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9 - 국회도서관(나 요주의인물?)

현재 시간 오후 4시 50분.

또 돌발적으로 장소지정해서 , 국회도서관 옴.

와이파이 쓸장소와 핸폰 충전하려고 들어왔는데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감시인원붙고, 지금 핸드폰들고 엄청나게 ,

오늘 고속도로는 비교적 깨끗했고,

블랙박스의 전파소리는 오늘과 다른날을 반드시 구분할 필요있음.

휴게소도 비교적 깨끗했는데

지금 52분 머리 또 땡김.

인간감옥 또 시작됨.

종교쓰레기시다발이들, 그리고 국회공무원으로 보이는 몇몇이 (몇몇이라해도 10명이상은 되보임)

도서관에 들어오기도 전부터 곳곳에서 진을 치고

내가 무슨 전염병환자라도 되냐?? 정말 짜증남,

국회도서관서 풀려도 되는 사진들 풀림,

해킹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만 능력껏 해봐라,

한번 풀어봐~~~~~!

절대 안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