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편의점엘 갔는데 아무도 따라붙질 않는다. 웬일인가싶다.
다시한번 나가서 간만의 야간산책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벌레울음소리, 가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벌레들이 울어댄다.
'스토킹 > 지독한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거리뇌연동(개인적인의심) (0) | 2017.01.25 |
---|---|
야간산책(벌레울음소리) (0) | 2017.01.22 |
그들은 그들의 범죄를 인식하고 있다. (0) | 2015.10.06 |
2015년 10월 4일 저녁 6시 30분경 (0) | 2015.10.05 |
2015.10.04일 카페에 올린글(증거공유해주세요. 제 귀가 잘못되었나요? 믿기지 않습니다. ) (0) | 201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