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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를 건드리는 못된 인간말종들
    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3. 30. 14:35

    https://blog.daum.net/justitia23/1033

    잠시 이글을 써놓고 피곤하여 한두시간 잠이 들었다.

    잠이 들어있는동안 피해자의 척추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피해자가 쓰는 모든글은 전부 가해자들이 먼저 읽고, 피해자가 하는 모든 말은 가해자들이 먼저 듣는다. 

    이들은 피해자가 고통스러워 견딜수 없어하면서 어떤 사실이든 녹음을 하거나 아이와 대화하듯 고통을 하소연하거나, 

    피해에 관한 얘기를 하면 아마도 쥐새끼처럼 듣고 있다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이용해왔을것이다. 

     

    이들은 피해자를 고문했고, 이용했다. 

     

    그리고 지금도 피해자가 무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피해자의 척추까지 공격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들의 하는 행동들이 전부 국제적으로 추적이 되어 한평생 놔줄길없는 평생추적을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리고 척추를 공격을 하는 동안 옆집 중국아줌마집에서는 수다떠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피해자를 둘러싼 집들중 수상하다고 여겨야 하는 집은 이렇다. 

     

    24시간 남자나 여자나 누군가가 집안에 늘 있는집. 

    어떻게든 잠시라도 누구라도 집안에 누가 있는집. 

    가해자는 피해자의 주변에 살고 있고, 외출을 하지 않는다. 

    물론 이일을 위해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한동네에 뿌려지는것은 사실이다. 

     

    만약, 국정원에서 방첩활동으로 이런짓을 벌이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면서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것이라면 정말 이건 국가가 아니라 국제적 깡패소굴이라고 봐야한다. 

    삼성, sk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반 종교단체나 범죄조직들이 이런짓을 벌이고 있다면 이나라는 정말 한심한 나라인것이다. 

    피해자의 고통은 나몰라라 하면서 피해자의 그런 하루하루의 고통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이득이나 챙겨보려고 했던 모리배들의 천국인것이다. 정치적인 이용때문에 피해자의 이런 처지를 모른척하고, 이런 짓을 하는 것들에게 기회를 준셈이니 얼마나 한심한 나라인가. 

     


    어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나올것을 알았는지 남자행인 1명이 집앞을 또 지나쳤다. 

    바로 윗집에 사는 여자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처음 보는 사람이다. 내가 이사온 이후로 단한번도 윗집은 이사를 가지 않았었다. 

    들어올때 커다란 삼성이라고 써져있는 박스의 가전제품이 들여지는것을 보았었고, 

    60에서 70대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두명과 남자한명이 같이 살거라고 했었다. 

    그 물건을 싣고온 남자가 편의점에 뭘 사러갔다가 나오는 나를 보고 

    ' 와 어떻게 탈출했냐~~ ' 라고 말하며 지나갔었다. 창녕에서 올라온 나를 보고 어떻게 탈출했느냐는 뜻인듯했다. 

    윗집은 내가 이사를 오고 난 다음 바로 이사를 들어왔다. 보통 기존에 있던 사람이 나가고 이사를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나는 내가 어딘가로 이사를 가거나 새로운 동네로 갈때에 무엇이 새로 생겨나는지, 어떤 집이 이사를 들어오는지를 본다. 

    여기에 이사온 이후로 새로 생긴곳은 몇군데 된다. 

    바로 집앞 편의점 역시 새로 생긴 거점이다. 그리고 상당수 유입되어 들어온다. 지나가는 행인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집단적으로 벌이는 짓은 피해자의 사생활을 전부 공유한다는것이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가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또는 자발적으로 피해자의 집앞을 행인처럼 지나친다. 그러는 이유는 피해자로하여금 자신들에게 둘러싸여져있는 기분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

    피해자가 어마무시한 인력에 둘러싸여져있다라는 느낌을 받게 만들고서 그안에서 피해자의 뇌를 꾸준히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어서 작업을 하고, 신체를 못살게구는 짓을 한다. 

     

    그러기위해 절대로 끊기지 않고 피해자의 앞을 일부러 지나치는 짓을 하는것이다. 

    소수의 인원이 절대다수처럼 위장되어보이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것이다. 

     

    그것이 그냥 일반인들이 지나치는것과 이 범죄자들인지 구분하려면 횟수를 보면 된다. 

    보통 골목길에 사람들이 지나치는것은 이 범죄를 만나지 않는 평범한 상황이라면 사실 거의 지나치는 사람은 고정되어있어야한다. 

    옆집 아저씨나, 저쪽 할머니나, 동네 아이들이나, 학생들,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지나쳐다녀야 자연스러운것이다. 

    그리고 계속 같은 사람들이 그 길을 이용해서 지나쳐야 맞는것이다. 아무래도 그냥 길을 지나치는 경우는 없을터이니 뭔가 그 길을 지나치는 이유가 있을터인데, 그길을 자주 애용한다거나, 그길로 지나가야만 한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간혹 낯선 사람들이 지나칠수도 있지만 낮은 지대도 아니고, 사람들이 자주 지나칠수 있는 길이 아니라면 굳이 그럴 이유조차도 없어서 한산한것이 맞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다르다. 언제나 낯선사람이고 단 한번밖에 보지 못한다. 늘 끊임없이 외부에서 유입되어 오는것이다.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길을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생전 처음보는 사람들이 1년이 넘도록 매번 얼굴을 바꿔 지나치는것이다. 스토킹 효과를 위해 낯선이들이 보내지고 길을 지나치는것이어야 이것이 가능한데, 매번 그 상황은 피해자가 집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갈때에 지나가는 행인 역할을 하는것이다. 

    아무래도 심각하게 자연스럽지 못한 일들이 몇년동안 벌어지는것이다. 

     

    창녕의 생태공원에서 우연히 산책을 하다가 생태공원 연못에서 간난아기를 데리고 놀러온 20쌍정도의 남녀부부를 봤다. 

    시골 군에서 그렇게나 많은 간난아기를 낳은 부부들이 한꺼번에 놀러올리가 없다. 외부에서 유입되어 온것이다. 

    바로 뒤에 펜션을 이용해서 거기에 묵고, 피해자가 집밖으로 나올때마다 동원되어 길거리로 나왔을 확률이 높은것이다. 

    이런짓을 하기위해서, 스토킹을 위해서 그리도 많은 부부들을 동원하여 1회성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는데에 써먹은 것이다. 

     

    아무튼 위층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가는것을 보았다. 

    지난번 밖으로 나가기위해 대문을 여는데 안에서 사람이 나왔었다. 

    그 사람도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윗집은 맨처음 본 2명의 여자가 머물고 있었고, 중간에 내가 본 생전 처음보는 아줌마와 어제 처음본 아줌마

    이렇게 4명이 살고 있는것일까? 

     

    이렇듯, 이사를 들어온 사람 다르고, 머물러 사는 사람 다르고, 또 그안에 누가 들어있을지 알수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젊은 여자나 젊은 남자가 있을수 있고(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것같기는 한데 얼굴은 보지 못했다)

     

    바로 옆집도 마찬가지이다. 맨처음 젊은 부부가 있었고, 한사람은 전화번호를 주길래 번호가 카톡에 등록되어있는것을 보고 사진을 봤더니 굉장히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보였고,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었다. 

    ' 친절은 원하면서 예절은 없더라 ' 는 문구도 보였다. 남자의 얼굴도 봤는데 마인드컨트롤카페회원중 조일형이라는 남자의 얼굴과 조금 닮아있었다. 형제라고해도 믿을만큼 닮아있어서 좀 놀랐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사를 나갔는지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

    아침마다 믹서기를 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도 멈췄다.

    비슷한 또래의 여자와 남자가 들어왔는데, 남자는 한번 마주쳐서 인사를 나눈적이 있었다. 자신이 나가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 얘길 했었고,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저씨 나간 후에도 집에 누가 있는것같던데요? 라고 하니까 , 그집에도 밤새 문을 열고 들락날락 하는 소리가 들려요. 

    저희 밤에 아무데도 안가고 문도 안여는데요? 라고 하니까 , 저도 그렇게 이상한 소리를 듣는거에요 라고 말했다. 

    그러나 늘 사람이 있고 인기척이 느껴진다. 

     

    우리집벽뒤로 붙어있는 또 한집은 처음오는 택배기사나 배송기사가 자주 착각하여 물건을 가져다 놓는 곳이다. 

    주인집 대문으로 들어가 쭉 들어가면 나오는 집이다. 이 집은 아저씨 혼자사는 집인지 누가 같이 살고 있는지 알수없다. 

    이 아저씨는 밤에 일을 나갔다가 아침에 들어온다고 한다. 쿠팡의 플렉스 일을 하는지 간혹 운전을 하려고 보면 

    차안에 간식을 먹은 흔적, 쿠팡의 박스들이 보일때가 있다. 내가 한동안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보면 아저씨가 퇴근해들어와 잠들어있는 시간이기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열쇠있는곳을 얘기해줘서 내가 차를 빼고 다시 주차해놓은후 출근을 하곤했었다. 

    분명 낮에 이 집은 아저씨 혼자 잠을 자야한다. 간혹 인기척이 들리는것은 이 아저씨가 잠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내가 집에 있는 동안은 상당히 인기척이 자주 들리고, 밤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야하는데 아저씨가 나가고 난이후에도 누군가 있는 인기척이 들린다. 

     

     

    이렇듯 피해자가 있는곳의 주변은 거의 사람들이 집을 잘 떠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농사짓는 시골마을에서도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집에 있다고 봐야한다. 대체 집에서 뭘하는것일까. 

     

    사람들의 얼굴이 달라지는것을 보고 한가지 연상되는것이 있었다. 

    안양의 쿠팡에서 근무를 하던때였다. 쿠팡의 물류센터 현장은 쿠팡맨들과 그 사람들이 일을 하는것을 관리해주는 CL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CL들은 보통 이름이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고, 명찰을 다는데 어느날 

    어떤 CL에게 누구누구님 하고 불렀더니 자기가 그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어? 이상하다 분명 내가 어제 누구누구라는 이름을 단것을 보았는데 오늘보니 다른 명찰을 달고 있었다. 

    다음날 출근하여 명찰을 유심히 보니 또 명찰을 다른것을 달고 있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명찰이 있는것은 이름을 기억하기 쉬우라고 달아놓는것일텐데, 매번 이름이 저렇게 바뀌면 새로온 쿠팡맨들이 상당히 알아보기 힘들텐데, 

    매번 명찰을 확인하고 이름을 부를수도 없고.... 왜 그렇게 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바람에 명찰은 매번 달라져 기억할수 없는데 얼굴만 기억하게 되고 말았다. 아마도 내생각에 상당히 인상깊었던듯싶다. 어디선가 본것같은 얼굴을 하고 있기도 하고, 어느집안을 통째로 닮아있는것같아 보이기도 하고, 

    사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며 아니겠지 몇번을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일을 하다가 도중에 잠깐 들어갔을때 보았던 표정이 신문기사에 실린 그 표정과 너무 닮아있어서 이렇게나 닮은 사람들을 그것도 둘이상을 한꺼번에 보기란 참 힘든일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다.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그럴때면 보통 고의적으로 날 골탕먹이는지, 호의적인지, 아무상관안하는지, 어느쪽인지를 생각하게 마련이다. 주변 이웃들에게도 언제나 매번 그런것들을 생각해왔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적의나 고의적 앙심과 이 문제는 틀리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번의 오해가 , 어쩌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유일한 이웃을 잃을수도있는 문제이고, 겉으로 보기에 그렇지 않아보일수도 있지만 협조적일수도 있고, 또는 그 반대일수도 있는 문제이기때문에, 나는 언제나 그런 판단을 유보한채 

    이 지치고 지치는 삶을 연명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고통이 어떻게 국민의 한 사람에게 자행될수 있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며, 한국땅이 너무도 지친다. 

    결국 이 땅에서 이 모든 문제를 종결하기위해서는 이곳을 떠날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만약 누군가들이 나를 상대로 내 몸에 이런 나쁜짓을 하고 있었다면 그것을 종결짓기위해서도 이땅을 떠나버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그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를 떠안고 사는사람의 블로그에 유입된 유입키워드가 겨우 그따위라니. 

    내가 떠나고나서 핵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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