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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알 피디들의 친화력.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3. 26. 17:54

    어제 유튜브를 보려는데  맞춤동영상으로 이런 영상이 눈에 띄어 새삼 보게되었다. 

    어떻게 딱딱 맞춰서 잘도 배달되는지 검색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않아도 척척 보게 된다. 

    주제는 그알피디들의 친화력에 관한 내용이었다. 

     

    한 나라에서 한 인간의 머리에 감청장치가 붙었고, 국가기관의 소행이든, 정치집단의 소행이든, 

    그 목적이 정치적복수이든, 악랄한 집단이 그 무엇보다 악랄하게 한 인간을 집요하도록 모함하며

    한 인간을 약탈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하여 도저히 그냥 봐줄수가 없을 정도의 만행이 가능한 인간들을 알게되었다. 

    이것은 용서불가한 사건이며, 절대적으로 파멸되어야만 하는 악의 근원이었다. 

     

    나는 차안에서 주로 녹음을 한다. 누가 들어달라고 말하지 않았고, 들어주었다한들 만행이나 저지르는것들이 

    좋은데 그것을 썼을리가 없다. 

    그리고 그런 나의 녹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해왔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이익집단에 의해 이용당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방송국피디들과 작가들의 악의적인 방송과 인터넷 여론조, 주로 유튜브영상을 제작하여 모략해나가는 짓을 

    서슴치않고, 이들이 이미 상당히 이전에 커뮤니티를 통해 이런식으로 인간을 모함하면서 공격해왔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아마도 마음에 들지않는 의견을 발견하거나 했던 상대를 아니꼽게 생각하여 가능한 최대한의 권력을 

    악용하여 각개각층의 인간들이 하나의 군단을 이루어 한 개인을 파괴시키고 공격해온것으로 파악된다. 

     

    그중에서 방송국의 폐해는 장난이 아닌 수준이었다. 모략의 대가였으며 뇌에 감청장치를 달고, 

    인체를 고문하고 심지어 성고문까지 서슴치않으며, 개인을 공격했고, 다수가 이런일에 가담하여 저지르고 있었으나

    그 누구도 놀라워하지 않을만큼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고 지켜졌다는 면에서 얼마나 이들이 고의적으로 이런 몹쓸짓을 

    해오고 있었는지 알수 있었다. 

    이들은 사회 요직에 앉아서 피해자가 작성해간 진술서들을 약속이나 한듯이 내쳐냈고, 

    하나도 그런 사실을 추적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피해자를 어떻게든 속이고 괴롭히고 

    모략하고 못살게 굴어서 피해자를 조작해낼 궁리만을 하고 있었다는데에 개탄스럽지 않을수 없었다. 

     

    이들은 어떻게 저 많은 수의 인간들을 너무나 잘못된 사실을 말하게 하는데에 동원시키고 나치로 길러낼수 있었을까. 

    나는 몸으로 직접 그 사실들을 체험할수 있었다. 

     

    매일 피해자의 생계지에 기어와서 물건을 사는척하면서 피해자가 싫어하는 이야가라세를 하고, 

    그중에서 피해자의 뇌를 어떤식으로든 들여다볼수 있는 권한이 몇몇에게 주어진것은 사실이었다. 

    피해자의 뇌는 BCI이든 그 비슷한 다른 장치이든 

    송수신이 가능한 상태에 놓여져있다.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은 그런 사실을 악용하여 피해자를 죽여야만 하는데에 혈안이 되어 

    인간들의 탐욕이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을 터이나, 

    이들은 오히려 그런 상황을 악용하고 이용하여 피해자의 머리를 뒷구멍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공유해나간다. 

     

    그리고 그런 사실들이 너무도 달콤하여 피해자를 범죄자로까지 몰아가면서 , 나치처럼 적극적으로 굴면서 

    피해자가 인권적인 권리를 찾아나가는것을 방해하고 못살게 구는데 가담한다. 

     

    심지어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로인해 선거에서 대패를 저질렀으나 이들은 자신들의 이득에만 눈이 멀어서 

    상황을 똑바로 잡지않고 뇌를 팔아대기 바쁘다. 

    정치적으로 악용을 하는것이 문제인가, 문제를 바로잡을 의지 자체가 없는것이 문제인가. 

     

    피해자를 적으로 삼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인간들이 잔뜩 몰려다니면서 그동안 그렇게까지 집착을 하고 해왔던 

    이유가 무엇일까. 절대 공유할수없는 윤리적문제를 깨뜨리고 그것을 해결해주지 않음으로서 

    저런것들이 피해자들 주위에서 맴돌면서 폭력을 대놓고 저지르고 , 동네에서 피해자를 팔기위해 

    개를 데리고 이주해오고, 아이들을 데리고 이주해오고(시골), 철저히 한 개인을 농락하면서 

    인간을 파멸시키고 있었는데도. 

     

    방송은 그런 인간들의 방향성에만 맞춰서 지금껏 방송해왔고, 저런 장기밀매 도둑들이 남의 뇌를 포르노사이트의 

    포르노비디오정도 취급하면서 무한대로 팔아처먹고 있는데도 오로지 저것들의 말만을 들으며 이 범죄를 

    육성시켜나가고 있다. 오로지 저것들을 이용해서 , 군중살인을 저지르려는 작자들, 지척을 범인들을 잡지않는 고의적 살인,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고 말것이다. 

     

    이들이 집단적 망상을 하면서 나의 녹음 내용을 듣고서 ' 앵무새 ' 라고 했었다. 

    매일 똑같은 소리를 계속 녹음해댄다는것이다. 어차피 남의 삶을 침범한 사이코패스들이고, 그것을 목적으로 살아가는것들이고, 인생의 선택을 범죄로 선택했으나 잡지않고 오히려 투정이나 들어주는 그런 사회이니, 

    이것들이 실로 집단적으로 뭉치기만 하면 못죽일 인간이란 대한민국에서 없을듯하다. 

     

    그리고 방송에서 그런 상징적인 동물들이 장면 장면마다 삽입되는것은 그런것들과 한마음 한뜻이 아니라고 어떻게 말할수 있겠나. 

    분명 어째서 피해자임에 분명하고 너무 극악한 사건임에도 피디들은 한결같이 피해자를 위해 방송을 하지 않는것인가 라는 취지에서 인터넷에 이런 영상들이 떠올랐을것인데, 그런 생각을 무시하고 이런 행보를 계속 벌이면서 

    잘못된 선택을 했던것이 패배의 원인이 아니고 무엇이었겠나. 

     

    결국 이런 패악질로 인해 한 정권이 무너진 계기를 맞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고, 

    저렇게 동원되는 동원참치들보다 훨씬 제대로 생각할줄아는 국민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패악덩어리들. 

     

    2020년에 올라온 게시물들인것같은데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나는 알게 됐고, 

    유튜브에 올라간 게시물들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댓글들은 분명 이유가 있는 댓글들이겠지. 

    우리는 보통 그런 댓글러들을 전문적으로 그따위짓만을 하고 다니는 댓글부대라고 부른다. 

    누군가들의 이득을 위해 전문적으로 댓글을 달고, 이기적인 선택을 하고서 올바른 여론을 형성시키는것을 방해하는것들. 

    국민의식은 커녕 미개의 끝장판을 보이며, 방송들의 은밀한 공격과 피해자에 대한 멸시를 동조하고 환호하며 

    즐거워했던 나치들. 뇌를 갈라 그속을 공유하며 함께 춤을 추었던 자들. 

     

    https://youtu.be/AlCddJNNK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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