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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에 작업이 이루어지는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4. 17. 18:45
요근래 머리에서 뭔가 있다싶은곳이 건드려지면서 거기에서 뭔가로 갈아대는듯한 느낌이 들곤했었고, 누워만 있으면 그러기를 반복해서 혹시나 머리속에 있는 무언가를 제거하는 작업인가? 라는 더러운 희망을 가졌었는데,
실은 그것이 제거가 아니라 뭔가를 더 해놓는것이 아닌가 싶은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하더라도 뭔가 그렇게 머리속에 많이들어서 무슨 머리속에 전선이 수십개는 박혀있는듯이 군데군데마다 밤을 새워가며, 낮에 누워있는 하루종일 그러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곤했었는데, 대체로 집안에 누워있는 그 시간대에는
계속 그러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머리속에 그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척추쪽에 계속 이런저런 작업들을 하고 있었다.
이 범죄가 신경학적 범죄이고, 신경에 관심이 많은 그런 범죄이다보니 척추쪽에 신경이 몰려있어서 척추를 건드리나보다.
척추의 어느 뼈부위를 콕콕콕콕 쪼기도 하고, 그 위의 경추를 건드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머리에서 뭔가가 툭툭 소리가 난다.
내가 이 인간들을 오랫동안 지켜봐온결과 사람의 장기도 적출해낼수 있을정도로 지독한 사이코패스들이기때문에
이 인간들에게는 한계라는것이 없다.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할수 있는 인간들이다.
설마 뇌를 작업을 하다보면 뇌명이 들리고 그러는데 그 뇌명을 내가 느끼니까 그러지 못하도록 척추신경을 마비시키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척추쪽의 신경을 건드려서 뇌를 만지고 있다는 감각을 주고 있었던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뇌가 아닌 척추를 작업하기 시작한 후부터 척추쪽에 두드러기가 심각해진것을 보면 이들이 작업을 할때에 몸속에 무언가를 집어넣는다는것을 알수 있다. 아마도 머리를 읽어들였을때에도 이와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목뒤의 두드러기가 머리카락속까지 나있는것을 알수 있다.
2015년도부터 머리에 뭔가가 박혀 혹독한 고통을 시작되었고, 주변사람들로부터 생각을 다 읽히고 고통을 받았으며, 문재인정부 내내 이들은 안전했다. 과연 몰라서 였을까? 그리고 성기는 대선 하루전까지도 극심하게 시달리다가 대선이 끝이난후부터 성기의 진동이 멈췄다. 다니던 회사의 직원이 대선 다음날 출근하지 않았고, 이어서 얼마후 그 직원이 돈을 많이 빌려갔다면서 회사를 그만둬달라고 했다. 나중에 다시 나와달라고 연락은 왔지만, 우연일까?
내 생각에 이들은 보호받으면서 내 몸에 이런짓을 마음껏 할수 있었던것같다.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방송국과 언론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나!! 이런 혹독한 피해를 겪고 있는 사람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취재를 나와준적이 있었나? 묻고싶다.
https://blog.daum.net/justitia23/1039
중국인들과의 관련성(sk인터넷상담전화)
정말 오해가 없길 바란다. 나는 이 사건전에 중국인을 별도로 싫어하거나 외국인을 차별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럴 주제도 못되거니와 , 한국사람보다 오히려 순수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blog.daum.net
그것이 알고싶다는 나에게 너무 턱이 높았다.
https://blog.daum.net/justitia23/725?category=78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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