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 일자로 유튜브에 올려놓았던 동영상이다.
언뜻보기엔 별다른 아무런 정보가 없는 동영상이다.
사실 아무런 정보가 없을수도 있다.
찍었을당시엔 어떻게 타겟이 밖으로 외출하면
그 짧은 시간에 대기인력이 뒤따르거나,
편의점을 간다거나 하면 항상 차량1대가
앞에 서있거나 , 이제 막 도착하거나,
사실 어딜 가더라도 단 1명이라도 항상 떨어지지않고 붙을수있는지
그 짧은 시간안에 말이다. 궁금했었다.
누군가 늘 여유인력이 대기중이란 결론이지 않은가!
그런 생각들을 해보면서 밤에 밖엘 나가보며 귀뚜라미인건지 무슨 벌레인건지
모르겠지만 집안에 있을때도 뒤쪽 베란다쪽으로 들려오고
또 곳곳에서 그 소릴듣고 이상하다고 잠깐 생각해봤었다.
저때가 거의 여름이 지날무렵, 가을이고
체감상 가을보다는 약간 시원함을 느낄정도의 여름날씨라면
벌레소리정도는 뭐 당연한거아닌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행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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