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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따라 올라오는 실검미디어/시청자,청취자탄압 2019. 5. 20. 19:45
이건 도저히 지금 살고있는 지역을 벗어나야만 무슨 수가 나올것같아 아버지집에 갔었다. 차량들이 따라왔고,
집에 갔는데도 나의 신체와 그것들은 연결되어 가해는 계속 되었다.
아빠도 나름대로 집의 사정이 어려워 집이 넘어갈 시점이었다.
나는 집에서 아빠와 같이 살자고 제안하며 대출조건이 되면 7000만원정도로 집을 사버리지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그리고 기사가 하나 나오는데 일가족 4명이 자살한 사건이었다.
빚을 졌는데 7000만원이라고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76526
이것은 내가 일기에 글을 쓰며 누군가를 성범죄알림e사이트에서 이름을 발견하며
나의 피해와 연관되어있을거라고 일기에 썼었다. 그리고 어느 기자분께 간단히 제보를 했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리고 이것은 누군가와 대화도중에 외국인노동자를 얘기하며 외국인노동자들이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지만 범죄에 많이 이용되는것같다, 그런 사람들은 들어와서
사고치고 자기나라로 가버리면 그만 아니겠나, 특히 가까운 중국인 노동자들에 관해
얘기했었다. 왜냐하면 초기 피해를 겪을때 이상하게도 중국인들이 근처에서 많이
맴돌았기때문이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화웨이나 그런데서도 우리나라에 '두뇌해킹'으로 사람의
신체데이터를 넘길수도 있는것아니냐라는 얘기를 가볍게 했었다.
그리고 다음날...
http://blog.daum.net/justitia23/613
이건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한 다음날이던가?
http://blog.daum.net/justitia23/614
이것말고도 많은데 일일이 캡쳐하기도 귀찮아서 , 그리고 찾기도 귀찮으니 나중에 찾으면 이어서 다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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