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리 알아보니 가해강도 심각!!!

요즘 성기를 건드리는 일이 조금 덜한감이 들었었다. 

벌써 한달째 일을 나가지 않고 이 일처리를 하겠다고 집에 있었기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아예 가해가 없었던것은 아니라 어느정도 덜한감이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머리는 계속 헤뒤집어졌고, 계속 만지막 만지작 거리면서 뇌를 점령해나간다. 

 

잠시 글을 어느정도 요약해놓은후에 상황이 너무 복잡하여 쉽게 축약이 되지 않았는데 

어제 새벽에 써놓은 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이일을 겪은이후 이렇게 간략하게 

축약해보기는 처음이다. 

 

잠시 알바자리를 찾고 있었다. 핸드폰으로 이래저래 찾고 있는데 가해가 장난이 아니다. 

또 성기에 난리가 났다. 

일을 한다고 하니 죽지 않고 또 살려고 하나보다 라면서 가해를 하는 모양이다. 

이런 살인마들을 왜 주변에 배치시켜놓고 수입산까지 들여놓고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걸어다니는 살인마들을 말이다. 

 

정말 맞아 떨어져도 딱 맞아 떨어지는것은 이 이상집단최면홀릭현상을 이렇게 맞춰보면 귀신같이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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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미디어군단은 자신들의 주인 ' 적 그리스도 ' 의 의지에 따라 마음껏 악마짓을 펼치는데

이 살인마들은 그 적그리스도와 악마의 미디어군단의 비호아래 아주 안전하게 

마음껏 슬로우 킬 시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