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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보험조차도 못드는 피해자

by 진실저널 2018. 7. 27.

아이쉐어링으로 위치추적어플을 남편, 아들, 나의 어플로
깔았는데 갑자기 남편이 화를 내며, 시비를 걸어온다,
이유는 다른사람을 초대했다는 이유,
컴맹이라 뭐만하면 무조건적으로 덤비며 시비 걸어온다,

내 생각에는 위치추적 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차를 끌고 어딜 가서 뭘 하다가 오는지 알 길이 없다.
중국인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자꾸 전화가 걸려온다.
하도 외국인범죄가 많은 터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나에게 생기는 이런 사건들이 혹시 외국인과 짜고치며 연결된 일이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런데 1년 전부터 전화를 걸면 받지 않고 끊는 전화가 노골적으로 걸려온다.
누구냐고 물어도 얼버무리며 가르쳐주지 않는다.
뻔한 관계인데, 그저 바람만 피우면 상관은 없는데, 공모해서 나에게 뭔가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왜냐하면 나는 현재 대한민국사람임에도 법의 사각지대에서 완전하게 놓여
있고 기본적인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범죄의 대상으로 대한민국이 완전히 떠밀어놓은 상태,

하루 종일 xx를 건드리는 엄청난 범죄에 놓여있으면서도 법망에서 밀려난 나이기 때문에
법에 호소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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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렉서스차량 보험회사라고 전화가 와서 내 주민번호 앞자리를 묻는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 남편차량을 보험을 넣을 때가 됐는데 이때까지
내내 운전자를 혼자로 놓다가 갑자기 오늘날 운전자로 넣겠다는 소리였다.
기가 막혀서 ,
로열호텔에서도 , 더러 이 범죄에 가담이 돼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보험얘기를
많이 들었다. 주로 보험을 권장하는 말을...

나는 벌써 몇 차례, 보험은 일부러 들지 않는다. 내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데
누가 날 죽이기라도 해 봐라,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보험혜택을 볼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런 의문을 남겨서 골치 아플 필요도 없고,
보험을 들어놓으면 아들한테 보험금이 돌아가도록 들어놓을게 뻔한데
아들은 미성년자이고 이런 교활한 범죄자들은 아들 혼자 감당할 수 없을 테니
차라리 들지 않는 것이 현재로선 안전하다고 여긴다고,

그러니 만약 누군가 내 동의 없이 보험을 넣고 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건 그 사람을 범인으로 100% 봐야 한다고,

사망보험을 들어놓으면 사망할 것 같고,
상해보험을 들어놓으면  상해당할 것 같아서
그런 기본적인 안전장치조차 하지 못한 채 살아가야 하고, 그 정도로
주위 사람을 믿을 수조차 없다고 보면 딱 맞다.