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소개

by 진실저널 2017. 8. 21.

최악의 사회적 이슈, 역사의 추한 한 페이지의 고발

사상최악의 정신공략범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 분은 제게 연락을 좀 주십시오. 저는 치매환자도 범죄자도 정신질환자도 아닌 멀쩡한 평범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인간의 정신을 공략합니다.

그들은 과학기술로 국민을 "완전통제" 합니다. 그들은 국민이 돈을 벌지 못하도록 경제적고립을 시킵니다.
그들은 국민을 표적하여 ' 세뇌 ' 시킵니다.
그들은 국민의 ' 자율신경' 과 ' 중추신경 ' 과 ' 뇌 '를 의료적으로 통제하여 동물처럼 길들이며 지배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주는 ' 생각 ' 과 ' 꿈 ' 을 주입하고 인간을 조작하려 합니다.

누군가의 삶에는 미래의 ' 디스토피아 ' 가 상상이상으로 이미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미디어를 조종하여 이런 사실을 은폐시키고, 국민을 모략하고 진실을 감춥니다.

-미디어조종-
“사생활 침해를 통해 조롱 콘텐츠를 제작한다”,
“방송국이 특정인을 표적으로 삼아 조롱을 유도한다”,
“주변 인물을 매수해 여론을 조작하고 고립시킨다”,
“국민을 세뇌시켜 공격에 동참하게 만든다”
한국의 방송국과 미디어권력은 개인을 표적 삼아 공격하고 고립시키며, 사생활을 침해해 수익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방송국은 한 개인을 겨냥한 조롱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에게 송출하며, 조롱을 해학으로 위장해 국민을 세뇌합니다.
피해자의 삶을 고립시키고 주변을 매수해 여론을 조작하며, 사회 전체가 피해자를 조롱하는 듯한 환경을 만듭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외면한 채, 특정인을 공격 대상으로 설정하고 국민이 동조하게끔 유도하는 중대한 직권남용입니다.

이들은 권력에 기생하며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국민을 개인적으로 표적 화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미디어 종사자들의 폭력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져주시고,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은 피해자가 직접 겪은 스토킹 상황을 촬영하고 그중 극히 일부만 편집하여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이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적나라하게 기록한 기록물입니다.

온라인 공작원들은 대중이 기술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예: 기억 조작당했다, 인간을 공공재로 삼는다, 인공지능 개발이 필연적이다 등)
그들의 황당한 주장에 속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BCI와 같은 기술은 장애인이나 치매 환자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절실한 기술입니다.
그들을 외면한 채, 정상적인 사람에게 정신적 폭력을 가하며 방송 관계자들을 총동원해 피해자를 ‘미친 사람’으로 만들고,
본인의 마음을 세뇌시키며 가스라이팅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는 기술을 악용한 폭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본인도 피해자’라며 자극적인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의 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