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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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과 8억(장난치는방식-일단 아무거나 하나 잡는다. )미디어/시청자,청취자탄압 2019. 6. 22. 15:01
인간을 여전히 믿는지를 확인하듯, 젓가락으로 콕! 찔러보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무거나 만들어서 콕! 찔러본다. 나는 반응하지 않아야하지만, 혹시나 뭔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걸려든셈! 그러면 그것으로 열심히 장난질 치고, 여기저기 속이고 다니고! 헛소문 뿌리고! 스토킹 짜고! 얘네들이 허접하긴해도 인해전술을 벌일수 있는 충분한 조직력과, 가끔 이렇게 주제가 겹치는 때가 있는데, 소정을 만든 실제상황의 방송제목 ==> 8억과 함께 사라지다. 오늘 위디스크에 들어가보니 나오는 제목 ==> 사라진 8억. 위디스크는 업로더들의 영화제목이 심상치 않았던곳으로, 유튜브와 마찬가지 역할을 했었다. 나는 이제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제목이 겹치길래 혹시나싶어서 올려둔다. 위의 선까지 일전에 기록해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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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정책과 전자칩제도 그리고 스토킹과 방송의 관계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6. 21. 19:27
전자장치제도라는것은 무엇을 말하는지 ? 전자장치 제도 안에는 발찌외에 ' 전자칩' 도 포함되는지? 그것이 죄없는 사람에게 적용될수 있는것인지 ? 내가 삼진아파트에서 겪었던 모든 정황은? 칩을 억지로 끼워넣고도 계속 무고하고 죄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스토킹과의 관계는? 수많은 인간들이 들러붙어 한지역으로 몰아넣어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들려고 했던 이유는? 죄를 만들어내려했던 정황은? 죄도없는 사람에게 경제적생계까지 끊어가며 특정하다고 말할수 있는 어린이집 차량과 유모차부대, 간난아이부대를 계속 들이밀어댄 이유는? 그리고 방송의 역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