도 했다는거야? 아 대체 왜 이래 진짜..
미치겠네. 불쾌감이 장에서부터 기어올라오는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결국 나는 다큰 성인 동생의 자기의사를 깨뜨리고 ' 실종신고 ' 를 하는짓을 하고야말았다.
(그 상황에 관한 얘기도 상당히 긴데 그건 나중에 책에 쓰기로 하겠다. )
동생은 얼마후 정말 황당하다는듯이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내게 전화했고, 나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 동생이 한참 연락이 안되던 무렵, 나는 이런저런 생각끝에 소정과 동생을 연결시키고,
이녀석이 혹시 누군가와 친해지고, 그러다 돈을 8억을 훔쳐 달아났나? 좀 웃기지만 그런 생각을 했던
해프닝은 이런 병신방송들때문에 한두번 있었던일이 아니다.
범죄를 큰일한다고 믿는 사람들.
지구를 지키게 만들어 병원으로 보내는 사람들
https://youtu.be/85s9Inm-du4?si=nu5l7ueNRW1-Q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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